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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단 인터뷰=미디어시대에 발맞추기위해 우리가 먼저 배우겠습니다.
기사입력 2020-05-13 오후 3:22:00 | 최종수정 2020-05-13 15:22



문을 열고 들어선 오른쪽 입구에는 우리는 불국정토 이룩하는 정법사. 끊임없이 배우고 정진하여 보살행으로 실천하는 만인의 거울되자.’라는 정법사 다짐이 눈에 들어온다. 해가 바뀌고 새 의장이 취임하면서 새롭게 구성된 정법사단은 보다 나은 능인선원의 리더로 거듭나기위한 많은 꿈과 계획을 가지고 시작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모든 기도 및 행사가 연거푸 취소되고 연기되면서 이들의 계획은 시작도 못했다. 두어 달의 쉼 속에서 다시 정법사들이 일어서고 있다. 움트고 있는 정법사단을 만나보았다.

정법사는 능인의 기둥이자 거울입니다.

박자비정의장 : 능인선원 정법사는 5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법사들은 능인선원의 모든 부서장들을 거쳐온 분들이기에 불교대학 기수로는 선배가 되겠고 능인선원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관리입니다. 현법사능인장능인등을 관리하면서 불교대학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행사부터 애경사에 이르기까지 챙겨주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정법사들 가운데는 오랜시간을 능인과 함께 걸어오신 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거의 20~30년 이상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부회장님이나 기획 재무를 맡고 계신 분들도 사실상 기수로는 모두 저보다 선배입니다.

 

올해는 어떤 계획을 준비하셨는지요?

박자비정 의장 : 사실 올해 우리가 준비하고 계획했던 것은 지역정비였습니다. 정법사가 없는 지역을 찾아 취약한 지역을 보다 활성화시켜보겠다는 의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코로나19가 터진거죠. 전세계가 겪고 있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저희들은 연등이나 불교대학 관련 등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활동을 전화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관리위원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관리위원은 두명의 부의장, 주로 문자를 보내고 회의록을 담당하는 기획, 재무, 그리고 법당내 여러명의 운영위원들이 있습니다.

대도행 : 강남 1, 2지역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나름대로 쉼을 통해 자아성찰,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때가 좋았고 큰스님의 채근질이 소금같은 양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큰스님께서행복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행복을 공부하고 다닌다.”했습니다.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아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백련화 : 강북수도권 지역을 맡고 있습니다. 봉축단 3년을 통해 의장님을 돕고 보조해 드리려고 했습니다. 모든게 침체되어 있지만 무닌히 잘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 감사드리고요,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수일도 : 회의록을 담당하고 정법사의 연락망을 맡고 있습니다. 제일 젊은 의장님과 일을 하면서 행사도 준비하고 정법사들의 단합도 꾀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안정이 되면 많은 일을 실천해 나갈 것이고 그동안 못다한 것들을 더 열심히 힘차게 보다 젊고 활기찬 정법사실을 만들겠습니다.

구경지 :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가정법회때부터 정말 열심히 해 왔습니다. 열심히 쫓아가며 필요한 일들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지역에 얘기를 하기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기도를 많이 하는 분들은 그래도 순수하게 도와주게 되더라고요. 어려운 일들이 가볍게 넘어가는 것을 볼 때면 이런게 부처님의 가피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가 세상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박자비정의장 : 맞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법당을 찾는 신도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기도와 법회도 중단이 되었지만 큰스님게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매일 먼저 축원을 해 주셨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경험을 통해 능인선원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두어 달 동안 쉼을 통해 많은 변화를 보고 미래비전을 보았습니다. 이미 이웃종교에서는 미래 미디어를 중심으로 기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시대의 흐름에 발을 맞춰가야 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도 해야하고 또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지요.

 

미디어시대를 준비하는 정법사

다른 사찰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저희 능인선원의 대부분의 불자들은 생각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시대를 쫓아가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사실 극복하기 어려운 높은 산이라는 사실을 부정 할 수는 없지요. 최근 IT에서 능인선원의 모든 기도와 일요법회를 온.오프라인과 모바일로 방송을 보며 집에서도 불자들이 큰스님과 함께 기도를 할 수 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모르고 이해가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정법사부터 배우자. 불교가 되었든 어떤 종교가 되든 미디어 세상에서는 누구나 배워야 한다. 우리가 먼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정법사의 역할

먼저 습득하고 같이 공유하고 소통해야한다. ‘우리는 그런 거 못해~’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부터 하자고 생각했고 IT본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511일 정법사회의때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IT교육을 통해 능인선원을 무명에서 깨워 일으켜야 합니다. 아직은 시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잘못된 것은 고치고 부족한 것은 채워가면서 먼저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큰스님께서는 쉼없이 기도를 하십니다. 불교도 살아나려면 같이 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분들에 대한 기도가 간절해야합니다. 저희들은 어려워도 큰스님과 부전스님들이 기도, 법회의식을 그대로 하고 있는 만큼 불자님들이 마음을 내어주시고 저희를 믿고 따라와 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뷰 : 정일도향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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