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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은 하나이기에 마음수행은 너무도 중요하다.
기사입력 2017-10-19 오후 1:04:00 | 최종수정 2017-10-19 13:04

마음과 몸의 가교역할을 하는 호르몬!

생각() 영원과 현실의 접점이라 한다. 念佛이라 부르는 이유가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 우리의 마음을 담는 도구이기도 하고 전달수단이기도 하다.

우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그릇이라 부르는 편이 이해가 쉬울까? 우리의 마음은 생각에 담겨 우주로 전달된다. 그러면 마음이 우리의 몸에 작용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 몸에는 줄잡아 3천종 이상의 호르몬이 있다 한다.

호르몬은 아직도 문자그대로 신비의 세계다. 분명한 사실 하나는 갖가지 호르몬들이 하나같이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호의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좋은 마음은 좋은 물질을 만들고 나쁜 마음, 스트레스 등은 나쁜 물질을 만든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얘기다. 그래서 좋은 마음을 쓰면 엔돌핀이 나온다 하지 않는가?

학자들은 호르몬을 마음이 몸에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 내지는 암호로 얘기한다. 마음과 몸이 하나라 하고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Sound Body In Sound Mind Sound Mind In Sound Body) 얘기대로 마음과 몸이 하나의 시스템이라면 3차원적인 몸과 고차원의 마음 가운데에는 어떤 가교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있어야만 하리라! 바로 역할을 호르몬이 맡아서 한다고 이해하면 크게 틀림이 없으리라. 그런데 문제는 마음과 몸이 하나이고 가교역할을 하는 촉매제가 호르몬이라면 마음을 써야 좋은 전령사가 나와 몸과 마음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가동시킬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달아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혈액순환이 잘돼야 만사형통이다.

호르몬의 안정된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참으로 중요한 것이 마음의 정화라는 점을 수많은 학자들은 얘기한다. 정신적 안정, 적당한 운동, 균형잡힌 식사가 건강의 첩경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갖가지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우리의 이웃들! 그들은 과연 어떤 잘못이 있어 그같은 고통을 받는가? 무엇보다 그들 모두 갖가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어야 하는데 말이 쉽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길을 가야만 한다.

마음수행을 생활화하고 기도를 생활화해야 한다. 어렵긴 하더라도 길을 가야 한다. 그래야 호르몬의 안정상태가 오고 몸과 마음이 안정될 있다. 그와 함께 중요한 것이 적당한 운동이다.

우리 몸에는 수많은 통로가 있다. 혈관계, 신경계, 경혈, 경락, 임파선 등등 헤아릴 없는 소통의 길이 있다. 혈액순환이 되기만 하면 질병이 있을 없다 말한다.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혈액순환에 있다고 한다. 손가락 , 발가락 끝까지 혈액을 보내야 우리 몸이 세포분열을 제대로 있다. 그런데 체온이 떨어지거나 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없고, 염증반응이 오고, 만성화되면 암이 오게 된다는 얘기다. 불완전한 혈액순환이 질병을 초래하는 질병은 괴로운 증상이지만 혈류를 증가시켜 우리 몸이 살아나려 애쓰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운동하라! 감식하라! 장내 노폐물의 청소는 얼마나 중요한가?

운동과 더불어 대단히 중요한 것은 균형잡힌 식습관의 문제다. 히포크라테스도 주기적으로 7일간씩 단식을 했다 한다. 인체내를 대청소하는 있어 주기적 단식이 의미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인체내 노폐물 청소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기에 고혈압이 초래된다는 사실을 보면 있다. 노폐물의 정체가 질병의 시초가 되고 장내 정체하는 양에 비례해 내장조직이 경화된다는 전문가들의 얘기다.

단식, 절식, 감식, 채식, 현미식 등등 식습관과 관계된 내용은 참으로 많다. 심지어 변비가 발생의 뇌관이라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굶는 것이 세계 제일의 장수약이라 하지 않던가. 단식, 감식, 절식 등의 식습관이 심장부담을 덜어주고 혈압을 떨어뜨리고 노폐물 축적을 방지해 질병을 막고 수명을 연장한다는 얘기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과식, 폭식, 야식의 위험성은 수많은 의사들과 전문가들이 경계하는 내용이다.

셰계 3 장수촌으로 불리는 히말라야의 훈자, 러시아의 코카사스, 남미의 빌카밤바를 조사한 학자들은 그들이 한결같이 맑은 공기 속에서 생활하며, 고위도 생활로 인한 운동과 주기적 단식, 그리고 심폐기능이 대단히 탁월하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폐와 심장은 하나이기에 땀을 충분히 흘리고 맑은 공기 속에서 숨을 헐떡일 정도로 운동을 하고 있더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좋다하는 얘기들을 하고 있으니 하루내내 얼마나 땀을 흘리고 있는가 생각해 일이다. 사람의 건강은 폐에 달려 있다는 같은 점도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우리가 좋은 마음을 바탕으로 수행자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가운데 땀을 흘려 절을 하고 운동을 하며 균형잡힌 식습관을 유지할 우리의 삶은 건강하며 질병을 멀리하는 삶이 있다.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이라는 가르침대로 하늘의 복도, 부처님의 복도 그릇 따라 받게 것이고, 건강 무병장수의 삶을 열어 있게 것이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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