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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소개
기사입력 2019-08-12 오후 1:21:00 | 최종수정 2019-08-12 13:21

불사는 불자로서의 공덕을 쌓을 수 있는 최상의 복덕입니다. 한 바가지의 물이 펌프질로 지하의 물을 퍼 올리는데 중요한 마중물이 되듯 작은 정성이라도 능인선원의 각종 불사에 동참한다는 것은 이미 크나큰 공덕의 바다에 들어간 것과 같습니다.

능인선원은 1985 개원한 이래 법당건립대작불사를 시작으로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학불사, 서울약사대불 조성불사, 적멸보궁으로 거듭 태어나는 진신사리불사에 이르기까지 쉼없는 불사 공덕을 이어왔습니다. 끊임없는 불사의 힘으로 능인선원은 단단한 조직력을 가지고 하나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여러 방향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있는 능인선원의 불사를 소개하며 다시한번 능인선원의 힘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구룡여의대보주
불사

법당을 지을 당시 푸르름 속에 성장하자 기원으로 푸른색 바탕의 옷을 입고 그렇게 능인선원이 시작되었다. 이제 세대 30여년이 흘러 능인선원은 황금빛 사원으로 옷을 바꿔 입었다. 구룡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법당은 이제 수많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내는 의지처가 되었고, 기도 정진과 지혜 자비의 도량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능인선원은 그동안 어렵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염원을 성취하고자 하였다. 이제 고통과 액난에 시달리는 중생들의 고통을 소멸시키고 광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다른 전당으로서의 승화를 위해 구룡여의대보주가 탄생하였다.

여의보주는 복덕과 원망성취를 나타내며 원하고 바라는 것을 성취하게 해주는 공덕의 보배구슬이다.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이 여의봉을 들고 재주를 부리는 장면을 상상하면 금방 이해가 것이다. 하늘로 승천하는 용이 입에 물고 있는 구슬이 바로 여의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보배구슬인 것이다.

여의륜보살의 여의주는 각종 보물과 의복, 맛나는 음식을 내놓으며, 중생들의 병고(病苦) 없애고, 탁한 마음을 맑게 하고 허물을 제거하며 일체의 () 물리친다고 한다. 탁한 것을 맑게 한다고 하니 오늘날 현대인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는 정화수의 기능을 가진 게르마늄의 구슬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구룡산 자락에 모셔지는 구룡여의대보주는 보기만 하여도 위신력을 받을 있다. 곳에서 구룡여의대보주를 바라보고 소원성취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나 마음 가운데 뜻을 가지고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의 소원이 분명 여의원만 성취되리라 믿는다.


촛불보궁
향로불사

향은 자신을 태움으로써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며 여러 모양과 빛깔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함께 몸을 태울 연기는 하나로 융합되어 모든 사람의 이기심과 아집을 뛰어넘는 화합의 힘을 보여준다. 초는 계속 자신을 태워가며 잠시도 모습에 머물진 않으나 끊임없이 주변의 어둠을 몰아낸다. 청정함에서 태어난 광명의 불꽃으로 어둠 속에 다가가서 무명업장을 태워버리기에 불가에서 촛불은 지혜와 정진을 상징하기도 한다. 초와 향을 사르는 것은 자신을 태워 주위에 향기와 빛을 주는 향과 초의 모습이 바로 부처님의 모습이며 마음이라는 것이다.

능인선원이 서울약사대불님 전에 촛불 보궁과 향로를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촛불은 자기 몸을 태우면서 밝은 빛을 발한다. 아름다운 자기희생이며 밝은 내일을 만중생에게 회향하는 것이다. 또한 향로에 향을 피우는 것은 이기심과 자만심을 넘어 우리 능인선원 사부대중의 영원함과 화합을 다지는 영원한 진리를 향한 능인선원의 미래이다. 촛불보궁 향로를 마련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대불님을 모시고 향로를 모시니 곳에 불을 밝히고 향을 피우며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고 자락의 희미한 불빛과 소망이 우리를 영원의 길로 인도하는 길임을 알게 한다. 보궁에 초를 밝히고 향로에 향을 피우는 것은 자신을 희생하여 세상의 빛과 향기가 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부처님께 다짐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약사대불전 보궁과 향로불사에 동참해 보자. 능인선원 불사는 능인선원의 아름다운 미래이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절이다. 작은 관심이 모여 큰힘이 되고 힘이 기적을 만들어 낸다. 능인선원불사는 누구나 동참할 있다.

문의는 불사본부 ( 281,245) 항상 문이 열려있다. 두드리세요. 능인선원 불사본부가 여러분의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정리 : 정일도향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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