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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대불님도 지극히 찬탄 칭송하심이라(7월 5~7일)
기사입력 2017-06-27 오후 4:55:00 | 최종수정 2017-06-27 16:55

자비도량참법이 당신을 살립니다.

무량겁을 살아오며 지은 우리의 무명업장은 도무지 얼마나 되는가? 산과 바다와 같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한다.

  저희들이 끝없는 옛적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성품을 모르고 부처님의 이치를 등진 나머지 눈을 가리운 병으로 공화(空華) 어지럽고 무명의 물거품으로 환멸의 바다가 출렁거린다. 참된 삼매를 어기고 무명으로 인한 三毒 치성하여 천만가지 죄와 업을 지었나이다. 결과 팔만가지의 번뇌의 문이 열렸고 번뇌로 인해 백천가지 업장을 지었으며 탐욕의 경계는 고삐없는 미친 코끼리 같고 허망한 인연을 쫓는 것은 등불에 모여 드는 나비와도 같아, 죄는 태산같이 쌓였고 악업은 창해처럼 깊으니 선근이 소멸되어 나쁜 과보에서 도망갈 길이 없나이다. 이제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을 고치고 밖으로는 좋은 인연을 의지하며 안으로는 부끄러운 뜻을 품어 청정대중들과 함께 참회의 법문을 외우노니 부처님이시여 광명을 드리우사 다겁생의 죄업을 씻게 하시고 크신 자비를 드리워 가피하소서

  자비도량참법의 일절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도 매일매일 갖가지로 악업을 쌓고 산다. 십악업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본성자리가 닦이지 않은 나머지 하는 말과 생각과 행동이 이기심과 삼독심에 물들어 죄가 되는지 악업이 되는지도 모르는 그저 엄벙텀벙 살고 있다.

참법은 중의 , 혈육보다 소중하다.

결과 우리의 삶은 이지러지고 깨져나가고 몸과 마음이 황폐화되어 가고 있다. 참회를 모르는 자는 모레를 쪄서 밥을 만들려는 자와도 같다 하신 부처님 말씀처럼 참회가 없는 자에게 도무지 무엇이 제대로 되겠는가? 참회가 없는 자에게 내일이 없다하신 가르침대로 도무지 미래의 문이 열릴 수가 있겠는가? 참회는 모든 공덕의 기초요, 근본이며 불교의 근본이라 것이다. 계정혜 삼학이 불교의 기본수행이라면 () 근본이라! 계에 투철한 자만이 부처님의 자손이라 있다. 계를 파하는 자가 참회하지 않는다면 그를 일러 어찌 불자라 하겠는가?

자비도량참법이 며칠에 걸쳐 펼치는 불사이기에 신도들이 힘겨워 시행을 미뤄오던 지난번 실시 참으로 많은 분들의 호응과 찬탄에 힘입어 이제 2 자비도량참법기도를 봉행하게 되었다.

참법은 마군을 퇴치하고 자신의 아만심을 꺾게 하여 선근을 심게 한다. 이미 선근을 심은 이는 이를 더욱 증장케 되며 그릇된 소견을 가진 이는 그를 버리려는 마음을 내게 되고 소승법을 버리고 대승법을 따르게 되며 대승법을 좋아하는 이는 환희심을 내게 된다 말씀하셨다. 참법은 중의 왕으로 일체 중생들이 귀의할 곳이며 해가 낮에 비치듯 달이 밤에 비치듯 사람의 눈이 되고 길잡이가 되고 부모가 되고 형제가 되어 선지식이자 어버이로 혈육보다 소중하다 하셨다.

참법의 12가지 공덕은 약사여래부처님도 찬탄하신다.

자비도량참법의 시원은 알려진 대로 양나라 무제에 닿는다. 알려진 대로 양무제의 황후 치씨가 살아생전 악업으로 구렁이가 되어 나타나 자신을 제도해 달라는 간청을 통해 발원되었다. 무제는 덕망높은 지공화상을 모셔 참법을 정성스럽게 행하면 제도가 것입니다.하는 얘기를 듣고 자비도량참법을 지어 마침내 황후 치씨를 제도할 있었다. 이후 오늘 날까지 모든 사찰 등에서 참법을 시행해 무량공덕을 쌓았다. 참법은 대중만을 위한 것이 아니요, 땅을 등진 영혼들에게도 크나큰 공덕의 보장이어서 12가지의 공덕주가 된다 하였다.

육도 중생 모두를 교화하는 큰법이요, 제한이 없는 법이며,

자비하신 부처님 은혜를 갚되 공덕이 무한함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이 부처님 계율을 수지해 범할 마음을 일으키지 않음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이 어른을 대하여 경홀한 마음을 일으키지 않음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이 태어난 곳에서 성내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음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이 다른 이에게 질투심을 내지 않음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안팎의 법에 대하여 간탐하는 마음을 내지 않음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이 복을 닦아 보호받지 못하는 중생을 위함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이 자기만을 위해 사섭법을 행하지 않음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이 고독한 이와 구속된 이와 병난 이를 보거든 구제하려는 마음을 내어 안락을 얻게 함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이 굴복시킬 이는 굴복시키고 거두어 이는 거두어 주게 함이요,

참법의 선근의 힘과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이 항상 보리심을 내고 계속 이어지게 함이다.

이같은 참법의 공덕의 수승함을 통해 모든 법우님들! 복덕 가득한 행복의 삶을 열어가시길 기도드린다. 참법은 약사대불님도 크게 칭송하신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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