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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수행 속의 사람은 항상 긍정적이다.밝음이다 웃음이다.
기사입력 2019-12-11 오후 3:46:00 | 최종수정 2019-12-11 15:46

자신의 통제자가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다.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노래 불렀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커 나오면서 하늘을 그리고 별을 잊었다. 부처님께서는 너희들은 내가 끝없이 삼계육도를 얘기하며 지옥, 아귀, 축생 등 악도를 얘기하는 것을 들었으리라.

하늘의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결코 악도를 열지 말라고 누누히 얘기했다. 그때마다 전혀 자신의 죽음에 대비한 상념이 일지 않더냐?” 물으셨다. 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 죽음 뒤 거쳐 가야 할 세계들! 그리고 생각해보라! 자칫하면 누구든 악도로 향할 가능성이 대단히 큰 것이 우리네들의 인생사 아닌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진정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 누구도 빠짐없이 떠나야만 하는 데 그에 대한 대비에는 아랑곳없다. 죽어도 죽지 않는다는 데 도무지 자신을 얼마나 갈고 닦는가? 대부분의 인생들이 죽음이라는 건널목을 생각지도 아니하고 자신의 통제에 너무도 무심하다.

자신의 죽음을 목전에 놓고 전혀 자기 절제, 통제에 익숙하지 않으니 총황중에 닥쳐드는 죽음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참으로 우리 중생들은 자신의 통제, 자신의 마음을 항복받는 데 너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저 욕망이 이끄는 대로 독심이 이끄는 대로 흘러간다. 그 결과 악도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진정 갈고 닦는 자, 자신의 통제자가 인생의 승리자다. 얼마나 갈고 닦는가? 갈고 닦는 자가 인생 최후의 축배를 든다. 칼도 다 같은 칼이 아니다. 수백만번 때린 쇠는 질이 다르다.

 

그대들의 수행 가운데 통제 가운데 운명이 들어있다.

세상은 온통 재앙이다. 왜 그런가? 인류는 대체로 통제를 모른다. 몸도 마음도 통제가 필요하고 세상도 법에 의한 투철한 통제라야만 평화롭다. 개인이나 사회나 통제감의 상실이 큰 병이다. 개인이나 사회나 그 누구든 수행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자기수행 자기 통제감을 높이면 행복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자기통제는 행복과 열반을 부른다. 끊임없는 자기극복의 삶, 3차원을 이기고 4차원 고차원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기 극복, 자기통제가 우선이다. 자기를 통제할 때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 금강경뿐 아니라 모든 부처님 말씀이 운하항복기심 응운하주(어떻게 마음을 항복받을 것이며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갈고 닦은 사람, 자기를 항복받은 사람은 차원이 다르다. 주파수가 다르다. 광활한 우주, 그 누구도 똑같은 사람, 한 사람도 없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사람들의 스마트폰 번호도 같은 사람 하나도 없다 부처님 말씀대로 무량겁을 살아온 개별의 모든 기록이 우리의 의식속에 담겨있다.

각자 주파수가 다르듯이 각자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모두 다르다. 그 가운데 그의 운명이 들어 있다. 그의 행불행이 그가 사용하는 말에 단어에 들어 있다. 말이 씨가 된다. 항상 얘기하지 않는가? 사용하는 단어, 생각, 행동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얼마나 자기통제가 된 사람인지 얼마나 자신을 항복받은 자인지 이내 알 수 있다. 스스로의 수행 가운데 그대들의 운명이 들어 있다. 그래서 생각이 운명, 말이 씨가 된다는 등의 얘기를 하는 것이다. 정녕 자신의 통제 자신의 수행이 자신의 운명임을 깨달아야만 한다.

 

항상 웃으라! 자기통제의 사람은 항상 자신감이 넘친다. 긍정적이다. 모든 질병과 재앙은 파동의 이상 상태다.

자신의 통제력의 약화는 말과 생각과 행동의 비정상을 낳는다. 말은 음파요 생각은 염파요 행동 역시 뇌파와 연결되는 것이기에 마음의 비정상은 파동의 이상상태를 초래한다. 말이 씨가 된다하듯 독성언어가 치매를 만든다. 독심이, 독성망상이 치매를 부른다. 모든 질병과 재앙의 원인은 독심에 의한 파동의 이상상태! , 생각, 행동이 모두 파동이기에 독성을 머금은 말, 생각, 행동은 독 묻은 빵과 같다. 독성 단백질인 독성아밀로이드를 만든다.

진정 긍정적인 사람 사랑과 자비의 사람은 자신을 통제한다. 자신의 마음을 항복받을 수 있는 사람이 갖가지 재앙을 극복할 수 있다. 기도라거나 참선, 명상, 수행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운동과 좋은 영양 역시 몸과 마음의 건강에 필수다. 뇌세포는 무엇을 듣고 생각하는가에 따라 변하기에 부처님 말씀을 생활화하고 자기통제 가운데 복을 닦는 생활이 대단히 중요하다. 마음을 항상 자비롭게 너그럽게 독심을 떠나려 애를 쓰라! 항상 웃음 가운데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웃음은 스스로를 천국 극락과 연결하는 비결이기에 억지로라도 웃으라! 자기중심적이 아니고 타인중심적 이타적 태도가 중요하다. 항상 자기행동을 조절하고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 마음이 넉넉해 잘 웃는 사람은 병도 덜 걸린다는 통계도 있다. UCLA의대에 노만카즌스 교수는 웃음은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치유력을 높이며 면역체 감마글로불린A와 엔돌핀 생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종양바이러스를 파괴시킨다고 보고하고 있다. NK(자연치유세포) 세포 역시 생성이 증가된다. 자기통제 가운데 독심을 떠나고 부처님과 하나인 자는 항상 환희심 가운데 웃음 가운데 산다.

사람들은 웃음과는 정반대로 세상 도처에 지옥을 만들고 있다. 이기심 독심 때문이다. 그들을 피하라! 성난개와 싸우지 말라 했다. 수행자들은 왜 잿빛 옷을 입는가? 회색은 흑과 백이 어울려 나오는 조화를 상징한다. 항상 상대방을 수용하는 마음, 상대방과 적대적인 독심을 만들지 말라! 그대의 삶을 천국으로 만드는가 지옥으로 만드는가는 전적으로 그대의 반응에 달려 있다. 자기의 통제력을 항상 강화시켜라! 어둠속의 그림자만 보는 사람은 빛을 등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둠과 그림자를 없애려면 부처님을, 빛을 향해 돌아서라! 자기절제 가운데 독심을 녹이며 항상 긍정적이되라! 항상 웃어라!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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