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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임진혜주 : 능인평생교육원 요가명상지도자) -
기사입력 2018-09-11 오후 4:21:00 | 최종수정 2018-09-11 16:21

우선 차크라요가 실천에 앞서 차크라요가 수행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정리할 필요가 있다. 본래 요가에서는 우주의 근원적인 생명에너지가 척추의 가장 낮은 회음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심신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만 유지한 잠들어 있다고 하였다. 요가 수행자들은 잠들어 있는 생명에너지, 쿤달리니 각성을 위해 다양한 기술로 수련을 하였으며, 가장 효과적인 차크라 요가수행을 우리 능인선원 참선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회음부에서 각성된 쿤달리니는 척추의 에너지 통로를 지나 정수리까지 도달하며 과정에서 우리 몸의 중요한 7개의 차크라를 경험하게 된다. 차크라는 에너지 응집소라 있고 척추를 따라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요가에서는 회음부부터 백회(정수리)까지 7개의 차크라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차크라는 하부부터 상층부까지 ······보의 무지개색을 띄고 있다고 한다.


앞서 이론적으로 정리했던 요가와 차크라와의 관계를 실제로 나의 수행경험을 통해 비교해보려고 한다.

차크라요가 수행은 재미있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빛과 열을 감지하게 되고,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것들을 체험할 있으며, 그로 인해 신심이 생겨 열심히 하게 된다.

차크라를 처음 만났을 때에는 넘어진 것이 원인이 되어 허리가 많이 불편했고, 불면증까지 겪고 있어서 심신의 고통이 매우 심할 때였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워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따라했다.

2~3일이 지나자 미저골(회음부) 따끈해지며 몸전체로 열이 후끈하게 번져나갔다. 때부터 허리가 조금씩 편안해지며 불면증도 차츰 개선되었다. 우선 잠을 자게 되니 몸과 마음이 편안한게 같았다.

건강해지고 싶어 열심히 했다. 날이 갈수록 부실했던 몸이 강건해지는 것을 느꼈고, 힘이 생기며 건강해질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꾸준히 수련하여 후에는 허리가 유연해져 뒤로 90도까지 굴신할 있었다. 마침내 쿤달리니가 각성되고부터는 몸에 자생력이 생기고, 외부적인 환경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으며, 웬만한 병은 자연스럽게 치유되었다. 머리 또한 맑아지고 명석해진 같았다.

차크라 수행 일주일 후부터는 굴신 중에 양미간에 백색광이 떴고 수행할수록 ······보의 색상이 디테일하게 떴을 때는 마치 만다라를 감상하는 같았다. 눈을 감고 선명하게 색을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다.

더욱 진지하게 수행하게 되었으며 좌선 4시간 후에 눈을 떴을 커다란 형상이 있었는데 놀라서 아미타부처님?’하고 묻기도 했었다. 멀리 계신 부처님을 어찌 눈앞에서 있을까 하고 기이한 생각이 들었다.

그런 뒤에 마음을 다잡고, 밤을 지새는데 밑에 눌린 발목이 1시간 후부터 찌릿찌릿 통증이 왔다. 연속적으로 하다, 하다를 하며 6시간이 지나고 있었고, 다리의 통증으로 인한 고통이 매우 심해 차라리 잘라버리고 싶었다. 통증이 때마다 강한 힘이 회음부로 모여 들었다.

척추는 가끔씩 힘을 주면서 바로 곧추세우고 있었고, 한편으로는 참회와 감사로 인한 눈물과 , 열기로 후끈후끈 달아올랐다. 심장부위에서는 기분이 아주 불쾌한 느낌도 있었다.

이제라도 그만둘까?’ 아니지 지금까지 참은 아까워서 조금만 조금만 하고 버텼다. 정신은 점점 혼미해지고 고통은 그치지 않고 차라리 죽는 편할 같았다.

그때 부처님, 수행을 하셔서 이렇게 고생을 시키세요? 부처님께서 안하셨더라면 우리 큰스님도 모르셨을 테고 우리도 해도 되는데하며 부처님을 원망하고 있었다. 아이고! 도고 뭐고 ....(르겠다). 소리와 함께 속에서 어떤 기운이 튀어나오며 대성통곡을 하였다.

정신이 들었을 세상에서 고통받는 부분이 전생의 업연인 것을 알게 됨으로써, 죄송하고 그나마 이렇게 사는 감사해서 흐느꼈다.

아니! 수행을 있게 해주신 부처님과 큰스님께 감사의 눈물이었을 것이다. 이때는 온몸이 숯처럼 들어가서 겨울이었는데도 오로지 얼음물에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이런 체험도 있었다. 공원 벤치에 앉아 허공을 보는 순간 하고 하늘 지붕이 훌쩍 열리며 그때부터 사방이 넓고 시원시원하여 계속 두리번거렸다.

5 정도 집중 수행 중에는 발을 바꾸다가 몰록 알아지는 있어, ‘내가 우주의 주체자였구나하고 웃어른인 마음이 절로 들어 모든 존재의 평안을 허공에 합장하고 빌고 있었다.

나중에 내가 어디로 가는 것이 알아졌을 부처님 우리 극락세계 가는 아니었어요?’하고 반문하고 있었다. 허공은 누런 황금색이었고 앞으로는 이런 세상에 살게 되나보다.’ 했는데 그러나 이내 사라졌다.

정진해 나갔다. 온몸이 돌처럼 굳어버렸고, 인기척에 놀라서 심장부위가 찌릿찌릿하더니 팔을 힘들게 하늘로 뻗치며 모든 것은 속에서 나왔다라는 것이 느껴졌다.

이번 백중 49 동안 모든 영가발원을 하며 좌선 중에는 정수리 부분에서 겹겹이 포개져 있는 단단한 것이 꽃잎처럼 ’, ‘소리를 내며 벌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지나 오면서 차크라 수행은 간화선 수행과 다르게 단계가 분명했고, 또한 단계마다 체험되는 양상이 달랐다. 그러한 다양한 체험들은 신이 주는 선물 같았다.

그리고 간화선 수행은 집중하면 마음을 곳에 매어놓고, 차크라 수행은 집중하면 전체에 에너지가 차며 오직 의식만 뚜렸한 몸을 곳에 매어놓아 꼼짝도 못하게 하였다.

어차피 나라는 존재는 따로 마음 따로가 아닐진데, 몸과 마음을 같이 제어할 있는 방법으로 차크라 수행과 간화선 수행을 병행하는 우리 능인의 수행법이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차크라 요가 수행은 쉽고 재미있다. 누구나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3개월 안에 차크라를 수도 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수행하여 신이 준비한 선물을 남김없이 받아오도록 하자!

Yes, We can do it!

: 임진혜주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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