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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시바라밀행으로 능인선원의 심장부를 맡고 있는 능인선원 기획실
기사입력 2019-03-26 오후 5:25:00 | 최종수정 2019-03-26 17:25

기획실하면 수뇌부,‘헤드, ‘심장부 라는 많은 수식어들이 붙는 것처럼 능인선원 기획실은 능인선원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있다. 30여년의 숨결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지나온 세월의 고난과 역경,그리고 기쁨과 슬픔을 견뎌온 원동력이라고 있다. 2019 새롭게 조직이 개편되고 통합 축소되면서 능인선원의 전체를 보다 발빠르게 살펴 유기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긴박감과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크게 요구되고 있다. 능인선원의 미래를 가름할 있는 핵심적인 부서인 만큼 단단한 결속력으로 새롭게 재무장된 능인선원 기획실을 살펴보았다.


기획실은 업무 범위가 전체 조직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보다 세심하게 짜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법화주 기획실장 : 부족함이 많기에 걱정이 많이 앞섰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안목으로 능인선원 구석구석을 살펴야 하고 스님과 간사장 일반 법우들의 니즈와 필요성을 빨리 파악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오랫동안 능인선원과 함께 경험과 지식이 있는 법우들의 도움이 필요했고, 무엇보다도 현실 감각이 뛰어나고 미래를 내다볼 아는 통찰력이 절실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동안 여러 기획실장님들이 정말 해오셨기에 분들의 문서양식과 패턴에 따라 모든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능인선원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추 역할을 하면서 차질없이 잘해낼 있도록 힘을 주십사 하고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48 법우들이 요일봉사를 맡고 계시다고요?

48기는 기별봉사로 지장재일 하루 재물봉사를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획실장을 맡게 되면서 48기는 가지 봉사를 하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보살님도 불평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도와주어서 그저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는 매년 능인선원의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업무 제도를 정비하며 능인선원 부서의 문서 작성 협조와 연락 업무 능인의 전반적인 상황과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능인선원의 모든 법회를 주관합니다. 합동천도재나 대외적인 행사 외부스님들 의전을 맡고 있습니다. 차와 다과준비는 물론 공양준비까지 , 법회 모든 회의부터 모든 제반의 준비사항을 완벽하게 해야 하기에 다른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없이는 이루어질 없으며 기획실의 손을 거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현재 요일 담당자가 돌아가며 그날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획실장은 봉사자의 업무가 수월하게 잘되고 있는지를 조정합니다. 지금의 기획실은 과거에서 많이 벗어나서 모든 업무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며 체계적으로 구축된 컴퓨터 시스템으로 구체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기획실 봉사를 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요

최법화주 : 신년하례식 때처럼 관리본부와의 협조하에 모든 행사를 꼼꼼하고 세밀하게 챙겨야 같습니다. 다가오는 춘계단합대회와 사찰 내의 가장 행사인 부처님 오신날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고요. 아직도 많이 서투릅니다.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원만히 이끌어 나아가야겠지요.

 

길상주 : 기획실은 많이 고민하고 실천하며 새로운 것을 기획해서 부서간의 긴밀한 협조로 능인선원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가 돌아갈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스님들의 기도정진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같아요.

 

정진행 : 부처님의 좋은 인연으로 기획실 봉사라는 일을 있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끝까지 기획실장님을 도와드리면서 자비행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수정 : 모든 봉사자가 그렇듯이 ,외부 스님들의 기도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찾아서 하자라는 생각으로 일합니다. 의욕에 비해 컴퓨터에 익숙지 못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챙기지 못하는 일들을 구석구석 찾아내서 도와드리는 것이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변공덕지 : 48 팀장으로서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크게 느껴집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고 있지만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능인선원의 수뇌부이기 때문에 나와 남을 즐겁게 하는 미소보시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법당에 오면 찾아서 일을 하게 되고 삶의 원동력을 재충전하여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팀원들끼리도 호흡이 맞습니다. 무엇보다 팀원이 제일 중요한 만큼 함께 봉사하는 도반 보살님들을 뒤에서 열심히 도와 능인선원의 씨줄과 날줄이 되어 명품 능인선원이 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바쁜 세상, 변화하는 시대와 발맞춰 가야하는 능인선원 기획실의 앞으로의 모습 어떻게 보시는지요

최법화주 : 해야 일이 많지요. 기획실이 기별로 돌아가면서 맡다보니 아무래도 비전문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지금 시대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항상 들여다보시고 앞서 나가시려고 노력을 하시고요. 단순히 앉아서 불교 교리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수행의 일치, 통일된 모습,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 깨닫고 실천하는 삶으로 나아가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능인선원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기도 하지만 미래 비전을 위해 기획실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는 미칠지라도 뒤지지는 말아야겠지요. 공부하고 실천하는 능인선원 기획실이 되겠습니다.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춰라.’라는 잡보장경의 말씀이 있다. 고단함을 고단함으로 여기지 않고 무재칠시의 공덕으로 함께한 48 보살님들이 있기에 더욱 든든하다. 그들의 아름다운 보살행에 박수를 보낸다.

: 정일도향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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