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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요가 참선수행기 ②(이수정지)
기사입력 2017-12-13 오후 4:29:00 | 최종수정 2017-12-13 16:29

나의 자성불을 품다

계속 뭣고 집중했다. 쿤달리니는 흔들림이 강하게 지속되고 2시간의 흐르자 다리가 저려왔다. 뭣고 집중하는 동안 정진 고통이 뭐라 수없이 밀려왔다. ! 이것도 참으면서 자성불! 부처님마음이 되겠다고 했던가! 나를 잊자! 뭣고! 뭣고! 0, 1초의 시간이 얼마나 고통인지... 몸을 던져야 한다니 참고 참았다. 6시간을... 경계를 넘어섰다.

목이 칼칼하다 목감기인가 보다. 이날은 몸이 아픈 관계로 조절하면서 정진했다. 감기에 걸리니 마음도 무겁다. 오늘과 내일만 남았는데 집중참선에 몰두해야했다. 기침만 밤새도록하고 우울해진다. 마음도 비우고 신심도 큰데 뭐가 문제란 말인가! 원인이 뭘까?

집중하는 동안 꼬리뼈 양쪽 엉덩이주위 팔에 뭔가 오르락 내리락 곳곳에 움직임이 있다. 참선 중에 눈물이 나더니 눈이 시원해지면서 정신이 맑아졌다. 정진 7시간 인데도 다리에 고통은 없다. 배가 차다는 느낌에 난로를 가져와서 쬐고 나니 몸에 훈기가 올라왔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따뜻한 공간인 거실에 자리를 옮기고 바닥에 얇은 천으로 깔고 반신욕으로 이불을 감쌓다. 훈기가 올라오면서 땀이 흐르는 데도 계속 집중참선을 했다.

쿤달라니로 계속 온몸이 흔들리고, 열기와 땀이 많이 났다. 몸이 들썩 들썩 허리 어깨까지 연속으로 움직이더니 , 머리는 회오리 돌아가듯이 강하게 회전을 연속했다. 꼬리뼈 쪽부터 허리 등으로 올라가면서 뼈가 맞춰지는 강한 움직임과 쪽에선 철망소리가 났다. 명치 밑에서 똑똑똑 맑은 소리를 내면서 떨어진다. 몸이 쿤달라니의 흔들림으로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강한 에너지가 꼬리뼈 쪽에서부터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어깨 쪽에서 멈추다가 목으로 올라가서 멈추더니 위로 강하게 끌어올리면서 울음소리를 7 내더니 동시에 머리가 반복해서 회전으로 계속 흔들리더니 금빛이 보이다가 약사 부처님을 보고 양손이 모아지더니 합장을 하면서 올라가는 도중에 주위에 금빛을 보았다.

머리, 눈이 맑고 몸이 가벼우면서 환희심이 났다. 큰스님과 법사스님 도반님들께 너무 감사할 뿐이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을까! 끌어당기는 파장의 에너지가 더욱 강해졌다. 01시를 넘어 2시간 참선중에 쿤달라니의 강한 흔들림에 몸은 열과 땀으로 범벅이 되고 꼬리뼈에서 움직이는 강력한 기운이 가슴을 타고 올라가다 목에서 멈추더니 강한 소울부짐을 연달아 했다. 시원한 느낌을 받고 머리에서 기운이 속속 빠져 나가면서 흔들림이 강해졌다. 05시에 멈추니 이렇게 처음 겪는 묘함의 환희심은 말로 표현을 수가 없다. 가짜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환희심으로 정진은 이어졌다.

수행 발표하는 , 환희심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을 정도였다. 스님을 비롯해 법사스님, 여러 도반님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떨리긴 했지만 강한 에너지의 묘함이라할까 덤덤했다.

발표가 끝나고 큰스님께서 번하고 번하기 쉽지 않는데 강단 있다고 하신 말씀에 고생, 마음 고생했던 그동안의 힘듬이 녹아내렸다. 어찌 아셨는지 마음! 마음이어라.

 

청풍불명월 명월불청풍(淸風拂明月 明月拂淸風).

맑은 바람은 밝은 달을 밀어내고 밝은 달은 맑은 바람을 밀어낸다.

서로 공존해서 산다는 뭘까요? 혼자 살아가는 아니다. 여러 모든 분들이 나와 하나이기에 행복을 같이 나누고 싶다. 부처님의 애닯은 수행의 참법? 자성불이 되면 모든 것이 빛나는데 어찌 혼자 하겠는가?

아픈 보살님들을 보면 우리 절에서 하는 요가참선하시라 말하고싶다. 요가를 하면 몸의 근력이 생겨서 강한 에너지가 생기고 단전호흡도 하니 세포하나하나가 살아서 몸의 맑음을 주고 마음도 밝아진다. 또한 나의 자성불이 훤히 밝아지면 내가 원망하는 , 모두가 힘입어 해원결 되어서 훤히 밝아진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일이 많아서 지금은 못해요. 하신다. 하고 싶어도 봉사 때문에 못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뭐라 없는 묘한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 부처님법이다. 부처님 마음을 알기에 저의 일과를 적어보면

평상시 마지봉사가 없는 날은 오전타임 10~12 요가참선하고, 오후1 소법당 기도, 대법당 오후3 요가하고 17~23시까지 일터에서 일하고, 끝나고 집에 가면 2420분이다. 씻고 뭐하다 보면 잠은 거의 4시간 정도 잔다. 봉사 있는 철야하는 날엔 2시간, 그러고도 일터에 가서 일한다. 이렇게 한다는 제가 말하고 싶은 아니다. 큰스님께서 혼자 힘은 없다. 옆에서 신중님들께서 옹호해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수행하면 수록 몸의 변화와 달라지는 마음이 깨달음의 차제이다. 기다리지 말고 실천의 행을 하고, 나는 나일뿐 누가 대신해서 살아주는 아니다. 건강할 건강하고, 부처님께서 바라시는 견성성불해서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차크라는 미세하고 느린 호흡, 세포의 맑은 흐름이다.

선은 조신(調身), 자세를 정돈하고, 조식(調息)호흡을 정돈하고, 조심(調心)마음을 정돈하는 것이다. 참선은 부처님께 가피 받은 제일 기도 수행이다. 힘들다 힘들다 하지말고, 쉽게 하면 어려움이 있지만 어렵게 하면 어려움이 없다는 부처님 진리 말씀을 되새긴다. 봉사는 부처님께 빚을 갚는 것이다. 은혜갚고 공덕쌓으며 업장소멸하면서 환희심나는 가피받으니 얼마나 좋은 수행인가!

한그루 사과나무에 꽃이 피어 열매가 맺어 익어도 각각 맛과 색깔이 다름이다. 어찌 마음하는 마음 헤아릴 있겠는가? 부처님도 둘이 아니고 저희들도 둘이 아닌 하나인 것을…….

저를 아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으로 보답고자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 참선할 있는 귀한시간 귀한자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주무주 모든 중생들과 살아있는 모든 유정중생들이 아픔과 괴로운 고통에서 벗어나서, 행복하시길 깊이 서원합니다. 깨달음의 지혜로 오로지 견성성불의 정진할 것입니다. 우리 큰스님의 저는 조금이나마 압니다. 요가 참선해서 모든 분들이 몸과 마음이 맑고 밝게 건강해서 견성성불하라는 마음! 큰스님의 바라시는 마음, 성취하시고 연꽃처럼 자비광명이 활짝 피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수정지 / 정리 : 김선덕화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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