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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기도 수행정진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갑시다
기사입력 2022-01-12 오전 11:52:00 | 최종수정 2022-01-12 11:52

능인 선원 법우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이 저물고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로 경제사회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미쳐 몸과 마음이 어느해보다도 위축되고 힘든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법우들의 신행생활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한해였습니다.

최근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공공생활 완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새로운 변종바이러스로 인해 환자가 폭증하고 있어 앞날을 예측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능인 선원 법우님들은 큰스님의 말씀처럼, ‘누가해도 할 일이면 내가하자’, ‘언제해도 할 일이면 지금 하자’, ‘내가 지금 할 일이면 더 잘하자.’라는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을 되새겨 우리 각자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기도 수행정진을 하여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연기법(緣起法)입니다. 즉, 인연생기(因緣生起), 모든 일은 원인과 조건으로 일어난다. 이것은 부처님께서 발견하신 우주의 대진리입니다.

현재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코로나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고통을 받는 것도 절대로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닌 원인과 조건에 의해 발생했다고 봅니다.

혹, 법우님들 중에 나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바르게 생활하였다고 하시는 분이 계실 줄 모르나 우리는 동업중생(同業衆生)입니다.

개별적으로 지은 업에 의해서 과보를 받기도하지만 우리는 중생(衆生)으로 무리지어서 살며 싫던 좋던 무수한 선업보다는 악업을 짓게 되며 알게 모르게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식탁을 위해 수많은 가축들이 비윤리적인 환경에서 사육되고 소비되며 산업화로 인해 미세먼지 환경파괴 등, 이 모든 것으로부터 지구동업 중생으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러한 동업으로 인한 업보로 전대미문의 질병과 재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물주 탓도 아니요, 우리 스스로의 잘못입니다. 자업자득(自業自得) 자작자수(自作自受), 우리가 지어서 우리가 받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우리 능인선원 법우님 모두 각자가 기도 수행 정진하여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악한 동업으로 오염된 우주법계를 정화할 수 있는 동참 발원 제자가 될 수 있기를 삼보님 전에 발원해봅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법우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석호덕 합장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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