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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리포트-불자가 된 것은 큰 축복-이영소 / 43기
기사입력 2007-10-29 오후 4:38:00 | 최종수정 -


졸업리포트
불자가 된 것은 큰 축복
이영소 / 43기

“아내와 딸 며느리까지 온 가족이 불교대학 동창생
스님, 끝없는 정진만이 자기를 완성하는 길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퇴직으로 한가로워진 저는 불교대학 29기를 졸업한 아내의 권유로 딸과 며느리와 함께 43기 불교대학에 도반이 되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스님의 법문은 저의 불심을 일깨워 주셨고 화, 금요일 능인 선원에 가는 날은 즐겁고 기대에 찬 날들이었습니다. 열심히 복습, 예습도 했습니다.
그래도 초로의 나이에 시작한 공부라 돌아서면 잊어버리곤 했지만 강의를 들을 수 있을 만큼의 귀는 열려 있었나 봅니다. 법문을 들을 때마다 매번 새롭고, 이해하기 쉬운 스님의 강의는 가슴 속 깊이 전율을 느끼게 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죽는 날까지 살아온 여정이 저승에 가서 지혜와 복, 죄업에 따라 심판 받아, 선한 업이 많은 사람은 천상에 태어나고 악업이 많은 사람은 악귀나 짐승이 된다는 내세의 삶을 그려주시며 짧은 기간에 부처님의 말씀을 초심자인 우리들에게 위트와 유머를 써가며 열강을 하실 때에는 삼매에 들게도 하셨습니다.
이 세상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하는 바를 스물 네 시간 쉬지 않고 꿈꾸는 것까지 모두 기록되어 자신의 삶 가운데 선한 행위는 행복을 가져 오게 하고 죄가 되는 행위는 불행과 고통을 맞이하며,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 합니다.
부처님 앞에 서면 평온한 마음으로,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쌓아온 죄업을 뒤돌아 보면서 하나 둘씩 참회를 하며 영혼이 순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스님께서 펴낸 저서 ‘정진, 행복을 부르는 힘’은 한 말씀 한 말씀 한 장 한 장을 읽을 때마다 큰 힘과 용기, 성공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보여 주셨고 끝없는 정진만이 나를 완성하는 길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불자로서 업을 짓지 않기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겠다는 마음을 다지며, 이제 더 심도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 경전 연구반을 하려고 합니다. 이웃에게도 부처님 말씀을 전하면서 선하고 지혜롭게 하루하루를 살겠습니다.
불자가 된 것을 축복으로 여기며 바라밀다행을 하는 불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부처님을 향해 능인 선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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