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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별총추진위원회- 늘 새로운 변화로 능인의 미래를 위해 비상하고 있는 기총추!
기사입력 2014-09-15 오전 11:43:00 | 최종수정 2014-09-15 오전 11:43:38


<왼쪽 부터)박덕원행, 박보길상, 배무량덕, 이법인성, 유성덕행>


총법사.정법사.현법사단이 능인선원의 씨줄과 날줄을 엮어가는 기둥이자 대들보라면 기별본부(기별총추진위원회로 바뀜)는 그 기둥이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버텨낼 수 있도록 능인선원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크고 작은 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하고 행동으로 옮겨내는 주춧돌인 셈이다.
기별조직을 총괄하고 있는 기별총본부는 기팀장들이 동창생관리, 간사모임, 기별업무를 수행하며 문제점을 해결하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1기에서 57기까지 선후배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능인선원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기별총추진위원회는 유성덕행 기별총본부장을 비롯하여 5명의 본부장 산하에 57명의 각 팀장들이 각자의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기총추(기별총추진위원회)가 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방대하더라구요?
유성덕행(기별총본부장): 네 ,우리 기총추는 1기에서 57기까지 법당전체의 모든 일을 합니다. 판매, 생협, 제사실, 상조, 연등, 봉축, 불교대학, 각 재일 봉사, 쑥뜸봉사, 삼성법당 등등 모든 능인선원 전체 봉사를 맡아서 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모든 기수가 하나라도 빠질 수가 없어요. 모두가 소중합니다. 곳곳에서 주어진 업무를 부처님 사업이라는 일념과 부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일이라는 신념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 기팀장과 기별 간사들이 조화를 이루며 해내고 있어요. 일단 기업무가 주어지면 기팀장은 앞팀에서 해놓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좀더 효율적인 운영방법을 찾아 항상 노력하며 더욱 더 기 업무를 발전시키고 있어요.
1~2년의 업무가 끝날 때쯤이면 모두가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어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항상 바쁘시더라구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봉사에 임하는지요?
유성덕행(기별총본부장): 기별총본부를 맡으면서 1~57기까지 각 기별 수많은 봉사와 맡은 일들이 잘 돌아갈 수 있어 정말 감사하죠. 어려운 일이 있어서 어찌할까 생각하면 기도를 통해 먼저 암시를 주시더라구요. 저는 10년째 새벽기도를 하고 있습니다.우리는 무슨일이 있어도 다 해낼수 있다는 마음으로 일을 합니다. 어느 부서 한 곳도 귀중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화낼 일도 많고 즐거운 일도 있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자중하고 묵묵히 솔선수범하여 행동으로 움직이다보면 다 따라오더라구요. 저절로 감사의 마음이 생기게 되죠.
신명달행(2기팀장): 우리 개개인은 다 대장입니다. 각자의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하나로 이끌고 간다는 것은 정말 힘들죠. 요즘 우리 기총추에 새로운 변화가 있습니다. 모든 공지문자메세지 끝에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전해지는데 너무도 신기하고 좋을 수가 없어요. 모두에게 사랑의 온기가 전해지게 됩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주는 보살님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른 동기들이 다시 나올때까지 이 자리를 지키고 기다려주는 것이 바로 내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끝까지 이 자리를 지킬겁니다. 열심히 하는 기총추가 있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법당 봉사를 하면서 얻은 가피나 보람이 있다면요?
임성도화(23기 팀장): 연등본부를 맡고 있어요. 항상 가피를 받고 있지요. 특히 보살님들과 흩어졌던 마음이 봉사할 때마다 일심이 될 수 있어서 부처님께 늘 감사를 드리며 더 부지런해지고 부처님의 말씀과 스님의 법문이 윤활유가 되어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주고 있어 늘 고맙죠.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몰라요.
강원만행(56기팀장): 정말 눈물나도록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면 못하죠.
1년동안 미소보시, 방석보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청정수올리기까지 주어지는대로 무조건 했어요. 지금은 공양물을 내리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 6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했는데 부처님께서 제게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막내딸이 대학 4학년인데 이번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어요.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큰스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그 말씀대로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했는데 정말 이루어지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최문수행(57기 팀장): 아무것도 모르고 법당봉사를 맡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각 기들이 똘똘뭉쳐서 서로 도와가며 한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왠지 해야될것만 같은 생각에 시작했는데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있어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제게 주어진 가피죠.
김혜진성(30기팀장): 기획실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업무의 양이 방대하다보니 일의 두서를 잘 찾아 순서대로 업무를 진행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능인이라는 조직에서만 해낼수 있는 기획업무를 수행하면서 부족한 나를 돌아보게 되고 큰 자부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그릇을 키워주고 보다 넓은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게 되니 모든 것이 기쁨이고 축복이 되더군요.

“항상 고통을 친구삼아 살아라. 고통은 정상이다. 계속 정진하다보면 어려움은 기쁨이 된다. 어렵다 힘들다고 말하지 말라.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그릇의 깊이가 달라진다.”는 큰스님의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기별본부와 기팀장들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능인의 미래를 짊어지고 항상 새롭게 비상하는 미래의 아이콘이여, 영원하라.

취재 : 정일도향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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