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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목적은 사랑과 자비 지혜입니다.
기사입력 2020-10-16 오전 11:23:00 | 최종수정 2020-10-16 11:23

10 28() 실현을 위한 추계합동천도재날입니다.

사랑과 자비 지혜는 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生死一如입니다.



우주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우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허공은 나의 몸과 마음이다.” 하신 말씀 가운데 우주의 목적이 함께 합니다.

항상 허공을 몸으로 하신 부처님이라 공부하고 배웠으면서도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허공은 우리의 생명 자체이고 사랑과 자비, 지혜 자체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호흡에 달려 있다는 사실은 누구든 이해하면서도 그에 대한 감사를 진심으로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합창하는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진정 허공은 사랑이요 우리의 생명 자체입니다. 생명이 사랑이요 사랑이 생명입니다. 우주의 본질은 자비요 사랑입니다. 우주의 목적은 자비요 사랑입니다.

부부일심동체라 하지요. 모두가 자비요 사랑이란 말입니다. 얼마나 부부일심동체의 삶을 살아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부부간에, 부자지간에 벌어지는 예들을 수도없이 목격합니다. 부부간에 부모자식간에 사랑이어야 하고 그와 같은 사랑은 자와 죽은 사이에도 공통입니다.

生死一如 하지요. 자와 죽은 사이도 하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죽어도 죽는게 아니요, 우리 부모의 얼과 유전자 DNA 나의 모두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목적은 사랑 자체요 사랑은 산자들끼리만의 사랑이 아닙니다. 자와 죽은 자가 하나임을 끊임없이 일깨우는 가르침이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제사의식입니다. 서양종교가 물밀듯이 밀고 들어와 죽으면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영생을 가르쳤습니다. 죽으면 영생이기에 자들에게 죽은 자들과의 관계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치 않게 되었습니다.

 

선조들 영혼들은 자비와 사랑에서 제외된 것인가요?

그런데도 그들은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합니다. 시공을 초월한 영혼들의 세계는 별로입니다. 영혼들은 마음 따라 생각 따라 움직입니다.

생각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一念卽是無量劫이라 지옥에 떨어져 있어도 악도에 떨어져 있어도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원합니다.

지장경에서 공부한대로 한생 십생 백생 천생 무량겁에 걸쳐 인연있는 영가들이 고통 중에 있을 후손들의 꿈속에 나타나 하소연한다.” 하셨습니다.

지옥에 떨어져 있는, 악도에 떨어져 있는 인연영가들은 자비와 사랑에서 제외된 것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하고 부처님경에서는 철천지원수가 과거생 너의 부모인줄 알라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목적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산자들끼리만의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는 죽어도 죽지 않습니다. 타종교에서도 지옥을 얘기합니다. 악도 중생들도 선도중생들도 모두가 하나입니다.

허공이 영혼들로 가득 있다 합니다. 그들의 제도 역시 그들의 세계를 아는 공부한 후손들의 몫입니다. 죽음은 새로운 차원의 탄생일 지혜로운 사랑과 자비의 참뜻을 아는 자들은 그들을 저버려서는 아니됩니다. 그와 같은 영원을 저버린 마음들이 허공을 우주를 부처님 나라를 탁하게 만듭니다. 부처님 말씀 가운데 개인이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쌓이면 현실화 된다하셨습니다. 세상이 점점 혼탁해지고 코로나가 만연하는 역시 같은 중생들의 어리석음, 무지에 다름이 아닙니다.

 

10 28() 추계합동천도대재에 모두 동참바랍니다.

우주의 목적은 자비와 사랑이요 지혜입니다. 세상은 이미 구원된 부처님나라입니다. 부처님은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세상이 본래로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 오신 분이십니다. “구원받으셨습니까?”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된 존재들입니다. 다만 지혜가 부족해서 사랑이 미흡해서 그를 깨닫지 못해서 고통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깨달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법을 공부하자하고 기도하자하고 모든 깨닫지 못한 영가들을 위한 천도대재를 봉행하자하는 모두가 깨달음의 길을 위해서입니다. 지상에서의 삶은 업장소멸을 위한 기회이기도 하고 정진의 고통을 통한 자기성장의 기회입니다.

서양에서는 원죄란 말을 쓰기도 합니다만 부족함이 많은 중생들이기에 아직 깨닫지 못한 부처들이기에 한마디 생각하나 행동거지 하나에도 아님이 없다하신 부처님의 말씀을 음미하십시오. 우리는 항상 자비요 사랑인 우주의 목적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항상 사랑의 자비의 지혜의 삶이어야 합니다. 항상 참회와 반성 가운데 기도와 정진 가운데 우주의 목적에 합치된 삶을 가야만 합니다. 결단코 길은 산자들만을 위한 길이어서는 아니됩니다. 나의 오늘을 있게 하신 무량한 우리의 선조들 조상님들 우주에 가득한 부모님들과 함께여야 합니다.

10 28() 우리들 자들의 정성을 모아 돌아가신 무량한 인연영가들을 위한 합동천도대재날입니다. 봄에는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10 28() 추계합동천도재에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바랍니다. 잊지마십시오. 우주의 목적은 사랑과 자비 지혜입니다. 사랑과 자비 지혜는 산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먼저 살다 가신 우리의 무량한 인연영가들과 함께여야 하고 하나여야 합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인연의 소중함을 아는 자가 사랑과 자비의 참뜻을 안다하신 가르침의 참뜻을 마음깊이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본래 사랑이고 자비이며 이미 구원돼 있습니다. 다만 어리석음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그를 가르치려 세상에 오신 분이십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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