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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영가님들과 함께 영원의 길을 닦으세요!
기사입력 2021-07-15 오후 4:09:00 | 최종수정 2021-07-15 16:09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유전자가 증명합니다.

제사를 모시려면 제물을 정성스레 담아 올립니다. 사과, 배 등의 과일이 꼭 오르지요. 그런데 세상은 참으로 엄청나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농산물을 취급하신 분이 어떤 기계를 사과에 대니까 사과의 당도가 금방 계기판에 찍혀집니다. A급, B급, C급이 이내 판정되어지고 값이 매겨져서 각각 다른 박스에 담겨집니다. 사과 속을 훤히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그 현장을 보면서 참으로 놀라운 시대가 오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순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상근기, 중근기, 하근기 중생들이 태어날 때부터 다르고, 저들 모두 자신이 지은 업 따라 태어나는 별이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종족이 다르고 부모가 다르다는 가르침이 이내 떠올랐습니다.

부처님 나라 인도의 사종성제도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등의 계급이 언제 생겼는지 알 수 없지만 전세계 유일하게 태어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나온다는 얘기가 실감되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영능자 에드가 케이시(미 1877~1945)의 얘기에 따르면 사종성제도는 아틀란티스시대부터였다 합니다. 사과도 배도 태어나면서 기계로 급수를 가리는데 사람인들 불가능하겠습니까? 이미 유전자 지도는 다 만들어졌고 병원에서도 환자들에게 유전자체크를 합니다. 우리는 죽어도 죽지 않는 존재라는 사실은 나의 유전자가 나의 아들딸에게 전해지고 손주 손녀에 전해지며 나 역시 나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부 고조부로부터 물려받은 것입니다.

 

우란분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의 육신은 떠나도 나의 분신들인 나의 DNA RNA는 나의 자녀들에 유전되면서 영원을 갑니다. 어떻게 “죽으면 그만”이란 말씀을 함부로 하시나요. 나는 나의 유전자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 나의 자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유전적 성향따라 갖가지 몸의 유전자 형질이 결정되고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 질병이 있지 않던가요? 왜 자신의 자녀들에게 부정적 유전자를 넘겨 주십니까?

개미들을 보세요. 수만마리의 개미들도 태어나면서부터 계급이 정해집니다. 여왕개미 왕개미 등등 일개미가 있어 평생 노동만을 담당하는 개미도 있지 않던가요? 상위와 하위가 있고 복종행위가 있습니다. 진정 사람들의 사회를 찜치는 투철한 계급사회가 존재합니다. 집단의 생존과 여왕의 생존을 위해 목숨을 던지는 개미에서부터 집단전체가 초유기체적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체의 희생자체가 개미집단의 강력한 특성입니다. 시스템의 경이로운 효율성은 참으로 놀라운 집단임을 깨닫게 합니다. 수백만 마리가 마치 한몸처럼 움직입니다. 본능처럼 집단생활을 합니다. 어떻게 저와 같은 시스템을 갖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은 묻습니다. 그리고 “지옥은 진짜 있습니까?” 묻습니다. 저는 그 같은 질문에 강력하게 “예” 대답합니다. 개미들에게 저다지도 투철한 시스템을 베푸신 분은 누구실까요? 대답을 꼭 해야되나요? 부처님께서는 “이승을 살면서도 지옥을 사는 사람이 있고 아귀, 축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하셨습니다. 우란분재나 지장재일 제사 등은 왜 필요할까요?

 

우란분재는 영혼들과 함께 영원의 길을 닦는 장엄한 의식입니다.

“개 같은 ×”, “독사같은 ×”,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 사람이 아니야” 등등의 말들을 다반사로 쏟아냅니다. 자비와 사랑, 지혜의우주 가운데 사람다운 능력이 모자란 사람들이 무수히도 존재합니다. 그들이 갈 곳이 분명 있어야 합니다. 형기가 정해져 있는 것처럼 그들 역시 형기를 마치면 차츰 진화될 수 있습니다. 우주는 자비로운 곳, 사랑의 나라, 부처님 하나님나라니까요가끔 TV에서 보면 밀림의 야생세계를 보여줍니다. 각양각색의 생명체들이 밀림에 군락을 이루며 삽니다. 사자, 호랑이로부터 형형색색의 생명체들이 서로 먹히고 잡아먹으면서 살지요. 하버드의 유명한 학자 데이빗・싱클레어는 미생물의 세계 곰팡이들 팡이류, 이스트 효모 등으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지구역사 50억년에 걸쳐 형성된 모든 생명체들의 생존회로(Survival Circuit)가 같다 했습니다. 그래서 효모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유전자와 너무도 같기 때문이라는거죠. 여기서 잘못되면 자손들에게도 문제지만 지옥행을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성이 말살된 지옥에서 나와 차츰 영적 성장의 계단을 거듭 다시 기어올라가야 합니다. 사과가 태어나면서 급수가 정해지듯 전세계 학자들은 인간의 급수 역시 조만간 유전인자가 우수한 초인간과 보통인간으로 구분되는 생체계급사회가 올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에드가・케이시가 말했던 아틀란티스의 재판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분명 우리는 시스템에 있어 개미들에 뒤지고 있습니다. 아십니까? 사람의 아기가 엉금엉금 기어 다니다 두다리로 설 때까지 몇 번이나 넘어졌다 일어서는지요. 최소 3천번이라 합니다.

백절불굴이 아니라 삼천절불굴입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뱃속에 들면서부터 3억대 1을 뚫고 나왔고 갖가지 고통속에 태어나 삼천절불굴도 이겨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못이겨내겠습니까?

인재가 되는 길, 유전자가 우량유전자가 되는 길,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길,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인 등 영적 성장을 통해 가는 성불의 길은 끊임없는 극복의 길입니다.

힘들다 말하지 마세요. 우리가 가야될 길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절대 그 누구든 원망마세요. 우리는 이미 삼천절불굴의 존재들입니다. 부처님과 함께 하며 영원의 길을 초월의 길을 가는 겁니다. 우란분재는 영혼들과 영원의 길을 닦는 장엄한 의식입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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