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전체기사보기
 
809호 / 불기 2566-08-19

능인뉴스

스님법문

칼럼·사설

독자마당

경전강의 신행생활 반야의 샘 부서탐방 불사 기획 참선원 순례
전체보기
경전강의
신행생활
반야의 샘
부서탐방
불사
기획
참선원
순례
 
뉴스 홈 칼럼·사설 기획 기사목록
 
퍼즐 같은 내 인생 원하는 대로 이루리라
기사입력 2022-06-28 오후 4:59:00 | 최종수정 2022-06-28 16:59

본래에는 능인선원이라는 사찰을 전혀 알지 못 했지만 도반 보살님의 전화 한 통화로 인해 능인선원을 알게 되었고 좋은 인연들을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저는 사실 능인선원에 오기 전에 꿈을 하나 꿨습니다. 그 꿈에서 본 장면은 방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었고, 그 중 한 방에 제가 있었습니다. 제가 있는 방에는 보통 사람들이 몇 되지 않게 있었고, 벽 하나 사이에 창문으로 보게 된 방은 깔끔한 차림의 옷을 입은 보살님들이 방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방안에 광채가 환히 보였고 저는 ‘난 저 곳으로 갈 거야.’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도반 보살님의 전화를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능인선원으로 오게 된 것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그 꿈으로 인해 이 곳으로 오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능인선원에 처음 도착하여 느낀 감정은 모르는 장소가 아닌, 예전에 와봤던 장소처럼 마음이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능인선원을 바라보니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마음이 편안하고 믿음이 생겨 시댁과 친정 조상님들을 바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이롭게도 3일 뒤 조상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본 조상님은 잘 보고 들으라고 하시고 환한 얼굴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여느 아침보다 마음이 가벼웠고 마치 저를 보고 이 곳에서 열심히 듣고 배우라는 말씀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능인선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부처님의 법을 배웠습니다. 제가 힘이 닿는 데까지 봉사활동도 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능인선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경을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며 퍼즐처럼 흩어진 조각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제 자신을 찾을 것입니다.

저는 살면서 부끄럽게도 108번 이상의 절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다리와 허리가 좋지 않았고, 두 곳 모두 수술을 하게 된 후로 마음과는 달리 108번의 절을 채우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자비도량참법기도’에 3일간 참석했을 때 업장소멸이라는 스님의 말씀을 듣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 부처님께 절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허벅지만 조금 아플 뿐, 오히려 몸이 가볍고 마음이 뿌듯하여 몸은 개운하고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부처님의 가피를 입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마음으로 계속해서 부처님의 법을 따르며 살아갈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글 : 73기 연화지(전민경)

기사제공 : 능인선원
 
 
 
독자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종합 능인뉴스 칼럼·사설
8월 법당 행사 일정표
결연후원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첫 번째 ..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자 모집
골목 활성화 프로젝트 ‘골목 휴..
복지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건강..
지역사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신대현교수의 고대에 불교미술
능인불교대학 졸업 후 봉사를 시..
탑돌이
감동뉴스
불자단상 - 4월을 맞이하며
나홀로 사찰여행기 23 운악산 봉..
주변을 아름답게, 금강회 화단 ..
능인선원 방생기도 대법회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방법!!..
1:1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
관심도 사랑이다. 능인장 회의를..
「2022년 초복 행사」 진행
불자단상 할머니의 천도재
능인의 미래 어린이 법회
불교에서 유래된 말!
광고문의 · 기사제보
서울시 강남구 양재대로 340   대표전화:02)577-5800   팩스:02)577.0052   E-mail:gotonungin@hanmail.net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c)2022 능인선원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