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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기 대승보살수계 대법회를 마치고
기사입력 2021-11-24 오후 3:31:00 | 최종수정 2021-11-24 오후 3:31:05

지난 11월 6일 대승보살수계 대법회가 열렸다. “불교란 과연 무엇인가?” 의문을 갖고 입문한 72기 불교대학 학생들은 기초교리를 하나씩 배워가며 부처님의 진정한 가르침은 계를 잘 지키며 스스로 실천하는 행에서 답을 구할 수 있음을 수업을 통해서 배웠다. ‘사성제 팔정도의 불교의 핵심사상을 실천하며 이 길을 따라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하신 큰스님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참석자 모두가 경건한 자세로 수계법회에 집중하였다, 큰스님의 법문이 울려 퍼지는 법당은 수계법회가 진행되는 동안 부처님의 지혜의 세계로 나아가 참된 불자가 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하는 모습도 엿보였다.

큰스님을 모시고 대승보살수계 대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은 보살계의 참뜻과 십중대계와 보살 48경구계를 하나하나 살펴 마음에 새기고 굳게 지켜가며 생활할 것을 다짐 하였다.

보살계를 마치고 스님께 연비를 받으며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지난 업장을 소멸하고자 정성을 다해 참회진언을 외쳤다. 지난날을 반성하며 정성을 다해 참회하며 맺힌 업을 풀고 새로 태어난 불자가 되어 세세생생 이 길을 갈 것을 서원하였다. 큰스님께서는 보살계첩에 적힌 법명의 뜻도 설명해주시면서 어려운 시기에 입문하신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자상함도 보여주셨다. 참석한 불자들은 수계법회가 진행되는 동안 기쁨과 환희심으로 가득찼다. 3시간이란 긴 시간 동안 흐트러진 모습 없이 밝은 얼굴로 수계법회를 마쳤다. 참석한 불자들은 보살계첩과 십중대계와 보살48경구계를 가슴에 소중히 안고 법당을 나섰다.

글 / 사진 : 현자재성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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