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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4 오후 2:03:00 | 최종수정 2018-02-14 14:03

부처 눈사람

                                                       한이나

 

골짝 국청사 천불전에서 십년
면벽수도 끝에 해탈을 이루신 게야
밤새 잣눈 내리는 소리,
말이 되어 나오지 못하는 마음을 듣다가
슬그머니 법당을 빠져나와
절마당 기와불사 탁자 위에 가부좌를 트신 게야
저리 가만히 미소를 짓고 계신 게야
시간째일까 움쩍달싹 않고
소신공양
허물고 있는 부처 눈사람

그래 나도 부처 눈사람 옆에 앉는 게야
세상 근심 작은 근심 귓가를 스쳐가는 바람이려니,
절대고요에 담기는 게야
서서히 몸이 녹아 없어지듯

적멸
깊은 골짝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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