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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은 생명이다.
기사입력 2020-10-05 오전 9:26:00 | 최종수정 2020-10-05 09:26

그대는 우주의 이익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모든 사람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다 점검하고 계신다.

우주의 이익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가를 생각하라!

고도로 진화된 의식의 소유자는 하늘이 안다. 대자연이 안다. 그가 필요한 모든 자원은 하늘이 대자연이 제공한다. 진정 순수한 영혼을 위해서는 하늘이, 부처님이 그가 원하는 만큼의 자원을 베푼다. 수지신시광명당 수지심시신통장이라 하지 않는가? 부처님께서 지니신 6신통을 아는가? 부처님과 통하는 사람이 되면 무엇이 문제될 것인가? 이 몸이 광명의 깃발을 들고 만중생을 광명의 세계로 이끄는 존재가 된다면 그 마음은 부처님과 통하는 보배의 곳집이 된다. 잘 알지 않는가? 육신통을 보라! 우주를 훤히 굽어보고, 우주의 무량한 소리를 죄다 듣고, 상대의 마음을 훤히 꿰뚫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훤히 꿰뚫어 알고, 하늘을 훨훨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이동하여, 궁극에는 허공 그 자체가 된다. 새어나가는 것이 전혀 없는 존재! 그와 같은 존재가 된다면 우주와 하나다. 부처님이다. 그에게 무엇이 부족할 것인가? 그는 무엇을 계획할 필요가 없다.

고도로 진화된 존재는 미리 생각함이 없이 느끼고 말한다. 느끼는 대로 결과가 나타나고 하고자 하면 이내 이루어진다. 대자연이, 부처님께서 그들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신다. 일을 시작하기만 하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그의 모든 시도의 배후에는 부처님과 대자연의 힘이 함께 한다. 진정 자신의 일을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생각해보라! 부처님을 우주를 모르는 얄팍한 꾀로 일이 적당히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그 일이 이루어질 경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가? 우주의 이익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가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부처님께서는 항상 그 점을 주시하신다.

 

허공은 생명이다. 무량한 불보살과 신장들의 고향이다. 모두를 보고 듣고 계신다.

자연의 친절보다 더 큰 친절은 없다. 자연의 전능한 힘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전능의 손에 맡겨야 한다. 백만장자의 아들이 아버지의 능력과 지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에게 기꺼이 복종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대를 자연에, 부처님께 하늘에 맡겨보라. 자연이나, 부처님, 하늘은 그대의 필요에 반응한다. 전능한 자연은 그 누구든 헌신자를 사랑하여 항상 그와 함께 한다.

우주의 모든 존재와 생명의 진화를 위해 진력하는 것이 생명의 법칙이다. 자신을 던져 부처님의 힘과 함께하는 성스러운 삶을 통해 참다운 진화가 성취된다. 우리의 삶이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이기에 절대자에게 부처님께 자신을 완전히 던져 헌신해야만 한다. 우주적인 차원과 자연적인 조화 속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부처님께 던진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이다. 우주와 자연이 그의 필요에 따라 움직인다. 그의 목적은 우주의 목적에 일치하며 그의 삶은 우주의 진화를 위해 던져진다.

그는 부처님의 품 안에 있고 부처님은 그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신다. 그 누구든 진정 우주를 위해 우주의 최대이익을 위해 살아야만 한다. 우리의 생명은 호흡이다. 우주다. 허공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우주를 호흡하지 못한다면 죽음이다. 호흡은 생명이요 허공이다. 허공은 생명이기에 살아있다. 부처님 허공은 우리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계신다. 그 누구든 우주에 이익되게 살아야만 한다. 부처님께서 그대의 말 한마디, 생각하나 행동 하나하나, 그 모두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말라! 부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시다.

 

부처님 법, 우주법에 합치되는 삶을 살라!

그대의 생각은 파동이 되어 허공 바다에 파문을 일으킨다. 이른바 염파(念波)라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뇌파를 발사한다. 뇌파와 염파는 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말 한마디 역시 음파(音波)가 되어 허공을 진동시킨다. 생각과 말에는 마음이 담긴다. 그 사람의 말 한마디를 들어보라!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그 사람의 말 한마디는 바로 그 사람 자신이다. 말에 부드러움이 깃들어 있으면 따뜻한 마음씨를 느끼게 되고 그 사람이 건네는 한마디 말이 그의 영적 정신적 진화의 정도를 가늠한다.

그 사람이 잘될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를 보려면 그의 말을 들어보라! 생각을 들어보라!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그의 미래가 달려 있다. 말은 위대한 창조의 힘을 지녔다 하고 생각은 운명이라고 한다. 뜻있는 곳에 길이 있다하지 않는가? 흔히 주둥아리로 쪽박깬다고도 하고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도 한다. ‘남아일구일언이 중천금이라 하지 않는가? 그대의 말 한마디 생각하나 행동거지 하나에 자녀들 교육과 미래가, 인생 성패가, 크게 좌우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아이들 앞에서 냉수 한잔도 못 마신다 하지 않는가? 아이들은 엄마 아버지의 말과 생각과 행동 속에서 자란다.

사람들은 자신이든 자녀들이든 모두 잘되고 복받기를 원한다. 복을 받으려면 복받을 말과 생각과 행동을 하라! 항상 하는 얘기다. 이란 글자를 펼쳐보면 잘 알 수 있다. 말한마디가 씨가 된다. 생각도 행동도 마찬가지다. 말과 생각과 행동이 부처님 뜻에 합당해야 한다. 충동적으로 말하지 말라! 바르지 않은 생각을 품지 않도록 생각이 고양되고 진화돼야 한다. 우주의 이익에 합치되고 창조적이고 유용한 생각이 아니면 하지 말라! 시간낭비요, 에너지낭비요, 인생낭비다. 항상 부처님 마음에 합치되는 행동을 하라! 6바라밀행, 10바라밀행을 잘 알지 않는가? 나의 행동이 주변에 이익이 되고 해를 주지 않도록 하라!

항상 꿀벌은 아무데나 앉지 않는다. 꼭 꿀밭에 앉는다. 복도 아무데나 들어오지 않는다. 복받을 사람들에게만 찾아 들어온다. 왜 기도하라 하는가? 기도가 허공을 맑게 하고 우주에 기여하고 부처님 생각하는 가운데 부처님 뜻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念佛 염불은 무엇인가? 부처님 생각하는 것이다. 진정 대자연이 하늘이 부처님께서 그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우주의식의 차원까지 자신의 의식을 고양시키고 진화시켜야 한다. 부처님법, 우주의 법칙과 함께할 때 성공한다. 우주바다를 청정케 하고 정화하는 지혜와 복덕 따라 영적으로 진화된 의식 속에 살라! 우주의 이익속에 살라! 능인불교대학 70기는 그 같은 삶의 문을 열어드린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딸 남편 아내 이웃들을 입학시키는 공덕을 지어보라!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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