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전체기사보기
 
795호 / 불기 2566-01-18

능인뉴스

스님법문

칼럼·사설

독자마당

PDF신문

경전강의 신행생활 반야의 샘 부서탐방 불사 기획 참선원 순례
전체보기
경전강의
신행생활
반야의 샘
부서탐방
불사
기획
참선원
순례
 
뉴스 홈 칼럼·사설 반야의 샘 기사목록
 
지광스님의 법고대통-“어리석은 생각은 어리석은 자가 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2015-03-09 오후 2:13:00 | 최종수정 2015-03-09 14:13

질문) 친척 중에 20년 동안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구조조정과 명예퇴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혹시나 내가 걸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답니다. 불안감이 더해지면 해서는 안 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광스님 : 스탠포드대학에서 미국의 100대기업 CEO 들에게 설문조사 조사를 보니까 100대기업의 CEO 90 이상이 자살에 대한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대답했답니다.
역시 신문사에 입사를 다른 사람들보다 학력이 모자랐지만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지 않고 지원해 당당하게 합격했습니다. 합격해서도 회사에 충성을 다하고 나의 뜻을 펼쳐 봐야겠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20년이나 근무하셨다니 얼마나 열심히 일하셨겠습니까.
제가 분한테 말씀 드리는 미리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설령 회사에서 떨려 난다 하더라도 생각을 바꿔 먹으면 다른 길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기 이전에 어제보다 열심히 일하세요. 몸과 마음을 다해서 노력하면 하늘이 나를 지켜 주시고 부처님이 나를 지켜 준다는 확신을 가지세요.
가지 중요한 것은 설령 회사에서 잘린다 하더라도 내가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었는지 분석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것부터 고치고 다른 도전을 해야 합니다. 제도를 바꾸는 보다 생각을 바꾸는 중요 합니다. 자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중요합니다.
그릇된 일은 없었을까? 돌아보고 생각을 터닝 시켜서 새로운 길을 찾아보면 다른 길이 분명 있습니다. 미리부터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은 어리석고 바보짓입니다.
하늘을 보세요. 폭우가 쏟아지고 나면 푸르고 뜨거운 햇살이 비칩니다.
지금은 너도 나도 다 어려운 때입니다. 이런 때 일수록 강한 믿음과 의지가 필요합니다. 법당에 나와 108배를 해보십시오. 삼천배도 해보십시오. 떨어지는 땀 방울 속에 자신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독자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종합 능인뉴스 칼럼·사설
1월 법당행사일정표
능인종합사회복지관 문화센터 프..
설 맞이 명절 행사 기금 후원 안..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나눠주..
「어린이재단 겨울철 한파대비 ..
따뜻한 마음, 선한 영향력을 나..
이웃과 이웃, 솜씨와 솜씨를 이..
나홀로 사찰여행기 17- 홍천 수..
72기 졸업법회를 마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임인년 나..
감동뉴스
불자단상 - 4월을 맞이하며
우리는 모두 부처님나라의 주민..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 건강과 태극권(27) -
나홀로 사찰여행기 17- 홍천 수..
지광스님의 실천을 위한 지혜의 ..
지역주민의 자유로운 여가 공간 ..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1,0..
임인년 새해맞이 및 삼재소멸기..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 발굴지원..
- 이웃 사랑 나눔 실천하는 능인..
광고문의 · 기사제보
서울시 강남구 양재대로 340   대표전화:02)577-5800   팩스:02)577.0052   E-mail:gotonungin@hanmail.net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c)2022 능인선원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