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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연화실에서는 -
기사입력 2021-04-27 오후 3:56:00 | 최종수정 2021-04-27 15:56

반야용선

다가오는 5월19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행사준비로 여념이 없는 연화실을 12일 오후 찾아보았다. 연화실은 사람의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 있어 모르는 이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등제작이나 장엄등 등 수선을 주로 하며 이미 제작되어진 연등이나 장엄등을 새로 색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은 ‘동진보안대보살’의 작업이 진행중이었다. 금강회 덕암 하수철거사와 법해 유태경거사께서 수고하고 계셨다.

김포에서 현재 반야용선을 FRP1호로 작업중이라고 하시며 그동안 반야용선이 장기적으로 사용되어 노후화되어 탈색, 크기 등 2차선 점유에서 1차선으로 줄이게 되었다면서 이번에 교체하게 된 이유라며 상세히 설명을 하셨다. 반야용선은 사람이 죽어서 타는 배로 이 배를 타고 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하시며 지장보살님과 월광보살님의 인도를 받는다고 하시면서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잘 살아야 한다고 하신다. “금강회에서 활동, 봉사 중인 거사님들은 절에 오면 부처님 전에 공덕짓기가 수월하다고 한다.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짓게 된다. 이곳에서 봉사하는 것은 업장소멸의 기회가 된다. 남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먼저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 그래서인지 집안도 편안하다. 그렇지만 코로나로 인해 보시도 줄고 활동봉사자들도 많이 줄었다. 그래도 순리대로 다 이루어진다. 여러분들께서도 봉사정신을 발휘해주셨으면 한다.” 비가 와서 실내에 도는 한기를 마음에서 우러나는 열기로 환하게 밝히고 두 분은 채색 작업중인 동진보안대보살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우리 법당의 화엄성중님 중앙에 계신 분으로 신장님들 중의 으뜸이라며 능인불자님들께서 마음을 내셔 장엄등 보시를 하실 것을 권유해주었다.

올해 각 장엄등은 화성에서 덕암거사님께서 차량을 이용해 이동해오면 새로이 한지 배접작업, 미술팀의 배접작업을 거쳐 오는 5월 부처님오신 날에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이미 이런 절차를 거쳐 새로이 탄생된 각 장엄등은 대웅전에 모셔져 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의 각 탄생별 띠를 중심으로 자신과 인연된 불보살님등을 모셔도 된다. 고통과 액난에 시달리는 중생구제의 일대사 인연으로 오신 부처님을 기리는 ‘사월 초파일’ 봉축행사의 꽃인 ‘장엄등’에 관심을 가지고 불사를 해주시기를 봉축팀에서 기대하고 있다. 많은 불자님들께서 장엄등으로 부처님오신 날을 장엄해주시기를 바란다.

취재 / 사진 : 김선덕화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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