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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약사여래불을 가르치세요! 습관화 하세요!
기사입력 2017-11-29 오후 3:49:00 | 최종수정 2017-11-29 15:49

자기가 하고 싶은 , 좋아하는 일을 하시나요?

우리는 누구나 빛의 아들딸입니다. 부처님의 아들딸이란 말씀입니다. 매슬로우의 얘기대로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실현을 위한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자아실현의 욕구지요. 어렸을 때부터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누구나 빛이 되고 싶고 스타가 되고 싶은 거지요.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그와 같은 욕구가 제대로 실현되기가 어렵습니다. 부모를 제대로 만나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좌절과 실망 속에서 자라나는 수가 많습니다. 흔히 부모님들로부터 우리 아이는 꿈이 없어요.하는 얘기들을 듣습니다. 꿈이 없을까요? 하고 싶은 ,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는 말이지, 꿈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 모두의 꿈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의미있고 재미있게 사는 것이고, 재미있게 사는 것이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아닌가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다 보면 가수가 되기도 하고, 운동선수가 되기도 하지요. 노래 곡을 번씩 연습한다는 가수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진실로 미쳐야 있는 연습량이지요. 참된 마음에서 우러나 하고 싶은 것이라면 결과에 상관없이 도전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고, 잘할 있는 , 그게 바로 재미고, 행복이고, 창의적인 삶이라 있습니다. 나의 생명력을 청중들의, 관중들의 감동으로 바꿀 있다면 얼마나 행복이 있을까요?

 

성공해도 답답해하고 유명해져도 답답해합니다.

어떻게 보면 모든 사회 문제의 본질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어떤 가치에 입각해 것인지 토대를 제대로 제공하지도 못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품어주지 못했던 가정과 사회, 학교에 책임이 있다 것입니다. 아이들의 행동이 하나같이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고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에 그를 제대로 펼쳐 주지 못한 나머지 사랑과 관심이 결여되면 문제아가 되는 것이 명약관화하다는 연구자들의 얘기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우리는 재물욕, 색욕, 식욕, 명예욕, 안락욕, 수면욕 등이 우리의 마음을 휩쌉니다. 그러나 대부분 고통의 뿌리 가운데 하나는 남에게 인정받지 못할까 몸부림치는 두려움의 저변에 있습니다. 인정받는 사람은 인정받는 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인정받지 못하는 대로 속으로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남들이 바라는 대로 남들이 좋다는 것을 좇아 살다 보면 정작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해도 답답하고 돈이 많고 유명해져도 답답해한다는 얘기를 듣곤 합니다. 뭔가 충족이 안되고 가슴속에는 여전히 불덩어리가 들어 있습니다. 바깥으로 활활 타오르지 못한 불덩어리는 안으로 몸과 마음을 불태웁니다. 내연합니다. 진짜 자신의 욕구를 태우지 못해서이지요. 사람들은 대부분 남들에게 인정받으면 괜찮아질거야. 하면서 되려고, 높아지려고, 칭찬받고, 박수받으려고 발버둥 칩니다. 과정에서 서로 상처를 내고 할퀴고 짓밟으면서 올라가려 합니다.

 

약사여래불을 가르쳐 보세요. 분명 의미가 있으실 겁니다.

누군가 짓밟고 올라가야만 한다는 공격성이 위로 아래로 뿜어져 나옵니다. 위로는 자신의 공격성을 드러낼 경우 자신에 대한 불이익을 생각하기에 스스로 억압을 경우가 많지만 아래로 향할 경우 타인에 대한 학대로 나타나고 사회는 바야흐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장이 되고 맙니다.

위계사회, 경쟁사회가 갖가지 신체적, 심리적 질병을 만연시키는 이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쟁사회의 치열한 경쟁에 지치고 타버려( 아웃) 자살, 자해, 중독, 왕따, 폭행 등이 만연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욕설과 험담, 비난이 넘쳐나는 이유입니다. 그런 말을 써야만 잠깐이나마 스스로가 강한 존재가 됐다고 느껴져서입니다. 경쟁하고 인정받으려 애쓰다 피가 경우, 억울하고 화가 경우 다른 누군가도 피가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악마적 속성으로 공격하고 악플을 다는 것입니다. 사회 곳곳이 이런 악마적 심성으로 멍들고 깨져나가고 있습니다.

남의 말에 상처 받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 순간순간 자기감정을 통제할 없는 사람들은 모두가 어릴 때부터 그렇게 아파왔던 사람들입니다. 흔히 그런 얘기를 합니다. 대부분 자식 역할을 잘못했기에 부모 역할도 잘못한다. 말입니다. 정신분석학에 보면 다섯 때까지의 관계와 경험이 삶을 결정한다는 거지요. 시기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못한 경험이 사람의 평생 성격을 왜곡한다는 것입니다.

그 같은 상처를 제때에 치료해 주지 못하면 그 분노와 상처가 대물림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꼭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유태인들의 경우를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아니 태아 시절부터 기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부모도 완전자가 아니기에 아이들에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를 습관화시키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기도를 생활화시키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약사여래불, 부처님 전 기도를 생활화시켜 보세요. 분명 그 아이나 어른이나 부처님의 보살핌 가운데 의미로운 성장이 있을 것입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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