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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들께 바랍니다
기사입력 2021-04-14 오후 4:36:00 | 최종수정 2021-04-14 16:36

지속적인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능인 정법사님들께 마음만은 항상 편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법당에 오셔서 각 지역을 챙겨주시는 정법사님들께 진정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법사 의장으로서 코로나19 시기에 맞춰 저희 능인선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 종 온라인 법문 컨텐츠 시청 활성화 및 홍보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우리 능인선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법문 컨텐츠에는 불교대학, 지광스님 위로 TV (유튜브 실시간 방송), 법고대통 스페셜, 각종 기도등이 계속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부처님을 따르시고, 지역 법우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정법사님들께서는 우리 능인의 수장 이십니다.

지역 법우님들을 잘 관리해 주시고, 불교대학, 지광 스님 위로TV시청, 법고대통 스페셜 시청, 마정수기 등 지역에 홍보를 열심히 해주시고 계신 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능인의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에도 온라인을 통한 불심 및 법문 전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1년 중에 가장 큰 축제인 초파일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초파일은 불자로서는 진정 기다려지는 축제의 날이며, 연등 및 봉축 등 각종 참여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연등은 기도 성취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과 환희의 마음으로 연등을 공양해 올리면, 부처님과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능인의 신장님께서는 불자들에게 한없는 힘을 갖게 합니다. 이렇듯 각종 기도와 모든 봉사에 앞장서고 고생하시는 정법사님들! 많은 지역 법우님들께서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각 지역의 연등과 봉축에 더욱 신경 써 주시고 우리 법우님들의 많은 참여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큰스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어려운 만큼 공덕이 따르게 마련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버리고 나를 비우고 던지는 만큼, 고통을 참고 견디며 기도를 열심히 하는 만큼 바라는대로 소원성취 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들었던 법문 중 교훈이 가득했던 법문을 법우님들께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어느 지역에 한군데 절에 마음을 두지 못하시고 여기저기 많은 절에 한쪽 발만 걸쳐놓고 다니는 보살님이 계셨다고 합니다. 그저 명목상 이곳저곳에 그럭저럭 약간의 기도와 약간의 봉사로 얼굴만 비추는 분이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그 보살님이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보살은 ‘내가 3군데 절에 다니고 있으니까 3명의 스님께서 병문안을 오셔서 기도 해주시리라.’라고 생각했답니다. 첫번째 스님께서 오셔서 “보살님 어서 빨리 일어나서 완쾌하세요” 하시며 어깨를 툭툭 치고 가셨습니다.

그 다음 날, 다른 스님께서도 오셔서 말씀으로만 “빨리 완쾌하세요”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 후, 보살은 ‘마지막 절에서 오실 스님께서 오셔서 기도해 주실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스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스님이 병실에 들어오시자마자 갑자기 바쁘시다며 바로 가시려고 인사하는데, 병석에 있던 보살은 화가 나서 스님께 물었습니다. “스님! 왜 기도를 안 해주고 가시나요?” 그러자 스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보살! 보살도 우리 절에 오면 바쁘다고 모임 있고, 친구 만난다고 봉사도 안 하고 그냥 ‘부처님, 안녕!’하고 얼굴만 비추고 갔잖아요.”라고 하시며 호통을 치셨다고 합니다.

이 법문은 자기가 행한 대로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받는다고 하는 그런 인연법문 입니다. 이런 법문을 교훈 삼아, 우리 보살님들께서는 능인선원에 정착하시어 열심히 기도하시고 봉사에 함께 동참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최고의 우리 능인 신장님들께서는 저 보살은 우리 능인보살, 우리 식구!로 생각하시어 꼭 기억하시고 베푸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기운을 샘솟게 할 것입니다.

각종 연등, 봉축의 신장님, 각종 불사, 각종 기도와, 지광스님 위로TV(유튜브 실시간 방송), 법고대통 스페셜, 불교대학 등 각종 봉사에 참여하시어 우리 모두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마음이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행복감은 더 커지고 무한한 즐거움이 가정에 깃들어 건강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 : 유성덕행  정법사 의장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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