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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나라는 마음의 나라, 마음이 모두 계량됩니다.
기사입력 2017-09-18 오전 11:35:00 | 최종수정 2017-09-18 11:35

환경과의 상호인연 속에 존재합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말합니다. 불교는 만상은 인연이라 가르칩니다. 인연이란 말은 인연이 있어 만났지 하는 얘기대로 무언가 필연적으로 만나야만 이유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유명한 생물학자 골드겦?? 우연한 돌연변이는 없다. 주체적이고 적응적인 상황을 통해 돌연변이를 초래한다 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스스로의 창조성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응해 나가면서 돌연변이가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흔히 양자 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적자생존이란 진화의 법칙은 결코 우연의 결과일 없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있다는 거지요. 갖가지 환경의 악조건이 초래될 경우 살기 위해 발버둥 치다 돌연변이종이 생기는 것입니다. 생존경쟁이란 말도 쓰지만 환경과의 상호관계를 통한 共生 진화에 적용된다는 얘기를 합니다.

생명의 진화란 끊임없는 환경과의 상호인연관계를 원만하게 이겨나가면서 펼쳐지는 세계라 것입니다. 진화는 맹목적이고 우연적인 아니라 자신과 환경상호간의 목적 지향적인 작품입니다. 그렇기에 나를 부정적 환경에 몰아넣으면 부정적 차원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하는 것은 내가 위치한 상황이 나의 앞날을 만들어 가는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미와 맞닿아 있습니다.

 

마음이 유전합니다. 건강할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는 부처님과 하나인 세계가 있어 우리는 성불의 길을 가야만 운명적 나침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같은 나침반을 무시하면 과연 우리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게 될까요? 우리는 우주의 아들이고 부처님의 자식들이기에 우주의 법따라 부처님의 법따라 나아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학자들 말대로 우주와 능동적 공진화의 산물이기에 부처님 말씀을 벗삼고 부처님 법당에 몸담아 기도하는 , 정진하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의 의무 중에 가장 의무라 것입니다. 진화는 이같은 맥락에서 마음의 진화가 중요하다고 항상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겣돼꼍봐뗏? 마음이 유전된다. 문화가 유전된다.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불교에 등장하는 영혼이나 영식(靈識)이란 말을 인용해 유명한 생물학자 패란트는 수정의 순간 3 요소, 영혼이 합류한다, 생명정보가 깃든다 말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마음은 불생불멸!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갖가지 물질에 대한 애착과 탐욕 등이 갖가지 번뇌를 만들어 영혼을 오염되게 하기에 우리들은 의식의 진화를 위해서 우리들 모두 부처님 법을 생활화하고 기도를 생활화해야만 합니다. 특히 건강은 건강할 지킨다 하는 얘기대로 평상시에 약사여래부처님전 기도를 생활화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과제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나라는 마음의 나라, 마음을 계량합니다.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육체와 배후에 존재하는 파동의 , 그리고 개체를 총괄하는 마음의 , 이렇게 우리의 몸은 세부분으로 구성되어져 있다는 것이 양자의학자들과 양자물리학자들의 관점입니다. 우주는 부처님의 몸과 마음이기에 우리는 항상 부처님과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부처님이 멀리 계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허공을 흔히 매질이라 부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하는 말조차 상대방에 전달되기 이전에 그에 담긴 정보를 부처님께서는 먼저 간파하십니다. 나보다 나를 아시는 부처님이시지요. 우주는 부처님 자체이고 부처님의 몸과 마음으로 있습니다. 무시무종이고 하나입니다. 시간적으로 과거곀?미래가 하나로 연결돼 있고 공간적으로도 하나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른바 비국소성(Non-locality)이라 부르는 이유이지요. 실제로 요즈음 서구의 과학자들은 우리들의 주변에 파동으로 존재하는 영혼을 촬영할 있다고까지 말합니다. 인간의 영혼, 마음이 전자물질에 작용하기에 육체적 구조와 에너지적 구조, 정신적 구조를 어떤 형태로건 측정가능한 날이 것이라 예언합니다.

이른바 우리들의 육신의 세계는 길이, 무게, 넓이 등을 있는 3차원적인 계측기, 계량기가 존재하지만 실제에 있어 우리들의 마음의 아름다움, 진정성, 선악의 정도를 측정할 있는 계측기는 없습니다. 그러나 땅을 등지면 물질적 3차원을 떠나 4차원 이상의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에 들어서게 되지요. 자연스레 마음의 나라에 들어서게 되면 마음의 모든 측면이 철저히 계량된다는 것이 경전의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쓰는가? 만원을 누구에게 베풀 댓가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는가. 순수하게 베푸는가, 우리들은 전혀 없지만 마음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계량이 가능하고 그같은 계량을 통해 다른 차원의 삶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마음 따라 모든 것이 전개되는 것이고 땅에서의 모든 상황 역시 마음의 활동 따라 전개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기도와 수행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만 합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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