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전체기사보기
 
706호 / 불기 2562-04-27

능인뉴스

스님법문

칼럼·사설

독자마당

PDF신문

전체보기
스님법문
 
뉴스 홈 스님법문 스님법문 기사목록
 
“그대는 자신의 각성을 실천하는 삶을 사십니까?”
기사입력 2017-11-29 오후 3:39:00 | 최종수정 2017-11-29 15:39

사람의 하루도 식물처럼 태양의 주기 따라 전개된다.

올해 노벨의학상을 받은 학자들은 사람도 식물처럼 태양주기의 영향을 결정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밤엔 졸리고 아침엔 깨는 것이 모두 태양의 주기에 따라 밤엔 수면 유도 호르몬이 나오고, 아침엔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낮과 밤의 흐름 따라 사람도 식물처럼 태양주기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얘깁니다. 현대인들이 태양주기와 다르게 사는 탓에 수면 장애와 우울증 등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수면 유지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가 최고조에 이르고,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체온이 가장 낮아지니까 새벽 기상시에는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는 겁니다. 오전 6시쯤 기상을 준비할 때면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코티졸의 분비가 시작되고, 오전 6시부터 9 사이에 혈압이 가장 빠르게 상승됩니다. 당연히 몸과 마음이 불안정해지고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악화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오전 9시부터 정오때까지는 각성상태가 최고조에 이르는데, 이때 중요 회의나 결정이 좋다는 겁니다.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신체정신 활동이 최적화되며 가장 빠른 반응 속도를 보이는데 햇볕을 받고 일광욕을 하는 것도 좋다는 얘깁니다. 오후 6시쯤 되면 체온이 높아지고 오후 6시부터 9 사이에 혈압이 최고조가 됩니다.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수면유지 호르몬 멜라토닌의 분비가 시작되고 깊은 수면이 유도되기에 체온을 낮추는 방향으로 가야 수면 유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빛이기에 나면서부터 고향인 빛을 찾아갑니다.

같은 결과를 부처님 말씀과 맞춰보면 전혀 차이가 있을 없습니다. 본래 광활한 우주는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찬란한 빛의 세계 常寂光土(상적광토) 하였습니다. 본래 빛에서 나왔으니 빛과 하나인 삶은 당연한 거죠. 빛과 질량의 차이는 다만 속도의 차이일 초속 30 속도로 움직이면 빛이고, 속도를 잃으면 정체되고, 그와 같은 상태를 질량이라 합니다.

질량이 빛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면 빛이고, 빛은 속도가 빨라 육안으로는 수가 없습니다. 빛이 속도를 잃고 정체되면 육안으로 있는데 그것이 질량이 되는 거지요. 불은 빛에 가까운 질량이고, 물은 속도가 정체된 질량에 해당되는 것이라 있지요. 인간이나 자연은 불과 물의 중간에 해당되는 데요, 인간은 물이 위로 올라가고 불이 아래로 내려오는 반해(水昇火降) 자연은 불이 올라가고 물이 내려오는 형상입니다.(수증기가 올라가고 비가 내리는 현상)

자연과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삼라만상은 부처님 말씀대로 빛이기에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찾는 존재의 고향이 빛인 것입니다. 빛에서 나온 인간이 다시 빛으로 돌아가는 유일한 길이 바로 화장하는 풍습이라 있습니다. 인간이 불과 없는 것은 영원회귀의 법칙이 함께하기 때문이고, 화장하는 풍습도 빛으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라 얘기할 있습니다. 태양신화, 불을 숭배하는 종교 등이 모두 그와 같은 맥락이라 있습니다.

 

빛으로의 , 각성의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세상 누구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고 빛을 다스려야 하며 불을 다스려야 합니다. 불교에서는 빛과 불이 꺼져버린 상태, 모든 번뇌가 타버린 상태를 적멸이라고 부릅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즉 만생은 에서 왔다 공으로 간다고 하는 문자 그대로 부처님 나라입니다. 부처님 나라는 빛의 나라 지혜광명, 법성광명, 자비광명의 세계이기에 만상은 빛에서 왔다 빛으로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에서 번뇌의 마음 따라 원자가 생기고 전자가 원자핵을 따라 돌다가 빛의 속도로 날아가며 빛을 발산하는 가운데 화학반응이 일어납니다. 전자를 잃은 원자는 +상태로 불안정하기에 다시 핵은 전자를 받아들여 안정상태가 됩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발전기에서 전기가 쏟아져 나오고 우주의 무량한 항성들이 블랙홀을 통해 우주의 중심 부근부터 쏟아져 나옵니다. 이른바 화이트홀이 만들어지는 거지요. 우주의 수명이 다해 블랙홀에 빨려들며 터졌던 항성들이 다시 화이트홀을 통해 나오면서 별들로 다시 생겨나는 겁니다. 이른바 빅뱅(Big-Bang)이라 불리는 현상입니다.

우리 모두는 빛의 아들 딸들이기에 빛이 힘을 잃으면 그때마다 탁월한 인물들이 등장해 빛을 다시 뿜어댔습니다.

기원전 1 3 전에 짜라투스트라, 이름하여 조로아스터가 등장해 빛과 불을 숭배하는 배화교라는 사상과 종교를 펼쳤으며, 이어 5 BC 6~5세기 무렵 석가모니 부처님, 이어 5 그리스도, 5 알라가 등장하셨고, 그리하고 5 가톨릭과 기독교가 나뉘고 종교개혁이 있었죠. 르네상스가 시작되고 얼마 산업혁명이 시작됐으며, 이어 19C 말쯤 니체가 등장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빛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만 합니다.

누구나 영원한 빛의 아들딸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빛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빛나는 삶이란 다른 의미가 아니라 빛으로 , 자신의 영혼의 각성을 실천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인들은 자신이 빛나는 존재임을 잊고 살아가기에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는 빛입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독자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종합 능인뉴스 칼럼·사설
4. 5월 연수원 교육 계획표
4. 5월 법당 행사 일정표
재능나눔 기부 지역주민 모집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저소득가정..
독거 여성노인의 제과제빵 기술 ..
개포동에 가면 주민들도 있고, ..
독거여성 뷰티기술 훈련 및 재능..
「1인가구(고독사위험군)·복지..
국녕사 사경봉안 대법회 삼천불 ..
THE DIAMOND SUTRA (금강경 제14..
감동뉴스
불자단상 - 4월을 맞이하며
부처님 보물이 가득 숨쉬고 있는..
금강회, 봄맞이 사찰경내 정화작..
능인대학원대학교는 나의 자부심..
능인종합사회복지관『사례관리』..
영험담 - 신장님 모시고 안 풀리..
북한산 국녕사에서 보내는 하룻 ..
불가2562년
4월 법당 행사 일정표
2018년 나눔이웃활성화사업 참여..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저소득가정..
광고문의 · 기사제보
서울시 강남구 양재대로 340   대표전화:02)577-5800   팩스:02)577.0052   E-mail:gotonungin@hanmail.net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c)2018 능인선원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