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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기 총무단
기사입력 2019-05-16 오후 3:03:00 | 최종수정 2019-05-16 15:03

능인불교대학 초급반 기초교리를 마치고 새롭게 구성된 66 총무단. 그녀들은 14 정도의 불자들이 중급반을 함께 공부하고 누가 먼저라고 없이 한마음을 내어 법당봉사와 불사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시어머니가 능인불교대학 선배인 보살님들에서부터 30~60대에 이르기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잠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 능인선원의 살아있는 모습이라는 사실에 신선한 감동까지도 주고 있다.



14
명이 중급반을 함께 공부하고 봉사를 있다는 당연한 일이겠지만 쉽지 않거든요.

김선덕향 : 맞습니다. 우리는 계속 만나고 싶어서 중급반을 듣는 겁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는 못만날 같았지요. 같이 공부하자고 권하기는 했지만 모두가 자발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졸업한지 얼마 되지를 않아서 1월부터 청정수 봉사를 요일마다 돌아가면서 하고 있고 일요일에는 미소보시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의무로 시작했지만 서로 존중하고 좋은 기운 받아가면서 즐겁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도반들끼리의 결속력이 대단합니다.

김선덕향 : 정말 좋은 것은 미소보시 덕분에 주변 이웃들에게조차 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너무 쉽게 나오는 거예요. ‘화안보시 저절로 실천하는 것이죠.

신명각행 : 저희는 능인선원의 얼굴이잖아요. 일요법회에 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얼굴과 밝은 마음으로 인사하고 법우끼리 도와가며 더불어 얼굴도 마음도 밝아지고 기쁨도 넘쳐나게 되다 보니 저절로 상승기운 같은 느낌이 몸과 마음에서 우러나는 겁니다. 신기하죠.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큰스님께서 남편에 대한 아내의 도리를 말씀하시잖아요. 덕분에 부부관계도 좋아졌고 남편과 기도하여 막내아들을 이름만 들어도 있는 좋은 대학에 합격시켰습니다.

박성덕화 : 저는 토요팀장을 맡고 있어요. 주말이라서 외부모임이 많아 봉사원들 모집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본인들이 자진해서 지원해 주셔서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일요일 미소보시 때에는 7 아이가 함께 와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아이의 마음에 부처님을 심어주는 것보다 가피가 어디 있겠어요?

김금강화 :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선덕향보살님 따라 저희 팀은 책임완수 200% 달성을 하고 있지요. 힘들고 짜증날 때면 지광 큰스님 말씀따라 하면 모든 잊어집니다.

차수애정 : 25년동안 교회를 다녔어요. 청정수를 내리면서 아이가 안생겨 힘들어했던 딸에게 아이가 생겼으면했는데 ,아이가 생겼다는 전화 목소리와 그저 하나만 달았을 뿐인데 뇌동맥류 수술후유증으로 고통받던 딸의 불편했던 눈이 떠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능인선원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반야화 : 작년에 퇴직하면서 우연히 길에서 능인선원 홍보 부채를 받고 일주일에 한번씩만이라도 공부하러 나오겠다고 서원을 세웠습니다. 청정수봉사하면서 무릎꿇고 바닥을 닦으며 자기를 낮춰라. 내려놓으라.’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지금 인생공부를 새롭게 하고 있어요. 오면, 만나면 너무 즐겁고 좋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대원행 : 중급반 공부와 미소보시로 집안에 활기가 넘치고 온가족이 서로 도와가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위가 하는 사업이 잘되어서 얼마나 기쁘고 봉사한 보람이 있는지 몰라요.한식구의 힘이 바로 이런 거잖아요.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보광명 : 우리 팀은 모두가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는 정말로 장점이예요. 선덕향 보살님은 일주일에 6~7 나와도 싫은 내색 한번 없어요. 먼저 와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구룡 여의대보주 불사도 하고 대작불사 권선문도 봉안할 있었다고요

김선덕향 : 저는 구룡여의대보주 불사가 이미 끝난 것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제 시작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여의대보주는 능인선원의 거울이 될것이고 화룡점정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고 싶었어요. 새내기로서 불사에 동참할 있다는 얼마나 영광인지요. 팀원들에게도 권했죠. 드디어 저희팀원이 목표 초과달성이라는 쾌거를 올렸고 기쁨도 잠시 저희가 권선문을 받아들고 봉안식에도 들어가다니 얼마나 좋은지 정말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신명각행 : 평생을 친구삼아달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 느껴집니다. 66 도반들이 오랫동안 인생의 마지막 동반자로 함께 모임도 갖고 봉사도 하며 어려울 도움이 있는 관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웃는 얼굴로 밝은 기운을 주는 우리 팀장님 김선덕향보살님한테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생기지 않은 선한 일을 생겨나도록 하고, 이미 생긴 선한 일은 더욱 발전시킬 있도록 하는 가장 요인은 바로 선지식과 좋은 도반,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일이다. 함께 울고 웃으며 능인선원 승가의 본보기를 다시 쓰고 있는 66 총무단. 그녀들의 불법실천에 한없는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인터뷰 : 정일도향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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