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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사경과 큰스님 친견
기사입력 2021-11-09 오후 4:45:00 | 최종수정 2021-11-09 16:45

사경은 불교경전을 베껴 쓰는 것이다. 불교경전은 부처님 말씀이고 부처님 말씀은 진리이므로 사경은 진리를 쓰는 것이라 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사경법회를 치룰 수는 없었지만 정성들여 꾸준히 써온 사경 검인은 이루어졌다. 또 법화경을 포함하여 경전 3종류 이상 쓰신 분들과 큰스님의 친견이 지난 28일 정법사실에서 있었다. 김 명심화 간사장님을 비롯하여 도반들이 참석하였다.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금강경 사경노트를 선물로 받았다. 큰 스님이 일일이 다 나눠 주시면서 격려해주셨다.

김 명심화 간사장님은 23기를 졸업하면서부터 매일매일 사경을 쓰신다고 한다. 법화경을 27번 쓰셨다고 하니 그 정진기도에 놀라울 뿐이다.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법화경을 4번 쓰신 도반은 10번 채우는 것을 목표삼아 꾸준히 해보겠다고 하셨다.

큰스님께서는 “사경이란 부처님과 하나 되는 작업이다. 사경을 하다보면 부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다. 중생들이 이 세상에 온 것은 무명번뇌 이기심 때문이다.

부처님은 좋은 의사이므로 우리를 치료해주신다. 사경을 꾸준히 해봐야 부처님의 세계를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다.”고 법문을 주셨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을 위해 실시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하여 일상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니 내년에는 사경법회가 열려 그동안 사경한 사경집들이 봉안되기를 바란다. 그때까지 끊임없이 사경을 써서 부처님의 세계를 만나 보시기 바란다.

사진 : 석청정행 / 글 : 이구경지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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