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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인도하시는 동반자 부처님과 함께 달려갑시다.
기사입력 2022-01-12 오전 11:54:00 | 최종수정 2022-01-12 11:54

임인년(壬寅年) 양력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인생은 굽이치고 흐르는 물결처럼 흘러가며첩첩히 막아서는 깊은 산맥처럼 우리 앞을 막아섭니다.

인생행로는 굴곡지고 유혹과 한치 앞을 알 수없는 짙은 안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귀인이 있기에 당당히 앞으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내가 좌절하고 힘에 부쳐있을 때 나를 격려해서 다시 일으켜 나가게 하고 내가 외롭고 고독하여 우울할 때도 나에게 밝은 미소를 주고 손을 잡아주고 내가 손을 놓고 어찌 할 바 몰라 넋을 놓고 있어도 나를 응원하고, 힘을 내게 하고, 정신을 차리게 하며, 내가 강건해지지 못하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게 해주시며, 내가 어리석고 못나지만 나의 길을 묵묵히 갈 수 있게 항상 나의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어디에나 항상 계시는 平等舍那無何處(평등사나무하처) 노사나불이신 아미타불 중생이 부르면 언제나 그 報身(보신)을 나투시어 주시는 부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고난 속에서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지친중생들을 위하여 동반자가 되시는 貴人, 나를 영원으로 인도하시는 영원한 동반자이신 부처님과 함께 이기에 언제나 거친 인생길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마음속깊이 부처님을 모시고 낯설고 어두운 길을 거침없이 달려가 봅시다.

부처님의 손을 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마침내 환히 열린 큰문으로 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부처님과의 인연을 금쪽같이 소중히 여기며 검은 호랑이 임인년 새해 속으로 달려갑시다.

용장사 지원장 덕윤스님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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