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전체기사보기
 
796호 / 불기 2566-01-26

능인뉴스

스님법문

칼럼·사설

독자마당

PDF신문

전체보기
법당소식
지원소식
복지관소식
불교대학소식
능인게시판
 
뉴스 홈 능인뉴스 불교대학소식 기사목록
 
[일일수련회 소감문] 법비로 가슴 벅차 올랐습니다
기사입력 2003-11-11 오후 1:50:00 | 최종수정 -
[36기 새법우 일일수련회 소감문]

맑고 푸른 청명한 가을, 나에게는 촉촉히 내리는 법비같은 철우스님의 법문을 듣게 되어 마음 한구석 터질 듯한 가슴 벅차오름에 어쩔 줄 몰라 그저 묵묵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하며 절만 하였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불교와 인연을 맺고 덕 높으신 큰스님들께 법문을 들으며 어린이 법회 교사를 하면서 내가 이 생에 나와서 불법을 만나게 된 인연을 커다란 축복으로 알고 감사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그때 어린이들과 함께 구산 큰스님을 친견하러 송광사에 간 적이 있습니다. 스님께서 저에게 왜 절을 하느냐고 물으시기에 그저 절을 하면 좋고 내 스스로 낮아짐을 느끼게 되어 좋다고 대답하였습니다. 큰스님은 이제부터는 원을 세워 절을 하고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를 떠올리면서 기도하라고 일러주셨습니다. 사정상 지방으로 옮겨다니다 보니 절에 가서 공부하는 게 쉽지 않아 현묵스님께 말씀드리니 지광스님의 천수경 테이프를 주시며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하시기에 그 때부터 원장스님의 천수경 테이프를 들으며 또 한번 환희심이 일게 되었답니다. 그 테이프의 인연으로 서울에 가면 꼭 능인선원에 다녀야지 하는 마음 가득 했지만 선뜻 시절 인연이 찾아와 주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마음은 늘 불교 쪽을 향하고 있어 나름대로 공부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무엇인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 갈증이 가시지 않을 때쯤 능인불교대학 36기생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부처님 법에 갈증이 난 저에게 원장스님의 법문은 촉촉히 내리는 법비가 되어 흠뻑 적셔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 하고 보름이 지난 10월 15일 북한산 국녕사 일일 수련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불자라면 절에 가서 알아야 할 기본 예절, 절하는 법, 공양 올리는 법,(향, 초, 꽃...) 기도 할 때의 올바른 마음가짐, 기도 순서 그리고 마음 다스리는 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손수 일일이 일러주셨습니다. 고농축 액기스를 받아가듯 새겨 들으며 또 한번 내 가슴 두근거림에 두 손 모아 합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원장 큰스님 그리고 국녕사 철우스님, 공부하는 데 법그릇 크게 키울 수 있는 계기를 갖게 해주심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합장 올립니다. 불자로서 부처님 전 감사 회향을 할 수 있는 불자가 되길 간절히 발원하오며,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향연이고 싶어라..]
홀연히 피어오르는 향연처럼
나 이제
향연이고 싶어라.

한자락 빗장을 풀고
홀연히 피어오르는
나 이제
향연이고 싶어라.

걸림의 경계를 벗어난
대 자유인이고 싶어라.

모든 경계를 벗어난
그 자리이고 싶어라.
기사제공 : 능인선원
 
 
 
독자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종합 능인뉴스 칼럼·사설
1,2월 법당 행사 일정표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을 ..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나눠요
취약계층아동 지원사업 “ 「가..
찾아가는 지역주민 공청회「여러..
디지털 시대 초등학생 맞춤형 소..
부자로 만들어준 26년의 시간
불교에서 유래된 말!
능인선원 각 지원 운영위원장 신..
감동뉴스
불자단상 - 4월을 맞이하며
우리는 모두 부처님나라의 주민..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지광스님의 실천을 위한 지혜의 ..
나홀로 사찰여행기 17- 홍천 수..
마중물, 이웃에게 큰 힘이 됩니..
- 건강과 태극권(27) -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1,0..
임인년 새해맞이 및 삼재소멸기..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 발굴지원..
지역주민의 자유로운 여가 공간 ..
광고문의 · 기사제보
서울시 강남구 양재대로 340   대표전화:02)577-5800   팩스:02)577.0052   E-mail:gotonungin@hanmail.net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c)2022 능인선원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