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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사찰음식>
기사입력 2021-02-23 오후 5:32:00 | 최종수정 2021-02-23 17:32

모듬 묵은나물 볶음<가지나물/호박나물/피마자 잎/취나물/토란대나물>

<준비재료>

불린가지, 불린 호박, 피마자 잎, 취나물, 토란대

집간장, 소금, 대추, 다싯물, 들기름, 깨소금

<요리하기>

1. 불린 가지를 집간장, 소금, 들기름에 조물 조물 무친다.

2. 무친 가지를 볶다가 다싯물 반컵정도 넣고 볶아 깨소금 넣고 마무리한다.

3. 불린 호박은 집간장, 소금, 들기름에 조물조물 무친다.

4. 무친 호박을 볶다가 다싯물 반컵정도 넣고 뚜껑 덮고 살짝 끓인뒤 대추채 넣고 마무리한다.

5. 피마자잎, 취나물은 물에 하룻밤 불린후 10~20분 정도 푹 삶아 무르게 한 뒤 깨끗이 헹군다.

6. 잎을 꼭 짜서 적당히 자른뒤 볶을 팬에 집간장, 들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다싯물 1컵을 넣고 센불에 5분정도 볶다가 약한 불에서 10분정도 뚜껑 덮고 자작하게 끓인다.

7. 토란대를 물에 불려 통통하게 삶는다.

8. 적당히 잘라 집간장과 들기름으로 간한 뒤 볶는다.

9. 다시물과 들깨가루를 넣고 자작하게 끓여 낸다.

TIP

1. 집간장을 많이 넣으면 호박의 고유한 색이 변할수 있어서 집간장은 약간만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2. 파마자잎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꼭 데쳐서 먹어야 함.

3. 푹 삶은 뒤에는 찬물로 옮기지 말고 그대로 식혀야 잘분다.

4. 충분히 불려진거면 다싯물을 넣지 않는다.

5. 다싯물과 섞은 들깨가루는 맨마지막에 넣고 한번 부글부글 끓으면 불을 바로 끈다. 오래 끓이면 들깨가 가라앉고 물이 맑아진다.

자료 :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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