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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양산하고 있다. 부처님법 공부를 하라! 65기가 열렸다.
기사입력 2018-02-27 오후 4:22:00 | 최종수정 2018-02-27 16:22

사랑과 연애감정이 없었더라면 인류는 없다.

사람에게 사랑이 없었더라면 연애감정이 없었더라면 서로의 짝은 어떻게 만날 있었을까? 부부의 인연, 부자의 인연이란 말을 많이 쓴다. 흔히 연애감정을 착각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연애감정이 없었더라면 인간은 최선의 상대를 찾는 참으로 상상할 없는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고 낭비할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없다. 연애가 착각인지 아닌지는 수가 없다.

불교에서는 인연이라 부른다. 분명 사랑과 연애감정이 없었다면 세상은 이다지도 번창할 수가 없었을 것이란 사실만은 인정해야 한다. 연애감정, 사랑의 마음이 있어 반려자를 찾는 비용이 절약되고 최선이라 착각한 상대 사이에서 자녀를 생산할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연애감정은 인류의 멸종을 피할 있는 중차대한 하늘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부처님 가르침대로 모두가 우주의 법이다.

모두가 부처님 말씀대로 인연법 따라 전개되는 도리다. 진실로 우리 모두의 삶은 우주의 진리 따라 따라 전개되고 있다. 물론 사랑이라거나 연애감정이 적이나 원수로 돌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류는 같은 연애와 사랑의 만남을 통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겠는가?

나에게로 찾아들어 만나면서 한때는 사랑하고 돈독한 연애감정을 갖게 했지만 원수와도 같은 사이로 변해버린 수많은 사람들! 부처님은 그들 모두가 과거생에 나의 부모, 형제, 자매였다고 말한다. 참으로 없는 운명의 장난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내가 너무도 사랑해야만 의무가 있는 사람들을 아프게 했을 경우 영원을 가는 행로 가운데 과보가 없을 있겠는가?

 

꿈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모두가 허상이다.

육신도 유전을 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마음을 영원이라 하고 죽어도 죽지 않는 우리의 본래 면목이 있다고 한다면,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즐겁게 했던 모든 내용들이 사라짐이 있겠는가? 따지고 보면 마음도 유전을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우리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모두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상대방에게 그릇된 말과 생각과 행동을 있을까? 상대방에게 화를 경우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까? 화를 내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이익을 가져오는가? 생각해 적이 있는가? 화를 내는 내용과 대상들을 가만히 분석해보면 모두가 허망한 것들이 아닌가? 한번 스스로가 화가 자기가 화를 내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화의 대상이 얼마나 좋은 것이기에 그러는지 자신을 돌아보라! 조금만 신중하고 깊숙이 반추해보라!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은 꿈이다. 그렇게 처절하게 나를 슬프고 아프게 했던 말들도 지나고 보면 꿈같지 않은가? 세월이 흘러 갖가지 흘러간 아픔들을 돌이켜보면 아스라한 꿈결같지 않은가? 모든 것을 꿈으로 여기라! 자신의 본면목을 생각해보라!

거대한 기업도 생각의 잘못으로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 무수히 목격하지 않았는가? 지난날의 모토롤라를 생각해보라! 코닥회사를 생각해보라! 전직 대통령들을 생각해보라! 과거의 흘러간 재벌들을 떠올려 보라! 모두가 꿈같지 않은가? 우리들은 같은 꿈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세간의 교육은 오류에 있다!

사랑도 연애감정도 모두가 꿈이다. 착각이요 착시라 있다. 그러면 그러한 착각과 착시현상이 인류에게 주어졌을까? 사랑이 원수로 변하는 예를 우리는 수도 없이 지켜본다. 우리는 같은 아픔 가운데 배우는 것이 있다. 고통 가운데 배우는 것이 있고, 고통이 스승이다.

인생의 고통을 어떻게 필설로 다할 것인가? 그래서 인생을 고통의 바다라 하지 않는가? 고통이 스승이라면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고통이란 선물을 안겨주는 사람들은 모두가 스승이란 말인가? 부처님은 그렇다 하신다. 광활한 우주가 학교요, 만나는 모두가 인연이요, 스승이라 한다. 태어나는 자체, 죽음자체, 생로병사가 모두 고통이요, 스승이라는 가르침이다. 산다, 죽는다는 생각이 떨어져야 우리의 삶은 끝이 난다. 산다, 죽는다는 생각과 과정이 끝나야 법신이 된다고 한다. 성불한다고 한다.

우리는 그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렇다! 부처님되는 공부를 해야 한다. 부처님 말씀을 연마해야 한다. 우리는 땅에서 고통을 만나며 때로는 잠깐잠깐 즐거움도 만나면서 공부하러 왔다. 극락이라거나 유토피아란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우리의 비참한 현실이 전도돼 반영된 거울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 자기를 던지는 자들은 부처님이 된다. 세상의 출세와 공부는 우리를 치매의 노예가 되게 한다. 처칠, 루스벨트, 스탈린이 모두 치매로 죽었다. 레이건, 대처, 그리고 세종대왕, 영조대왕도 모두 치매로 돌아가셨다. 인류가 영웅으로 받들고 있는 위인들이 하나같이 치매로 떠나갔다는 사실은 우리의 세간 교육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웅변하지 않는가? 부처님의 교육법을 따르라! 부처님 공부를 하라! 나를 던지고 집착을 던지고 자기를 부수는 공부를 하라! 세속의 독서를 통해 끊임없이 우리에게 주입되는 것은 개인적, 국가적, 민족적 이기심의 강화요, 집착과 번뇌의 강화다.
모든 것은 우주의 법 따라 전개된다. 인간은 우주의 법 앞에 무기력한 존재다. 인간이 만든 것은 항상 오류를 내포한다. 부처님 공부를 하라! 65기 불교대학이 열렸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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