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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법문 들을 때면 마치 극락에 와 있는 것 같아요
기사입력 2019-03-13 오후 2:12:00 | 최종수정 2019-03-13 14:12

능인불교대학 44기를 졸업한 이무주상 보살은 큰스님법문이 좋아 일요법회에 다니신다고 한다. 스님의 법문을 들을 때면 앉은 자리가 바로 극락인 마음이 평온하고 환희에 차게 된다고 하는 이무주상 보살.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꾸준히 불사하시는 보살을 이청운지 불사본부장의 추천으로 만나보았다. 이무주상 보살은 얼굴을 마주하기가 무섭게 기도와 불사에 대해 쉼없이 말을 쏟아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예사롭지 않다.


기도는 땅이 불국토가 되는 큰스님 원력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4기를 졸업하고 가정법회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큰스님 법문이 좋아 일요법회에는 참석했습니다. 큰스님법문을 듣고 있으면 이곳이 바로 극락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법문하시는 큰스님 후광 뒤로 석가모니부처님과 지장보살님, 관음보살님, 화엄신중들께서 미소지으며 함께하시는 합니다.

작년 11 1일부터 새롭게 백일 기도를 시작했는데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목욕하고 기도합니다. 반야심경 1자에 1배하며 4번씩 반복하였습니다. 반야심경(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270자이니 4 반복하면 1,080배를 하게 됩니다.

기도를 하는 중에는 시방세계 부처님들이 모두 함께하시는 환희에 차게 되고 하루종일 행복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불교신자로 생전에 기도를 열심히 하셨는데, 마치 저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좋아하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벽에 잠이 깊이 들었을 때는 어머니가 기도시간이다. 일어나라 깨우는 같기도 합니다. 기도 하는 것이 즐거우니 백일이 지났어도 계속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혼자 귀농하여 가족들 먹을 만큼 농사지어 저와 아이들에게 보내줍니다. 아이들 모두 결혼하여 독립하고 혼자 있으니 집에서 맘껏 기도하며 지냅니다. 젊은 시절 힘들었을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면 저의 독경소리를 듣고는 남편은 수보리가 누구냐 질투하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저의 생활과 기도를 존중해 줍니다. 남편과 아이들 걱정없이 모두 살고 있으니 이제는 기도도 감사로 채워집니다. 이제는 큰스님께서 말씀하시는 불국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미력하나마 기도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큰스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신다니 대단하시군요, 따로 기도에 정진하는 목표가 있나요?

사람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기도와 수행으로 성불하고 싶기도 합니다. 금생에 어려우면 내생에라도 성불 있도록 선업을 많이 쌓고 싶습니다.

육바라밀(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반야) 이루고자 합니다. 지혜를 얻어 모든 수행을 이루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의미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삶이 많이 달라지는 같습니다.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 지광 큰스님의 법문이 제게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큰스님은 살아계신 부처님입니다. 삶의 목표를 정해주셨고 기도와 수행으로 있도록 이끌어 주신 분입니다.

대불광장에 모신 서울약사대불님은 시대의 히포크라테스 같습니다. 육신과 정신의 병을 치유해 주시니 자꾸 의지하게 됩니다. 큰스님의 원력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에 동참하고, 서울약사대불님의 위신력이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신 것처럼 모든 중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근심 걱정이 모두 사라졌고 이웃을 위해 기도할 있게 해주셨으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기도하며 평안하게 있기를 바랍니다.

 

불사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불사가 기도이고 중생에 회향하는 의미인가요?

아이들이 모두 독립하고 남편이 농사지은 것을 보내주니 생활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절약해서 쓰고 남은 것은 모두 불사하려고 합니다. 가진 것을 보시하는 것은 극락에 가기 위해 선업을 저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제게 필요한 쓰고 남은 것을 이웃에게 회향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덧붙여 나의 작은 불사로 능인선원이, 우리나라가 불국토를 이루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업장을 소멸하는 보석금이라고 해도 좋겠지요.(웃음)

그런데 불사를 하면 부처님께서 비워진 만큼 채워 주시는 같습니다. 크게 불사하면 크게, 작게 불사하면 작게 자리가 채워지거든요. 그러니 아무리 불사를 한다해도 비워지지가 않는 거예요. 불사했다는 뿌듯함이 커질 뿐이지요.

화분의 꽃도 맞춰 물주다 보면 어느 틈인가 꽃을 피우듯이 기도도 하다 보면 깨우치고 성불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같아요. 그저 기도하고 마음에 선한 것만을 담아 두도록 노력해야지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언제나 처음 마음 그대로 기도하고 순수해 지려고 합니다. 불사나 기도나 한마음인거지요

인터뷰정리 : 문극락원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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