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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영가들은 늘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기사입력 2015-06-19 오후 1:25:00 | 최종수정 2015-06-19 13:25

지난달 한 노보살이 지광큰스님 뵙기를 청했다. 오래전 능인불교대학을 졸업한 노보살은 재일마다 법당에 와서 기도를 올린다고 하셨다. 큰스님의 시간이 여의치 않자 사무실에서 큰스님 시간나기를 여러 날 기다리셨다.
노보살께서 지광 큰스님께 하신 질문은 “돌아가신 남편과 조상들이 잘계시는지 궁금하다. 남편을 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에 지광 큰스님께서는 노보살의 손을 붙잡고 말을 들어 주시고는 귀가 어두워 알아듣지 못하는 노보살께 글로 써서 답해주셨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여러 선조들께서는 할머니 곁에 계세요. 다만, 우리와는 다른 몸을 지니고 있어서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 없을 뿐이예요. 선조들은 우리곁에서 우리 가정과 가족들을 보살펴 주고 계십니다. 저세상에 가서 다시 만날때까지 평안하시기를바라고 있답니다”라는 글을 써서 주셨다. 노보살은 스님의 말씀을 듣고는 마음이 편안해져서 집으로 돌아가셨다.
우란분재 입재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모두 인연영가와 조상의 영가들 천도에 정성을 다하자.


지광큰스님께서 노보살 손을 잡고 말씀하고 계신 모습과 큰스님 친필 답변서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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