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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신념을 가지라!
기사입력 2017-10-19 오후 1:12:00 | 최종수정 2017-10-19 13:12

업장은 모든 장애물 가장 두려운 장애물

고집멸도, 모든 고통은 과거에 지은 대로 받는다는 부처님의 초전법륜이다. 현재의 결과요, 과거의 원인이기에 우리의 현재의 삶은 모두 과거의 인연 따라, 공덕 따라 지어진 것이다.

모두가 과거의 산물인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짓고 있는 것이 내생이 되는 것이고 어떠한 고통과 아픔과 쓰라림을 받는다 하더라도 자리에서 업장소멸의 자세를 취해야만 한다. 내가 지금 고통을 받는다 해서 결코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 불평불만하지 말라. 비난하지 말라. 그러면 그와 같은 고통은 연장전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누구가 모나게 대해 온다 하더라도 미안해! 이렇게 나가야 한다. 네가 잘났다고 그래! 이런 마음으로는 결코 밝은 미래가 없다. 어떠한 고통도 흔쾌히 받아 마시는 자세 가운데 내일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가운데 나의 몸과 마음의 모든 길이 열려 내일을 기약받게 되는 것이다.

찬연한 미래(() 성제) 원하느냐? 그러면 () 닦아라. 이것이 바로 초전법륜의 핵심 아닌가. 길을 닦으려면 장애물을 걷어내야 한다. 8정도는 바로 막힌 길을 뚫어내는 비책이다. 닦는다는 얘기가 모두 이를 일컫는 것이다. 正見, 正思 등이 모두 이같은 수행자적인 자세를 가르치는 것이다. 가운데 몸과 마음의 갖가지 장애가 무너진다. 업장이 무너져야 모든 길이 뚫리는 것이다. 업장은 모든 장애물 가운데 가장 무서운 장애물인 것이다.

 

질병과 재앙은 이기심에 대한 응징이다.

모두가 막히니까 문제가 생기고 무너지는 것이다. 기가 막히면 죽는다. 하듯이 기의 통로인 경락, 경혈, 혈액의 통로인 혈관이 제대로 뚫리지 않으면 경색이라 해서 터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소통이 중요하다.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통하지 않으면 막히는 것이요, 막히면 죽는 것이다. 苦痛 통자 역시 하는 것이 병이 나면 고통이 오는 것이다. 무엇이 이다지도 막히게 하는 것인가?

다른 아니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 불리우는 삼독 번뇌가 모든 통로를 막는 것이다. 正道 바로 이같이 막힌 길을 여는 비결이다. 바른 견해 正見 바탕으로 正思 , 正語, 正業, 正命, 正精進, 正念, 正定 길은 모든 고통의 해탈을 약속하는 大道 것이다.

우리가 삶을 엮어 나가면서 어떤 마음을 먹느냐가 바로 나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한다. 무엇보다 이기심이란 장벽, 아상이란 장벽을 허물지 못한다면 갖가지 고통을 이겨낼 방법은 없다.

사랑하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의 강조를 거듭했다. 사랑과 자비의 길이 바로 무한번창의 길이요, 大道無門 길이다.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탈되는 길이다. 갖가지 번뇌와 스트레스의 원인은 하나같이 이기심 때문이고, 이기심과 이기심이 부딪히면 불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증이 생기고 질병이 초래되는 것이다. 질병은 결국 자신의 이기심이라는 그릇된 생각, 번뇌에 대한 응징인 셈이다.

 

약사여래 부처님께서 인도하시리라. 굳건한 신념을 가지라!

모든 것이 일어날 인연을 만들기에 일어나는 것이고 사라질 인연을 만들기에 사라지는 것이다. 제법이 종연생이요 제법이 종연멸(諸法從緣生 諸法從緣滅) 그를 가리킨다. 진정 인연을 지어야 한다.

모든 것은 인연 따라 생겨나고 인연 따라 사라지기 때문이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마음 따라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것이 몸과 마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마음자리를 항상 돌아보고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부처님을 향하고 있는가? 영원을 향하고 있는가? 나의 그릇된 번뇌를 따르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살피는 가운데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어려운 얘기가 필요없다. 항상 약사여래부처님 기도하라. 아우성치는 이유는 길이 나의 방향타가 되고 언제든 세상이 끝난다 하더라도 나의 앞길의 보호자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갖가지 고통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나라 안팎 사정이 녹록치가 않다. 정권이 바뀌어 모든 시스템이 바뀌면서 혼돈과 불안이 세상을 메우고 있다. 북한의 걱정스러운 도발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다. 우리의 우방인 미국, 가까운 중국 등등이 하나같이 어려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모두가 자국이기주의로 국민들의 정신을 차리게 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약사여래부처님 기도가 절실하다. 갖가지 환란 가운데 약사여래부처님을 찾을 것을 부처님께서는 강조하시지 않으셨던가.

힘을 내서 기도하자. 너무 불안해하고 두려워하지 말자. 기도하는 가운데 갖가지 업장은 녹아지고 두려움과 혼돈도 스러져 것이다. 기도는 고통스럽고 괴로울 하는 아닌가. 이와 같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 공연히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것은 흡사 불난 집에 기름 뿌리는 격이 아니고 무엇일 것인가?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항상 크게 불러 모셔보라! 모든 시름은 순간순간 스러지고 앞날이 분명히 열릴 것이다. 부처님께서 인도하시리라는 신념을 더욱 굳건히 가지라.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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