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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입니다
기사입력 2017-06-13 오후 1:56:00 | 최종수정 2017-06-13 13:56

능인불교대학 야간 28기를 졸업하고 능인의 이곳저곳에서 계속 봉사해 오셨다는 박창묵거사. 수석부회장을 지내오다가 올해 초부터 공석이 금강회 회장직을 대행해 오고 있다. 불사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했더니 아직 현직에서 사업중이라 바쁘신 중에도 금강회 법우들의 봉사와 운영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어 하신다.

부처님 일은 모두 불사다. 약사대불전 조성을 완성하는 일에서부터 봉축행사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봉사 금강회 거사님들의 봉사에 대한 치하가 적지 않다. 자성 박창묵 금강회 수석부회장의 금강회를 사랑하는 마음, 능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물씬 느낄 있는 자리였다. 그만큼 금강회 법우들의 협동과 봉사도 듯하다. 금강회 회장직을 대행하시니 일이 많으시겠어요? 28기를 졸업하셨으니 능인선원과 인연 맺으신게 벌써 20여년이 되어 가는군요.

S기업에서 오래 일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유통업체인 이마트1, 2, 3, 4 점을 개장하면서 개인 사업을 계획하였습니다. 성공적인 개장을 마치고 퇴사하여 개인 사업체를 꾸리게 되었지요. 무렵 거래은행인 농협 지점장의 권유로 능인선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업이라는 바쁜 일과 중에도 지광 큰스님의 불법 강의는 빼놓을 없었습니다. 공부를 마친 아내에게도 권유하여 함께 불법 공부를 마쳤지요. 이후로 홍보실에서, 교육부에서 능인의 봉사가 이어졌습니다. 능인에서의 일은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그러던 올해 금강회 회장직이 갑자기 공석이 되었습니다. 수석부회장인 제가 중대한 일을 맡게 되었지요. 금강회 법우들 대부분이 직장에 계신 분들이라 봉사나 법당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쪼개야 합니다. 특히 봉축행사 때에는 주간반 법우들도 많은 봉사를 하시지만 금강회 법우들은 주차 관리. 법당 청소 일이 많지요. 내외빈들이 오시면 지광 큰스님과의 짧은 면담이외의 시간은 모두 금강회 간부들이 접대해 드려야 합니다. 불교신도가 아닌 분들도 있어 법당 안내, 기도 안내, 축하 메시지 등을 통해 편하게 마치고 좋은 기분으로 법당을 떠나실 있도록 일일이 보좌해 드려야 합니다. 제등 행렬이 끝난 뒤에도 신장님들의 안치 장소에 따라 정리가 끝나면 보통 새벽이 되곤 하지요.

금강회 거사들이 묵묵히 뒤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금강회 회장으로서의 업무는 주로 법당행사시에 도로변 주차 협의, 각종 인허가 업무, 교통정리 지원, 내외빈 초청 협의, 보안실, 미화반 운영 등등 일이 아주 많습니다.

 금강회에 대해 특별한 운영 방침이 있으신가요?.

금강회는 낮반과 다르게 거사님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 직장을 갖고 계시니 평일 행사는 참석이 저조할 수밖에 없지요. 매주 일요법회 후에 공양간에서 사랑방이라는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역 가정법회라는 능인의 좋은 제도를 살리기 어려워 금강회 법우들끼리 공양간에 모여 단결을 다지고, 행사 처리 방안 등에 대해 의논하기도 합니다. 이에 힘입어 일요법회에는 금강회 거사님들과 가족들의 참석률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휴면 법우와 봉사에 적을 두고 있지 않은 법우들도 꾸준히 관리하여 많은 법우들이 참석할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부가 함께 능인선원 일에 열심히 봉사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아내 최법화주 보살은 능인카페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지역 가정법회와 불교대학 접수 창구에서도 봉사하고 있지요. 거의 매일 법당에 출근하고 있어요.(웃음) 집에서 할일없이 지내는 것보다 보람있고 즐겁다고 합니다. 일이 있다는게 즐겁다구요. 불교대학 졸업 후에 10여년간을 새벽기도에 동참했어요. 이제 우리 부부의 일상은 능인과 함께 한다고 봐야겠죠.

 

이처럼 열심히 봉사하시고, 신심도 내시니 부처님의 가피도 크시겠어요? 법우들에게 하시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능인 불교대학 입교후 지광 큰스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새벽기도 동참과 재일기도 참석 정진, 인연 맺은 부서의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덕분인지 아들 둘이 모두 좋은 학교를 마쳤고, 큰아들은 사법고시를 패스하여 건실한 법조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들도 자기 일을 성실히 하며 사회에서, 직장에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부모가 조바심 내지 않아도 아들 모두 스스로 알아서 일을 해나가는 것이 모두 부처님의 크나큰 가피인 합니다. 집안에서도 커다란 어려움 없이 사업과 함께 불교대학 공부를 하고 법당 봉사를 이어와서인지, 가내 두루 평안하고 무탈합니다. 사업도 자리잡아 무리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봉사하다 보면 불사에도 자연히 마음을 내게 되지요. 불사, 작은 불사 없이 모두가 마음을 내야 하는데, 우리 부처님은 공짜로 주시는 법이 없으신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공간이 같다고 사는 방식도 모두 같은 것은 아닌 듯합니다. 기도하고 봉사하고 마음을 열어둔 자에게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분이십니다. 빛이고 광명이신 부처님을 따르십시오. 지광 큰스님께서 말씀하시듯이 공부하고 기도하고, 법당 봉사에도 불사에도 항상 마음을 내십시오. 인터뷰 : 문극락원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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