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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약사여래부처님전 기도하며 그 길을 가세요!
기사입력 2018-01-24 오후 3:44:00 | 최종수정 2018-01-24 15:44

나의 성공은 나의 이웃이 결정합니다.

나의 본성은 항상 이웃이 결정한다. 이같은 가르침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만나는 누구에게든 최대한 기쁨이 되고 최대한 그들의 슬픔을 덜어 주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 보살의 삶을 사는 사람이요, 부처님의 아들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만 합니다. 어떤 사람이 상품을 만들었을 고객들이 사주지 않으면 망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상품을 만드는 사람은 무슨 수를 쓰든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고객이 회사의 흥망성쇠를 가름하는 재판관입니다. 그래서 고객이 왕이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들도 상품을 만들지 않아요? 사람들은 자신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라는 제품을 만듭니다. 그같은 말과 생각, 행동이 만들어지는 원천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갈고 닦는 수행이 중요한 법입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 생각, 행동을 하지 않으면 그의 인생은 성공적일 없습니다.

나의 본성을 이웃이 결정짓는다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최대한 기쁨을 있는 사람, 최대한 슬픔을 걷어내고 덜어내줄 있는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있습니다. 부처님의 사람 보살행의 사람이 성공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매순간 자기를 갈고 닦아 깨달음을 깊이 하는 사람은 존재 자체가 선물이 되고 기쁨이 되는 사람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긍정적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로 타인을 대할 아름다운 마음에서 우러난 말과 생각과 행동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자세와 표정과 몸짓은 마음의 상태를 대변하는데, 의사표현의 85% 언어적 소통이 아닌 표정과 몸짓에 의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아이를 어르거나 안아주면 무의식적으로 양자간의 심장박동이 일치된다는 것입니다. 아기는 엄마의 팽창된 눈의 동공을 보며 본능적으로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대단한 평안함을 느끼며 아이에게서 엔돌핀이 솟아 나와 쾌감의 생화학반응이 촉발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엄마가 좋은 표정을 지어 주지 않거나 강압적으로 붙잡거나 날카롭게 말하면 동공이 무서워지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분비가 촉발된다네요.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아기에게 크나큰 스트레스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 그리고 가정생활을 부부간에도 항상 85% 의사표현이 몸짓과 표정, 자세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유념하면서 생활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직장생활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마음이 긍정적이고 사랑의 마음이 스스로도 긍정적이 되고 상대에게도 긍정적인 상황을 연출하게 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부정적 심상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말과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고 신체내 자살세포를 발동시켜 몸과 마음에 심대한 해악이 가해진다는 학자들의 보고가 있습니다.

 

자신을 불태워 만중생을 밝힐 뿐입니다.

세속에서도 자살자들이 적지 않은데요. 주변의 다른 세포들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못하고 상호 신호소통에 문제가 있을 세포들은 자살기능을 발동시킨다고 합니다. 세포들의 세계 역시 다른 세포들과 교신을 하고 합동하고 결합해서 작용을 벌일 , 살아남을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생명력 역시 강해진다고 말합니다. 주변세포들과의 접촉이 취약하고 차단되면 고립의 결과로 주어지는 징벌로 인해 소멸된다고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지요.우리가 삶을 펼쳐 나가며 나를 우선시하는 사고관념, 이기심의 결과는 항상 파탄을 가져옵니다. 수행자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기도란 결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고 돕는 , 수행으로 얻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 수행을 하면, 기도를 하면 그에 상응하는 무엇인가가 결과로 주어진다는 반대급부의 생각을 버려야만 한다. 마음을 분명히 지녀야 합니다. 물론 부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만, 수행을 하면 기도를 하면 어떤 결과를 기대할 있다하는 마음가짐은 부처님과 사이의 거래와 같고 장사꾼 같은 마음이라 있습니다. 그같은 생각을 놓아버릴때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같은 마음 가운데 삶의 문제를 다룰 있고 균형잡힌 관점을 갖게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성찰할 , 약사여래부처님전 지성으로 기도할 텅빈 마음으로 하게 된다면 더욱 나를 자비롭고 지혜롭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지혜광명, 법성광명, 자비광명이라 말하듯이, 법등명, 자등명하둣이 자신을 불태워 만중생을 밝히는 등불이 것입니다.

항상 내가 내 이웃에게 어떤 마음이 되는가가 우리 삶의 바로미터입니다. 나의 본질은 그래서 상대방이 결정짓는다 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마음과 내마음이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는 진정 부처님나라의 주민임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될 것입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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