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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신령한 기운으로 새해를
기사입력 2022-01-12 오전 11:54:00 | 최종수정 2022-01-12 11:54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밝았다.

오행에 따른 천간(天干) 아홉 번째 ‘임’이 ‘흑’을 상징하고, 지지(地支)의 세 번째 ‘인’은 ‘호랑이’를 상징하기에 올 해는 ‘검은 호랑이 해’라고 한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호랑이를 여느 동물보다 신이한 존재로 인식하고 산군(山君)・산왕(山王)・산신(山神)으로 불렀으며 불가에서는 이를 습합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산신각(山神閣)에서 모셨다.

산신각은 사찰 내 주불을 모시는 대웅전과 같은 위계를 지니고 주산의 백호지맥에 입지하고 여기에 모셔지는 호랑이는 잡귀와 액운을 쫓아내는 신령한 동물로 예경하였다.

끊임없는 전란과 국난을 겪으면서 우리 민족은 불보살의 가호와 함께 호랑이의 신령한 기운을 위기를 극복하는 힘으로 삼았다. 작년에 이어 코로나는 여전히 극성이고 그로인한 사회경제는 침체국면이라 새해가 밝아도 나라 안팎, 기업과 소상공인, 각 가정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선현들이 수많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슬기로움을 다시금 새겨, 불보살의 가호와 호랑이와 같은 굴하지 않는 정신력으로 추진하는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는 임인년(壬寅年)이 되도록 제각기 자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용맹정진 하여야 할 것이다.

도오스님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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