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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도 우리도 그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기사입력 2021-06-29 오후 3:38:00 | 최종수정 2021-06-29 15:38

문제해결은 성장 발전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느 것도 수명이 있고 완전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문제가 있습니다. 모두가 문제가 있기에 문제해결을 위해 존재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에서 만들어 내보내는 제품을 생각해 보십시오. 시장에 내놓으면 고객들이 그 제품의 우열을 판단하고 써나가면서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그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으면 세상에서 외면당합니다. 모두가 그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졌는데 고객들이 만족치 못하면 도태의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는 그 제품의 문제점들을 개선하려 총력을 다합니다. 사람들도 그 누구든 문제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갖가지 문제점들을 어떻게 하든 스스로 고쳐나가지 않으면 갖가지 질병과 재앙 등으로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며 갖가지 스스로의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면서 가치로운 존재로의 길을 가야만 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금강석과 같다. 또는 부처님의 입을 금구(金口) 금입이라고도 부릅니다. 왜 그럴까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금을 토해낸다는 의미이지요. 만상은 모두 그 누군가를 위해 존재합니다. 끊임없이 갖가지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면서 진보와 성장의 길을 나아갑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는 그 누구든 문제가 있기에 스스로의 문제 때문에 그 해결과정에서 성장 발전하는 존재들입니다. 문제가 있기에 이 땅에 태어나서 부처님 말씀 따라 문제를 푸는 가운데 점차 성장 발전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가 그 같은 삶의 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자연히 도태당하고 말아버릴 것입니다.

 

스스로의 문제점을 고쳐 나가는 것만큼 가치로워지고 성스러워집니다.

부처님은 사랑스런 자녀들의 고통스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일러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적이 있어 내가 강해지고 고통이 있어 즐거움의 날을 만납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경쟁자가 있어 신기록을 내고 문제가 있기에 그를 푸는 과정 가운데 점차 강자로 큽니다. 따지고 보면 적은 나의 선생님이고 나의 발전의 바로미터입니다. 광활한 우주의 무량한 별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스스로의 문제해결 능력 따라 주어지는 여인숙입니다.

현실은 모두가 그의 문제해결 능력의 반영입니다. 우리가 우주를 끊임없이 헤매는 이유 역시 그의 문제해결 능력의 우열따라 환경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뜬구름 같은 존재들이지만 모두가 마음의 성적표이자, 마음의 그림자이기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하는 것입니다. 진정 얼마나 스스로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고쳐가며 살아가시는지요? 그가 스스로 문제점을 밝혀 고쳐내는 것만큼 가치로운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야 환경이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부정적인 세상을 만듭니다.

그대가 부정하는 세상 가운데에서도 위대한 성공자와 탁월한 인물들은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성공은 모두가 문제 덕분입니다. 죽은 다음의 천당 극락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천당 극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성스러움은 우리의 마음 가운데 잠재해 있습니다. 언제든 자기의 노력과 정진이 계속되면 성스러움은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기 이곳이 바로 천당 극락의 문입니다. 부처님을 안다는 것 부처님을 이해하고 공부한다는 것은 성스러움을 향한 진보를 의미합니다. 우주는 거룩한 법당입니다.

 

우란분재는 영원한 사랑의 의식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이 땅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법당에 나와 공부하는 것은 세속적 관념을 탈피하고 성스러움의 세계로 나가는 특수한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머리가 아니고 마음으로 말하는 법을 공부하는 것이고 사람들을 쳐다보는 눈 가운데, 상대방을 바라보는 눈의 각도 가운데에도 부처님 계심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바라보는 눈동자를 약간만 각도를 달리해도 마음이 다르게 비쳐집니다.

부처님 눈으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항상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흔히 대가는 스스로가 대가임을 모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제 부처님은 자신이 부처임을 모르는 존재입니다. 내가 부처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는 부처가 아닙니다. 부처와 내가 하나되기에 그는 그가 부처임을 모릅니다. 다만 사랑과 자비, 지혜 그 자체일 뿐입니다. 부처는 나 자신이 사라져 버린 경지입니다. 대가는 다만 노력만을 알 뿐 세상의 갈채 따위에는 연연하지 않습니다.

나는 누군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존재하기에 그는 사랑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사랑임을 모르는 존재입니다. 즐거움 그 자체입니다. 우리의 몸을 보십시오. 오장육부의 모든 세포들이 서로서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사랑 그 자체입니다. 진정 기도일 때 사랑의 마음일 때 병마로부터 해방되는 도리를 아시나요? 갖가지 고통과 병은 그 같은 상황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부정적 마음 때문입니다. 그 같은 마음이 오장육부의 전체성을 깨뜨립니다. 우리는 항상 스스로의 사랑의 부족 결여 때문에 불안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의 원천적 문제는 자신이 그 누군가와 분리돼 있다는 중생(衆生)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영가들 역시 그 같은 마음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그들의 마음 가운데 부처님 있게 사랑과 자비심 있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 있게 해야 합니다. 부처님을 아는 것만큼 부처님께 다가섭니다. 사랑에 다가섭니다. 모든 문제가 술술 풀려나갑니다. 우리는 갖가지 부처님 만나는 의식을 통해 통과의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란분재는 영원한 사랑의 의식이고 나도 영가도 그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갖가지 문제가 그 가운데 녹아집니다. 우란분재의 성스러움을 통해 부처님 나라를 체험합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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