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전체기사보기
 
792호 / 불기 2565-12-05

능인뉴스

스님법문

칼럼·사설

독자마당

PDF신문

전체보기
법당소식
지원소식
복지관소식
불교대학소식
능인게시판
 
뉴스 홈 능인뉴스 불교대학소식 기사목록
 
졸업리포트-연꽃 편지지에 쓴 리포트
기사입력 2007-12-12 오후 3:42:00 | 최종수정 -


졸업리포트
연꽃 편지지에 쓴 리포트
박 수월성-43기 재무


삼보에 귀의합니다.
며칠 전 꿈속에서 연꽃의 색채가 보석처럼 빛나는 편지지에 열심히 졸업 리포트를 쓰고 있는 꿈을 꾸었다. 능인선원에 다닌지 불과 4개월 정도인데 꿈속에서까지 리포트를 쓰고 있으니, 능인선원은 서서히 내 삶의 일부분으로 둥지를 트는 것 같다.
다음주면 불교대학 수업이 종강된다. 원장스님께서는 불교대학 수업은 책 3천권을 읽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셨는데, 가슴에 와 닿는 강의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셨다. 특히 부처님의 가르침이 너무 아름답다며 법열을 말씀하실 때는 그 희열이 나의 가슴에도 진하게 전해졌다.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좋은 추억도 많았다. 그 중 가장 잊지 못할 일은 동대문 운동장에서 열린 ‘연등축제’ 참여였다. ‘부처님’ 하나로 모인 수많은 사람들.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 가슴에 부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졌으며, 특히 조계사까지 연등 행진을 할 때는 정말로 장관이었다.
우리 능인선원은 맨 마지막에 행진하기에 먼저 행진하시는 분들께 손을 흔들어 주며 “성불하세요” “성불하세요” 서로서로 웃으며 인사를 주고받았는데 그 얼굴에 마치 부처님이 오신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 차례가 와 여러 신장님들을 앞세우고 행진할 때는 불자로서 정말 가슴이 뭉클해졌는데, 지금도 그 날의 감동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이렇게 4개월동안 좋은 강의도 듣고 멋진 추억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다 부처님 덕분인것 같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감사한 분들이 부처님 외에도 너무 많다.
가장 먼저 “이거 중요하다. 진짜 중요하다”하시며 끝까지 열강해 주신 원장스님과 “능인에 온 것만도 복이니 흐트러진 마음 잘 잡으라”고 가르침을 주신 조용길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항상 격려 해 주신 우리 과천의 정법사님, 명법사님, 현법사님, 능인장님을 비롯하여 나를 인도해 주신 은인 39기 명인덕 보살님, 아울러 함께 공부해서 좋았던 43기 도반들과 우리 43기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 감사드린다. 이 모든 분들 덕분에 능인의 생활이 행복했다.
그 감사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고민 끝에 졸업 후 다음 44기를 위해 봉사하기로 다짐해본다. 그리고 경전 연구반에서 공부도 계속 하려고 한다.
다시한번 ‘쉼 없이 정진’하라는 원장스님의 가르침 가슴에 새기며 열심히 살아가겠다.
이성학 작성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종합 능인뉴스 칼럼·사설
아동·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
마중물, 이웃에게 큰 힘이 됩니..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1,0..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어르신들..
복지사각지대(틈새계층) 발굴·..
강남구 마을 홍보영상 발표회 「..
산문을 나서며
임인년 새해맞이 및 삼재소멸기..
- 건강과 태극권(27) - 순리(順..
불교에서 유래된 말!
감동뉴스
불자단상 - 4월을 맞이하며
지대방이야기 서원
11월 연수원 교육 계획표
취약계층 1인가구를 위한 코로나..
법화경 사경과 큰스님 친견
「우리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
나홀로 사찰여행기 15 순천 선암..
아동·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
신대현교수의 불교미술
나의 도반과 환경개선불사
-웰다잉과 불교-
광고문의 · 기사제보
서울시 강남구 양재대로 340   대표전화:02)577-5800   팩스:02)577.0052   E-mail:gotonungin@hanmail.net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c)2021 능인선원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