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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음성 논현 능인등, 녹취팀장
기사입력 2018-09-11 오후 4:19:00 | 최종수정 2018-09-11 16:19

박관음성 보살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20 넘게 법당을 지키고 있다. 부처님 말씀을 벗삼아 법당에서 지내는 것이 제일 마음 편한 일이라고 한다. 23기에서 처음 불교대학 수업을 받은 이후 되풀이 하여 불교대학 수업을 수십 들었고, 매일 새벽 법당에 나와 기도한다. 눈에 띄지 않게 법당 구석구석을 살피고 봉사자들의 일을 거들었다. 지금은 큰스님 법문을 녹취하는 봉사를 맡아 일하고 있다. 박관음성 보살을 만나 기도와 가피, 불사에 대해 들어보았다.

능인선원에 서울약사대불님을 모신 이래로 약사여래부처님 전에 새벽기도를 계속해오고 계신다죠?

새벽기도에 익숙하다보니 기도를 거르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기도하는 생활은 자기마음을 정화하고, 자기 존재 가치를 의미한다고 여깁니다. 아무 생각없이 떠밀리 사는 싫어요.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며 살고 싶은 거지요. 새벽에 약사부처님 전에 기도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기도할 있어서 좋습니다. 약사대불부처님을 처음 뵙던 , 부처님께서 미소 지으시며 반겨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변에는 약사부처님께 기도올리고 가피 받았다는 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능인선원에서 봉사하시는 모습을 오래 보아 왔습니다. 인연은 어떻게 맺게 되셨나요?

저는 대구에서 대학을 마쳤지만, 직장을 찾아 서울에 오게 되었어요. 당시 일하던 직장에 오시던 손님이 능인선원에 대해 알려 주길래 포이동에 새로 자리 잡은 능인선원 일요법회에 봤어요. 그런데 법문하시는 큰스님이 바로 꿈에 그리던 스님이셨어요, 말씀이 마음에 닿는게 어찌나 좋던지 스님의 말씀을 계속 듣기 위해 바로 불교대학 23기에 등록하여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60기를 재입학 졸업하고 나날이 신심이 돈독해지고 있는 60 법우들과 계속 함께 법당에서 봉사하며, 불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가피도 많이 받으셨다면서요?

오빠가 한분 있는데 결혼 후에 아이가 생기지 않아 병원에 갔다가 신부전증으로 불임 진단을 받았습니다. 외아들인 오빠가 투석 받는 것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부모님은 걱정으로 쓰러지기까지 하셨어요. 기도하라는 뜻이었는지 당시 집도 낙성대에서 법당에 가까운 일원동으로 이사하게 되었고, 새벽기도를 다니며 오빠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초발심으로 어찌나 열심히 간절하게 새벽기도를 했는지 100 만에 오빠는 완전하지는 않아도 몸이 많이 회복되었고 아이도 갖게 되었습니다. 조카가 벌써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오빠의 병이 낫고 오빠에게 아들 보내주세요.” 기도 것이 이루어진 같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감사함에 지금껏 새벽기도를 이어오고 있지만 덕인지 부처님과 신장님들께서 저를 지켜 주시는 듯합니다. 한번은 서서 일하는 직업 탓에 디스크가 왔습니다. 수술날짜를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서있는 내게 누군가 뒤에서 허리를 만져주었습니다. 허리에서 뚜둑뚜둑 소리가 나며 주저앉았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일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없어지고 몸도 건강하게 움직일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부처님께서 낫게 주신 했습니다.

몇년전에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에 치인 적이 있습니다. 가해차량 운전자가 쓰러진 나를 올겨 놓고는 무단횡단으로 덮어씌우려 했습니다. 보상도 못받고 치료비도 모두 내야 처지였는데, 우연히 같이 입원해 있던 환자가 사건 사진을 보고는 사고후 제가 옮겨졌는데 사실이 사진에 나타나 있다며 사진에 나타난 내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증거로 저는 순수피해자로 밝혀져 제대로 보상받고 치료받을 있었습니다. 해오던 기도의 가피가 이렇듯 위급 때마다 저를 살리는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정성껏 기도하고 불법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니 부처님과 신장님들의 가호가 함께 하시는가 봅니다. 법당봉사와 불사, 불사 권선하시는 보살님을 있습니다.

능인선원에 있으면 마치 집인양 마음이 편합니다. 고마우신 부처님이시니 청정수도 올리게 되고 도량도 청소하게 되고, 불사에도 적극 동참하게 되지요. 이렇게 좋은 일을 혼자 누릴 없으니 주변에도 자꾸 알리게 됩니다. 좋은 일은 함께하면 배가 된다고 하지요. 법우들도 나처럼 기도하고 불사하고 부처님 가피를 듬뿍듬뿍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하는 일입니다.

저를 뒤돌아 보면 업장이 두터운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단하나 부처님 만날 인연 복과 지광 큰스님께 공부할 복은 있었나 봐요. 다음 생에도 불법과 큰스님 가르침 인연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으며 살려고 합니다.

능인에서 기도하며 아름다운 도반들과 함께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법등명 자등명을 몸소 가르치시며 언제나 위에서 안내자로 저희 곁에 계셔 주시는 큰스님께 감사합니다. 보호해 주시며 마음에 평안 주시는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인터뷰 : 문극락원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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