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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리포트-45기 황성진화
기사입력 2008-08-08 오후 3:35:00 | 최종수정 -


┃불┃교┃대┃학┃재┃입┃학┃리┃포┃트┃

아주 귀한 인연

황 성진화 (10기 / 45기)

제가 능인선원과 인연을 맺은것은 오래전의 일입니다.
서초동 법당시절 제10기로 불교대학을 졸업하였으니까요.
그때는 일주일에 세번, 토요일에도 공부했습니다.
물 한모금 안드시고 법문하시던 스님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두 동생들과 다니며 저희 세자매는 서로를 격려해가며 정말 열심이었습니다.
새벽기도도 매일 참여했지요.
물론 동생들도 지금까지 불자로서 흐트러짐 없이 잘 정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별법회때 스님께서 재발심 운동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순간 '그래, 초발심으로 돌아가는 자세로 또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지요.
지금 돌아보니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보다 더 좋아진 법당에서 더 많은 법우들과 함께하는 공부이기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현재에 충실하고 매 순간마다 정성스럽게 살라는 스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제 생활의 비타민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남편도 불법에 귀의하고 아이들과 동서들까지도 모두 능인불교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가족들은 이제 서로에게 든든한 도반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저의 가정에 어려움이 닥쳐도 큰 탈없이 순리대로 풀렸고, 오늘도 부처님전에 올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지금은 스님께서 축원하실때 제가 기도나 불사에 빠진것이 없는지 스스로 체크해 보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제가 미쳐 못한것이 있으면 할 수 있도록 발원을 세우고 꼭 이루려 노력합니다.
그 동안 가정 법회를 열심히 이끌었고 거리 포교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두가 공부의 힘이고 기도의 힘인것 같습니다.
처음 공부할때보다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지난 시간만큼 저의 신심도 깊어진 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이 간절히 그리워질때 저는 또 공부할 것입니다.
저에게 이렇듯 잊을 수 없고 귀한 인연 주신 부처님께 감사의 삼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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