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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기도하세요. 질병 재앙은 모두 떠나갑니다.
기사입력 2018-01-09 오후 4:07:00 | 최종수정 2018-01-09 16:07

마음이 물질입니다. 따라 사세요.

불자들은 항상 마음이 물질이라는 가르침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은 좋은 물질을 만들지만 나쁜 마음 나쁜 생각은 나쁜 물질을 만듭니다. 우리가 스스로 일으킨 생각도 문제지만 못지않게 남들이 내게 일으킨 생각도 몸과 마음 가운데 부정적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래서 남에게 저주살일은 하지 말라고 약사여래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종자를 심으면 열매는 모두가 것처럼 종자를 심으면 열매가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正見, 邪見 따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정견은 언덕에 이름이요, 사견은 언덕에 이르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제 황금개의 해인 새해의 문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전생의 업장 탓으로 진실로 부지불식간에 그릇된 말과 생각과 행동을 행하기 일쑤입니다. 바름을 좋아하고 바름을 행하다보면 저절로 법을 즐겨하고 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법을 즐겨하지 않은 결과 초래되는 상황을 합니다. 관해 확실히 알고 고의 원인, 고의 소멸, 고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분명히 아는 , 이를 일러 正見이라 부릅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가 땅에 살며 맞닥뜨리게 되는 일체를 말씀하셨습니다. 생노병사는 물론 소멸되어 가는 만상은 변화하고 무상한 것인데 그에 대한 애착과 집착 때문에 고통스럽고 질병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수행을 떠나면 질병입니다. 불행입니다. 재앙입니다.

무량겁에 걸쳐 길고 전생의 흐름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면서 흘린 눈물은 대양보다도 많다 하셨습니다. 수많은 부모, 자식, 형제, 아내, 남편 등등 인간의 육신은 흡사 물거품 같고 아지랑이 같고 환영과도 같다 하셨으나 우리들의 애착은 멈출 줄을 모릅니다. 결과 눈물은 피할래야 피할 길없는 숙명입니다. 그래서 4성제 6바라밀은 성취의 비결이요, 성공의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길은 고통이요, 질병이요, 재앙이요, 불행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부처님 전에 묶어놓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요 명상하는 것입니다. 준수해야할 계율이 있고 자비심을 거양하며 여래의 공덕을 찬탄하고, 법의 공덕, 승가의 공덕을 간직하고 찬탄하는 가운데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사람이 부처님의 사람입니다. 약사여래불의 찬탄을 몸에 힘입은 사람입니다. 길은 삼세제불과 위대한 성자들이 걸어간 길이요, 모든 수행자의 길입니다. 가운데 영원한 해탈의 길이 열리고 부처님의 위대함 속에 함께하는 길이 열립니다.

알맞은 음식을 절제해 가면서 취하며, 수행에 알맞은 시공을 취하고, 수행에 알맞은 자세, 양극단을 떠난 중도를 따르며 불안정한 사람을 멀리하고 무엇을 하든 일체처 일체시에 부처님을 떠나지 않는 마음이 유지될 그는 모든 질병과 재앙, 불행, 고통으로부터 해탈됩니다.

 

한해 약사여래부처님께서 옹호하시는 부처님의 아들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는 것은 기본이며 기도와 선정을 생활화하는 사람, 감각기관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재점검하며 신심과 무상의 절박함을 마음깊이 새겨 무기력하고 나약한 마음을 이겨내는 사람, 부처님의 공덕을 항상 생각함으로써 마음을 경책하고 모든 경계에서 올바르게 평등심으로 수행해 나가는 사람이 부처님의 사람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일체 무정물 일체 중생들에게도 평등심을 가지고 이기적인 사람이나 편견을 가진 사람을 멀리하는 사람은 결코 어떤 재앙과 질병, 고통에서도 자유롭습니다. 게을러서 수행하지 않는 사람에게 고통은 피할래야 피할 길 없으며 그의 앞길은 삼악도외에는 달리 찾을 길 없습니다. 그같이 비참한 곳에 태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해탈 열반의 길은 게으른 사람과는 관계없는 길입니다. 부처님 법이라는 위대한 유산은 정진자에 의해 성취되는 것이며 게으르고 방일한 사람에 의해 접근될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 명상, 기도 등 마음집중의 길을 닦은 자들은 순수직관은 물론 번뇌를 제거하는 가운데 자신을 계발 발전시키며 동시에 깨달음을 실현시켜 나갑니다. 말법시대 마음을 집중시켜 기도하고 명상 참선하는 자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은 번뇌와 마장이 우리의 앞길을 악도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마음집중의 기도, 참선, 명상에 대한 존경심을 지니고 고요한 상태에서 자신의 움직임에 전심전력 주의깊게, 항상 마음과 몸을 제어하며, 행주좌와에 있어 항상 굳건히 마음을 다스리는 가운데 가능합니다. 매순간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는 사람에게 갖가지 고통과 질병, 재앙, 불행은 침투할 수 없습니다. 올 한해 어떤 경계라도 그 경계를 항상 관찰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충분한 집중력과 주의력으로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십시오. 올 한해 진정 부처님의 사람, 약사여래부처님께서 옹호하시는 사람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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