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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본부장 - 인터뷰노장의 연륜에 젊은 열정을 더하다
기사입력 2019-02-25 오후 3:43:00 | 최종수정 2019-02-25 15:43

기해년 올해엔 유례없이 분이 불사본부장에 임명되었다. 지광큰스님께서 손여래원은 오랜 세월 기도해 연륜으로 나이드신 보살부터 새내기 법우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보살피며 불사로 인도하고, 이청운지 보살은 젊은 열정으로 법당 발전의 중추인 불사본부의 일을 성실하게 추진해야 이라며 본부장이 서로 협력하여 좋은 성과 내기를 당부하셨다.

손여래원본부장은 능인불교대학 8기를 졸업하고 계속 능인에서 기도와 봉사, 불사를 이어오신 분이다. 기도와 불사의 공덕으로 가정을 지키고 부처님 가피 속에 사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한다. 큰스님 법문대로 살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손여래원 본부장은 당신의 경험과 연륜으로 법우들의 신심과 불사의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라신다.

이청운지본부장은 능인불교대학 30기를 졸업하고 법당에서 많은 봉사를 하였으며 총간사장의 중임도 2년을 맡아 능인을 이끌어온 저력으로 어려운 일도 풀어나가는 추진력이 있는 분이다. 중책을 맡은 만큼 큰스님 말씀대로 법우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다는 본부장에게 불사에 대해 들어 보았다. 인터뷰 내내 분이 서로 협력하는 마음이 돋보여 흐뭇하고 믿음이 갔다.


구룡여의대보주
불사에 능인법우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불사는 기도의 연장,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가야

  손여래원 본부장 : 저는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형편에 맞는 작은 불사부터 시작했어요.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어려운 형편에도 불사는 기도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불사를 시작했지요. 이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이어가며 불사했어요. 그러다보니 경제적으로 여유도 생기고, 불사를 이어갈 있게 됐지요. 불사를 하다 보니 크든 작든 불사로 비워진 만큼, 아니 그보다 크게 채워지는 거예요.

부처님께서 항상 그보다 크게 채워 주셨어요. 큰스님 법문대로 살려고 노력했어요. 기도하고 불사하며 좋은 마음으로 살다보니 후엔 작으나마 집을 장만하게 되었고 남편 사업도 번창하게 되었죠. 아들들도 됐어요. 손주들까지도 커서 골든벨도 울리고 좋은 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불사하다 보니 만사여의형통이란 말을 실감합니다. 능인선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겁니다. 이제는 이렇게 본부장까지 맡게 되었네요. 자리가 무거워 사양하고 싶었으나 부처님께서 시키시는 일로 여기며 책임을 다하려 합니다.

능인선원에서 기도하며 불사하며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법우 여러분도 기도하며 불사하는 즐거움을 아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울수록 불사를 시작하세요상황이 돼서 불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사하면 상황이 되게 됩니다. 기도와 노력, 불사가 일체되어야 만사여의형통을 이룹니다.

 

불사에는 기도가 동반되어야, 기도하는 만큼 부처님의 가피도 뒤따라

 이청운지 본부장 : 저는 불사를 번에 완납하곤 해요. 분납하게 되면 챙겨 내는 것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법당이 필요한 빨리 이루었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 무리가 가도 한꺼번에 불사하고 생활비를 아끼는 식이죠. 불사에는 기도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해요. 기도가 무척 중요하죠. 본부장을 맡자 스님께서 능인법우들과 불사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원하라 하셨어요. 개인적 기도보다는 본부장으로서 법우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이셨지요.

불사본부장이란 자리가 워낙 막중해서 3년전 부름 받았을 때는 거절했었어요. 그런데 지난해 명상 수련을 하면서 선몽을 받았어요. 수련중에 황금 도량에 피어난 대형 황금 연꽃을 보았는데, 나중에 보니 구룡여의대보주와 모습이 흡사하더군요. 아마도 불사본부 일을 맡으라는 뜻으로 여겨져 막중한 봉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저의 능력만으로는 불사본부 일을 해나가는 것이 부족해 보이셨는지 큰스님께서 훌륭한 선배와 함께하라고 하시네요. 둘이 협심하여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룡산자락에 자리한 능인선원이 새로 모시게 구룡여의대보주는 바라보고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이 소원을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중생들의 고통을 소멸하고 광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전당으로서의 승화를 위해 탄생한 구룡여의대보주 불사에 여러분의 동참을 바랍니다. 불보살과 천룡팔부신장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 . 정리 : 문극락원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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