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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리라
기사입력 2018-03-13 오후 1:47:00 | 최종수정 2018-03-13 13:47

4개월의 불교대학 공부와 6개월의 법당 봉사를 마치고 시다림 봉사를 위해 목탁 및 합창 수업을 시작한 63기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각 기마다 그들의 특징이 있기 마련인데, 63기는 참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었다. 큰소리 내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묵묵히 해 나가는 수행자 같은 모습이었다.


63
기 총무단 총동창회 장기자랑 모습

63기는 보살님들이 모두 조용하신 편이신 것 같아요.

염의정행 팀장 : 저희 63 도반님들은 말씀이 없으신 편이예요. 조용히 오셔서 봉사하시고 조용히 가십니다. 바쁘지 않은 분이 없는데도 모두 마음내서 청정수 올리기봉사, 방석깔기봉사, 일요법회 미소봉사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법당봉사라는 무거운 짐을 같이 나누어 지고 어깨동무하면서 함께 가주신 도반님들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김대자향 : 신심깊은 분들이 많아요. 동기들 봉사하는 모습만 봐도 감동이 됩니다. 카톡을 보면서 법우들을 챙기는 팀장의 노고를 알게 되었고, 함께 봉사를 하면서 동기들 간에 정도 많이 생겼어요.

황영안성 : 청정수 올리는 봉사를 위해 매일 인천에서 4 반에 법당으로 출근하는 법우도 있었어요. 남양주에서 오는 분도 있었구요.

 

능인선원과의 인연은 어떠한지요?

박법성화 : 인천에 살다가 위례로 이사 불교에 대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천, 부천에서 함께하던 도반들과 능인불교대학에 등록하여 공부하게 되었죠. 부처님께 바라기만 했는데 이젠 발원과 서원 기도 제목을 놓고 행을 통해 서원을 이룰 있게 달라고 기도한답니다. 공양봉투에 적어낸 기도가 이루어질 때는 절로 신심이 생겨나는 같았어요. 약사여래부처님께 안아프게 해주셔야 봉사하지요.하며 떼를 썼더니 청정수 봉사 끝나갈 무렵에는 부처님께 3배를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108배도 거뜬하게 한답니다.

이대지행 : 큰언니가 능인선원 서초법당 출신이예요. 친정이 모두 불자였죠. 결혼 5년만에 능인불교대학에서 공부하는데 뒤에서 애기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런데 뒤돌아 봐도 애기가 없더니 바로 임신이 되었어요. 출산하고 애들 키우느라 십수년이 흘러갔지요. 큰애가 고등학생이 후에 꿈에 지장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이 함께 오셨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법당에 가지 않았으면 직접 데리러 오셨을까 하는 생각에 불교대학에 다시 등록하고 공부하게 되었어요. 그간 법우들의 덕을 많이 봤으니 이젠 봉사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여겨져 불교대학 졸업 후에 꾸준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불교대학 공부를 하고 봉사를 이어 오면서 어떤 서원들이 생기셨나요?

김대자향 : 불자라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죽을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죽을 서원합니다.

박법성화 : 올해 서원은 남편을 불교대학에 입학시키는 것입니다. 아직은 남편이 직장에 다녀서 불교대학 다니는 것이 힘들지만 남편은 제가 공부하고 법당에서 봉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묘심행 : 능인에서의 17년이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이번에 맡은 청정수 봉사는 한번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뒤에서 조용히 일하시는 모습, 연로하셔도 젊은이 못지 않게 봉사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멋있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한결같이 봉사하고 배우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황영안성 : 청정수 봉사 기회가 정말 좋았습니다. 신참 불자가 감히 부처님 상단에 접해서 공양한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봉사도 인연으로 온다지만 보람있는 6개월을 보냈습니다. 봉사가 너무 좋아서 입원하면서까지 봉사할 있었어요.

오혜원각 : 봉사에 늦게 동참하게 되어서 두배로 봉사했어요. 처음에는 봉사란 젊은 사람 몫이라 여겼으나 이젠 이런 봉사는 다시 오지 않을 거란 생각에 목탁 수업도 열심히 받으려 합니다.

 

불사도 많이 동참하셨다고요.

박법성화 : 일전에 꿈에서 큰스님과 부처님께서 딸에게 봉투를 주셨습니다. 봉투를 받아온 딸을 보면서 진신사리에 불사하라는 싶어 바로 불사에 동참했지요.

염의정행 팀장 : 진신사리, 대학 불사, 약사여래 대불 불사 봉사하다 보니 불사에도 마음을 내게 되었습니다. 아는 만큼 불사의 인연도 깊어져서 감사합니다.

가내에 투병중이신 가족을 보살피거나 투병중이신 보살님들 맘으로 응원합니다. 그동안의 수행으로 봉사 해내신 법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 문극락원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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