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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心이 孝心, 부처님 은혜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18-02-14 오후 2:26:00 | 최종수정 2018-02-14 14:26

지광 큰스님과 함께 가는 화엄종찰 53산사 성지순례 제17 금산사,18 성모암(전북 김제시)



기도는
부처님 나라에 무형자산을 쌓는 공덕의 행로입니다.

여러분들이 바라고 한다는 것은 수행이 아니에요. 수행은 그냥 할뿐이에요. 내가 자꾸만 수행을 함으로써 마음이 정말로 푸르른 하늘같고, 스스로 즐겁고, 삼매, 염불삼매, 참선삼매라고 말하는 것처럼 정말 마음이 고즈넉해지고, 허공 자체인 것이에요. 수행을 계속해 들어가면 모든 번뇌와 망상이 녹아져버리고 문자 그대로 열반 경계를 말하는데 그저 마음이 즐거운 거예요. 삼매 경지를 체험해 보셔야 되요.

기도하실 화엄성중 화엄성중 글자에만 마음을 두시고, 우리 아들 잘되고, 우리 남편 잘되고 그런 잡생각들은 놔버리셔야 되요. 그렇게 하나에 몰입해 들어가면 마음이 투명해져서 마음이 밝아져요. 그저 기도하는 마음이 환희심, 자체가 되어요. 참선할 때도 이뭣고, () 하나에만 몰입해야 되요. 마음이 푸른 허공처럼 되어서 정말로 명진한 마음이 되고 그러면 신이 나요. 하나가 되면 참으로 묘한 경계가 열리게 되요. 그런 원칙을 세워서 기도하셔야 되요.

내가 누구에게 베풀면 베푼 것만큼 업장의 밧줄이 끊어지는 같아요. 이기심이 끊어져 버리면 시원해지는 거예요. 끌어드리려는 마음이 이기심이고, 업장이고, 중생심이에요. 그런 쇠밧줄을 놔버리는 마음이 해탈 열반이라고 해요. 해탈 열반인 자들의 마음은 내려놓는 마음이에요. 이런 마음은 사무량심이라 하고 자비한 마음으로 기쁘게 던지는 마음, 던지고 베풀고 버리고 싶은 자비희사 마음이에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마음 가운데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부모님에 대한 감사, 정말 어느 곳에 계시던지 부처님 감사한 마음을 아셔야 되요. 이렇게 법문을 듣고, 기도하고, 제사지내고, 이런 공덕이 부처님 나라에 무형자산으로 쌓는 거예요. 모든 것이 무형의 자산인 공덕을 얼마나 쌓았나에 따라 유형의 자산을 확보할 있어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원리에요. 지금 무형자산을 쌓는 길이 부처님 나라 공덕의 문을 열어가는 중대한 행로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한해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기도하셔서 무형의 자산을 열심히 쌓아가세요.

-2018.1.16.() 금산사 대적광전에서-

금산사 미륵전


백제시대
(600) 창건한 전라북도 김제시 모악산 금산사는 미륵신앙의 본거지이다.

대적광전은 불상의 배치가 매우 웅장하다. 불단 서편으로부터 아미타여래, 석가모니불,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약사여래 순으로 좌상을 배열하고, 보처불로는 아미타여래 좌우에 관음보살, 대세지보살을 모시고, 비로자나불 좌우에는 문수보살, 보현보살을 모시고, 약사여래 좌우에는 일광보살, 월광보살을 모셔 6구의 입상을 배치했다. 각기 다른 형상의 조그마한 목조나한상이 4~5줄로 늘어선 것이 500구에 달한다고 하니 500 나한상도 함께 모시고 있는, 이름 그대로 대적광전이다.

미륵전은 3 목조건물로 되어 있는데 내부는 통층으로 거대한 미륵입상을 모시고 있다. 미륵전은 각각 1층에는 대자보전, 2층에는 용화지회, 3층에는 미륵전이라고 현판이 걸려있다. 미륵부처님 밑에 솥뚜껑을 만지고 지나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옆에 사진) 운무 미륵부처님이 마음에 고즈넉히 다가오신다.


성모암 고시래전


김제시
유앙산에 자리한 성모암은 이곳 출신인 조선 중기 고승 진묵대사의 어머니 묘소가 모셔진 곳으로 묘소를 돌보는 고시래전이 유명하다. 진묵대사께서 무자손천년향화지지 하여 자손이 없어도 천년동안 향불이 이어질 것이라고 하신 영험한 곳이라고 한다. 올해 음력 3 8 고씨 어머니 다례제에 맞춰 무량수전 불사를 회향한다고 주지 영월스님은 전했다. 불심과 효심이 하나이듯 진묵대사의 효심을 이어받고, 성스러운 어머니가 되도록 기원하며 부처님과 어버이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부처님전에 연등을 밝힌다.



사진:박구족행 / 취재 : 홍명법행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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