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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언택트시대!  삶의 질적 전환이 절실합니다
기사입력 2021-02-10 오후 4:45:00 | 최종수정 2021-02-10 16:45

영원을 위한 인재가 되세요. 부처님 나라의 인재 되세요.

소띠해 한해가 시작돼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인생은 만남이라고 합니다. 소통은 하나가 되는 첩경입니다. 코로나가 길어지고 이른바 언택트시대가 길어지다 보니까 소통의 문제로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면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고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 비관적으로 또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의 비율이 30%에 육박한다는 보도입니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좀 더 부처님과 친해지시는 것은 어떨까요?

미국에서 나온 데이터에 보면 탁월한 인재들은 범부들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마음의 안정감 내지는 집중력이 대단히 특출나다고 얘기합니다. 세계는 바야흐로 인재발굴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는 “천하를 다투려거든 먼저 인재를 다투어라. 우리에게서 20명 정도의 인재를 스카우트해 간다면 MS(마이크로・소프트)는 전혀 존립할 수 없는 회사로 전락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세계적인 대기업을 20명 정도의 인재가 이끌고 간다는 얘기입니다.

일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인재가 있기 때문에 회사가 있고 성장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탁월한 인간은 하늘과 친한 법이고 위대한 천재는 하늘이 내는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을 보세요. 혁신이란 기업이 얼마나 좋은 사람을 가졌는지 그리고 인재들이 회사를 어떻게 이끄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생전의 스티브・잡스도 “인재확보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겠다. 뜻이 맞는 사람을 얻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항상 얘기했습니다. 인재확보는 진실로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우리의 삶의 질적 전환을 도모해야만 합니다.

코로나로 힘겨운 이 시절, 서로간의 만남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 부처님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사람은 초월세계 부처님 세계의 인도를 받습니다. 부처님과의 만남은 진실로 불안을 해소하는 열쇠입니다. 부처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삶에 ‘초월’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자신의 마음이 집중되고 흩어졌던 마음의 불안정 상태는 하나로 모여 안정이 됩니다. 우리의 삶이 부처님과 하나되면 양적인 세속의 세계에서 질적인 초월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말한마디에도 부처님께서 함께 하시면 질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생각과 행동도 그러합니다. 자본주의인 세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숭배하는 돈은 양적가치를 지녔습니다.

그러나 그를 시주하거나 헌공을 하면 질적가치로 전환됩니다. 왜 많은 부(富)를 쌓은 사람들이 많은 기부를 하고 시주를 할까요? 그 재물이 재물이 아니라 질적인 가치의 전환을 통해 숭고함이 깃들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반야바라밀이 즉비반야바라밀일세 시명반야바라밀이니라” 하신 말씀과 같은 맥락의 얘기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모두를 초월세계를 향한 질적전환을 도모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마음의 불안도 선정으로, 안정으로 질적전환, 초월적 승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언택트시대가 어쩌면 전화위복의 기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에의 집중, 부처님과의 만남이 모든 불안을 걷어내고 초월세계 부처님 세계와의 만남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들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만인이 같은 마음을 가지면 현실이 된다”합니다. 만인이 그릇된 생각을 가졌기에 코로나가 생겨났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잘 써야 합니다. 부모들도 아이들에게, 선생님도 학생들에게 바르게 하지 못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을 연출합니다. 아이들이 그리고 학생들이 부모의 일거수 일투족, 선생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봅니다. 자신들은 그렇게 말하고 행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학생들에게 강요합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부모와 선생님에 대한 신뢰를 철회합니다.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를 선생님을 위선자로 낙인찍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위정자들과 국민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하심과 겸손을 배우는 수행자들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무아상 무인상 무중생상 무수자상의 길로 나가야만 합니다. 저 역시 이와같은 말씀을 올리면서 한없는 자괴감이 드는 걸 막을 길이 없습니다. “부처님 참회합니다. 신도님들, 불자님들께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참회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처님을 끊임없이 불러 모시며 눈물 가운데 나아가야만 하는 존재들입니다.

코로나가 온 세상을 휩쓰는 이즈음 우리는 참담한 현실 가운데 새해를 맞으며 우리의 삶을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어지러워지고 기후변화, 인구문제 또 어떤 과학자는 소행성이 지구로 날라들지 모른다 경고를 발합니다. 죽음의 필연성과 불가측성을 안고 사는 인류! 30년안에 지구를 떠나지 않으면 안될 것이란 비관적인 얘기를 하는 학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지구가 사람 살기 어려운 세계로 전락하는게 시간문제라 비관적으로 얘기합니다. 달에 식민지를 세우고 노아의 방주처럼 지구의 동식물의 종을 이주시켜야 한다는 허황되게 들리는 얘기를 합니다. 30년내로 화성에 사람을 보내고 다른 혹성을 찾아 인류가 생존할 전초기지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변합니다. 이 같은 지구의 재앙은 모두 지구인류가 부르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인류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우리들 모두는 진지하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인류의 미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해져야만 합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주장하고 있는 얘기들이 허황되고 꿈같은 얘기인지 아닌지는 차치하고라도 우리들 모두 새해벽두부터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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