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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월행(능인불교대학 67기, 불사상 수상)
기사입력 2019-07-11 오후 5:49:00 | 최종수정 2019-07-11 17:49

팔당에서 능인불교대학을 다니면서도 한번의 지각 결석도 없었던 이수월행보살은 권선과 포교에도 열성이어서 백불권선을 성취하였고 백인포교도 성취하여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불사상을 수상하였다. 이런 신심과 열정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불사와 포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만난 이수월행보살은 활기가 넘쳤다. 곁에 있기만 해도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았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데서 오는 힘이 느껴졌다. 세상을 밝게 보고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기만 하여도 만사여의형통하게 됨을 보고 배웠다.


백불권선 성취와 백인포교성취를 하셨다는 칭찬이 자자합니다.

저는 능인불교대학 46기를 졸업하고 능인에서 봉사하며 지내다가 불교대학에 등록시킨 친구들과 함께 67기를 다시 공부하였습니다.

처음 46 공부를 시작할 대웅전에는 백불성취 백인포교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습니다. 문구를 보면서 나도 저대로 따라해야지라고 마음먹었습니다. 백불권선이나 백인 포교 정도는 해야 하는 것이라고, 정도는 능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백만불불사에 동참하고 받은 가피의 경험을 주변에 알리며 권선하자 5년여 만에 백불권선 성취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벡만불불사에 동참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포교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불교대학 공부를 하느라 법당에 오고 가는 동안에 지하철안에서 법문과 능인선원 안내책자를 돌리며 불교대학에 다녀보세요. 능인선원은 현대판 불교를 전하는 곳입니다. 삶에 닿는 지광 큰스님의 법문은 새로운 삶의 지표를 제시해 줍니다. 불교대학에 한번 보세요하면서 불교공부를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어느 분은 교회에서 나와 선교를 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절에서 나와 포교하는 분은 처음이라며 신기해하기도 했지요, 저는 절에 다녀보니 좋은 점이 많더라, 가피 받은 이야기, 불법공부를 통해 배운 등을 이야기 주었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이런 저의 마음이 통해 많은 분들이 능인선원을 찾게 되었고 100 포교를 성취하게 되었지요. 재물보시가 어려우니 포교라도 열심히 하여 인력보시라도 하려고 했습니다.

백만불불사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었는데, 불교대학을 다니는 이웃이나 주변의 지인들에게 불사에 대한 가피를 이야기 해주면서 권선하였더니 많이들 응해 주었습니다. 순례법회 다녀오는 길에도 옆에 앉은 법우에게 불사에 관해 설명해 주었더니,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며 자신과 가족 모두 불사에 동참하고 불교대학에도 입교시켜 공부하고 가피를 체험하기도 하였습니다.

 

능인선원과는 어떻게 인연을 맺으셨나요?

살고 있는 동네의 사찰에서 불교대학을 다녔는데 6개월이 지니자 기도나 공부내용이 반복되어 싫증이 났습니다. 그러던 지인이 백중기도를 하자며 능인선원을 안내해 주었지요. 능인선원에 와서 기도하니 모든 근심 걱정이 모두 해결되는 것이었습니다. 팔당에서 법당까지 불편한 교통문제는 차를 가진 법우들이 해결해 주었고, 없는 살림에도 1 안에 아들을 결혼시켜 독립하게 하였고, 은퇴한 남편도 12 만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법당에서 마음 편하게 봉사할 있도록 부처님께서 보살펴 주신 것이라 여깁니다. 남편이 늦은 나이에 취직이 되니 경제적 형편도 좋아지고 시간도 많아져 신나서 백불권선 백인포교에 매진 있었습니다. 법당에 와서 발원하고 기도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지니 법당에 오는 것이 행복합니다. 남편도 불교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를 많이 도와줍니다.

 

불교대학 공부도 열심히 하신다고요?

큰스님 법문을 들으면 정신이 번쩍 납니다. 우주의 돌아가는 원리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까지도 큰스님 법문을 통해 배웠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말씀이 모두 저의 곳곳에 닿는 듯합니다. 제가 입교시킨 분들도 저처럼 느끼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공부를 소개시키곤 합니다.

십수년 제가 보증을 잘못 서서 재산을 모두 잃고 팔당으로 쫓겨나다시피 이사 갔습니다. 그런 시골에서 어떻게 사느냐고 주변의 걱정이 많았습니다. 며칠을 잠도 못자고 걱정하다가 고민해도 어쩔 도리가 없음에 훌훌 털어버리고 그냥 적응하자고 마음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저는 능인선원이라는 재산을 얻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감추고 남편에게 화를 참으면 복이 된대요. 화를 참으면 화가 된대요. 관세음보살을 열심히 염불하면서 참아보세요말했습니다. 스님께 배운 법문을 남편에게 전하고, 법문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큽니다.

아는 지인 2분을 67기에 입교시키자니 낯설어 하는 분을 위해 저도 같이 입교하였고 셋이 함께 67기를 졸업하였습니다. 약사여래불사에도 셋이서 본인과 가족 앞으로 17분이나 동참하였지요. 공부뿐 아니라 법우들의 고민을 들어 주고 새내기 보살이나 법당을 낯설어 하는 보살들을 이끌어 주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저의 밝고 활동적인 성격에 어울리는 듯해요.

 

그리고,

법당에 와서 발원한 것은 모두 이루어졌어요. 하고자 하는 일이 생기면 법당에 와서 기도만 하면 되지요. 욕심 부리지 않고 편하게 정도로만 지냈으면 해요. 법당에서 봉사할 있었으면 했더니 남편이 취직이 돼서 제가 법당에 마음대로 나올 있게 것도 부처님의 가피이지요. 이런 비결을, 행복해지는 방법을 이웃에게 알려 주고 같이 나누고 같이 행복해지는 것이 인생을 사는 길이라 여깁니다. 앞으로도 계속 포교하고 권선하려고 합니다.


인터뷰 정리 : 문극락원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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