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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합니다.
기사입력 2019-11-26 오후 3:17:00 | 최종수정 2019-11-26 15:17

향광장엄을 아시나요?

무지는 대죄라 하였습니다. 무지와 무명은 우주 만유가 부처임을 제대로 모르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만상이 부처임을 아는 것 부처임을 보는 것이 광명이라 하였습니다. 무지와 무명은 악덕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속에 그리고 항상 함께 대우주의 황제를 모시고 살면서도 그를 모르는 사람, 그를 무시하는 사람을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그저 뭐니뭐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야!” 노래 부르면서 세상을 삽니다.

모든 악덕은 물질로부터 나옵니다. 악덕은 결국 악마를 부르게 되고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의 황폐를 가져옵니다. 부처님께서는 향광(香光)장엄이라. 계를 지키는 가운데 몸과 마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은 우리들이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향이 아니라 빛이요 강한 기운, 힘이라 하셨습니다.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등의 경우 향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향이 아니요 수행의 결과 얻어지는 법신의 광명장엄이라 하셨습니다.

그와 같은 향광장엄이 모든 악귀와 악마를 쫓아낸다 하셨습니다. 무량중생들이 계를 잘 지키지 않아 어둠의 세계 악도로 떨어진다 하였습니다.

중생들의 마음의 어둠이 허공계의 악령들의 어둠과 어울려 허공도 더욱 탁해진다 하였습니다. 의정이보(依正二報)라 하여 환경의 영향을 의보, 몸과 마음의 차원을 정보라 하는 데 중생들의 마음과 허공은 둘이 아니어서 중생들의 마음이 탁함이 허공을 탁하게 하고 허공의 탁함이 다시 중생의 탁함을 가져와 수명 등 갖가지 복덕이 취약해진다 하였습니다.

 

공부하고 기도해 무명과 무지를 깨야 향상됩니다.

진정 불자들은 공부해야만 합니다. 84천대장경을 가진 불자들이 타종교인들 보다 공부에 있어 한참 뒤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들은 일요일이든 언제든 성경을 끼고 다니면서 항상 공부합니다. 불교신자들은 참으로 공부하지 않아 안타깝기가 한량이 없습니다.

실제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더 잘살지 않는가요?” 강변하는 불교신자 들도 보았습니다. 그 같은 말씀을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지요. “아이들도 공부해야 향상되지 않나요? 보살님은 부처님 말씀을 타종교인들만큼 열심히 공부하시나요?” 되묻습니다.

무지와 무명이 깨지면 모든 것이 향상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부처님의 복을 받습니다. 부처님을 잘 아는 사람, 공부해서 부처님 세계에 대한 확신을 통해 실천하는 사람들은 걱정 고뇌가 사라지고 초조해하지 않습니다. 건강합니다. 부처님 나라의 시민은 수처작주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이라 항상 주인 정신으로 살아가고 헌신과 봉사의 보살입니다.

신심이 강하고 협동심이 누구보다 강합니다. 우주 에너지를 수용하고 부처님의 힘을 얻습니다.

내마음 가운데 부처님 계심을 확신하고 대우주의 황제를 모시고 계심을 확신하기에 말과 생각과 행동이 다릅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예경과 천도 가운데 살아갑니다. 기도는 무한우주에 나의 간절한 소망을 선언하는 방송입니다. 간절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노화가 더디게 오고 부처님의 의지가 발현되지요. 유전자의 강화는 물론 배려심 깊은 마음 가운데 항상 긍정적이고 명랑하며 모든 중생들의 모범이 되게 합니다.

 

베풀고 비우는 자 몸과 마음이 건강합니다.

진정 영원은 정진을 통해 열어가는 세상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완전함 영원은 기도와 노력 정진입니다. 좌절과 부정을 희망과 긍정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항상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안자고 정진하면 꿈을 이룹니다.

창공처럼 비어있을 때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됩니다. 무거울수록 걷기가 힘들고 멀리 가지 못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 말대로 오래 살고 싶다면 밥을 적게 먹어라!” 한 얘기도 참고하십시오.

많이 먹으면 무거워집니다. 가능한한 가볍게 가벼운 마음으로 내가 먼저 베풀고 내려놓고 사랑하십시오. 부처님 나라의 시민은 항상 헌신이요 자비요 사랑입니다. 그들은 항상 불사를 합니다.

광활한 우주법계는 부처님 나라, 법의 나라이기에 내가 남을 다치게 하면 내가 먼저 다칩니다. 우주법계를 위해 기도하면 그 공덕은 몇백 배가 아니고 몇천 몇만 배가 되어 돌아옵니다.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공덕은 이 같은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어제가 만든 것이고 오늘은 내일을 미래를 만듭니다. 그래서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이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처님과 더불어 행복하다외치며 나가십시오. 진짜 행복해집니다. 오늘이 쌓여서 내일이 되고 미래가 되고 역사가 됩니다. 이 순간이 마지막입니다. 내일이 오리라는 생각은 교만입니다. 복을 주는 것도 벌을 주는 것도 하늘이요 부처님입니다. 모든 것이 다 기록에 남습니다. 흔히 법당에 왜 나가 집에서 기도하면 되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법당이나 성당이나 교회든 찾아가는 사람은 나를 비우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이 복을 부릅니다. 지은 복이 많은 사람들은 비교적 순탄하게 살아갑니다. 그 반대의 사람은 당연히 힘들겠지요. 은행에 저축했던 사람들이 힘들 때 찾아 쓰듯 말입니다. 베풀면 결단코 메아리 되어 돌아옵니다.

모든 부귀영화도 무상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아십시오. 공덕은 내 안의 거룩한 힘을 양성하는 비결입니다. 무지로부터 깨어나십시오. 부처님 나라를 깨달은 자! 탐욕을 모릅니다. 베풀고 내려놓습니다. 그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합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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