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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단- 정법사, 미래를 여는 능인의 주춧돌
기사입력 2014-03-07 오전 11:52:00 | 최종수정 2014-03-07 오전 11:52:13



<지난 2월 27일 정법사회의 모습. 지장재일마다 정법사실에서 회의를 갖는다>

능인선원의 법우들은 크게 두 종류의 조직에 귀속된다. 씨줄과 같은 가정법회 조직이 그 하나이고, 날줄과 같은 기별 모임이 그 하나이다. 불교대학을 공부하면서 공부한 기수 별로 모임이 형성되며 기팀장이 그 해당 기수를 관리하고 법우들의 신행생활을 도와준다. 가정법회는 법우들이 사는 곳에 따라 만들어진 모임으로 법우들이 서로서로 신심을 북돋우며 함께 법회를 갖고 애경사에 함께 하며 서로가 좋은 법우들이 되어준다.
가정법회의 운영은 총가정법회본부와 총법사단, 정법사단, 현법사단에서 맡고 있다. 총가정법회본부가 조직을 관리하지만 법우들을 직접 만나 법당 생활과 기도를 지도해주는 것은 각지역 정법사들이다. 행동과 솔선수범으로 가장 앞에 서서 가정법회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현법사, 능인장, 능인등과 함께 지역의 법우들이 신심을 내어 불자로서의 삶을 살고 불심을 키우도록 돕고 힘을 보태며, 방황하는 이웃이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 친지, 지인들을 부처님 전으로 인도하여 부처님 법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삶의 지혜를 찾도록 인도해주기도 한다.
능인선원을 개원한 이래 30여년 간을 최일선에서 능인의 발전을 모색하고 이웃을 부처님전으로 인도하는 일에 매진해온 정법사단의 임무와 봉사에 임하는 자세, 조직 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정법사단은 공양간 옆의 연실을 사무실로 쓰고 있다. 박원만성 정법사의장이 손여래원 정법사부의장, 이진명화 정법사부의장과 함께 운영하는 정법사단은 6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법회를 조직하고 이끌어 가는 주체이다. 강남1지역 이법상화정법사, 강남1지역 이정광원정법사, 강남2지역 변향수행정법사, 강남2지역 김복선행정법사, 강북지역 김진월행정법사, 수도권1지역 김상지광정법사, 수도권2지역 김원정행정법사가 각지역 가정법회본부장단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을 총괄하고 있다. 법당의 주요 업무를 맡고 있는 본부장들도 정법사들이 많다.
정법사단에서는 법당의 모든 행사와 기도에 조그마한 불편함도 없이 법우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배려하고 있다. 법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법당생활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마음 내서 기도정진 할 수 있도록 매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올 갑오년은 일요법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화성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개교 및 백만불봉안법회 등의 커다란 불사를 앞두고 차질 없는 행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시작하였다. 또한 연초부터 개최된 가정법회 총본부에서 주관하는 ‘지광 큰스님 초청 대법회’라는 지역별 총가정법회도 마지막까지 원만회향 되도록 뒤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박원만성 정법사의장 : 능인선원의 정법사라 하면 어디에 가든 봉사정신과 능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능인선원 초창기부터 정법사라는 소임을 받아 10여년 이상 법당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선배들은 총법사가 되어 법당의 주요 업무를 보며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신임 3명을 포함한 62명의 정법사들은 선배들의 뒤를 이어 수년 간씩 법당에서 봉사하며 법우들의 불심을 북돋우고 기도등 법당 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열성입니다.
거리포교등 불법 전파에도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불교대학을 졸업하는 새내기 법우들을 이끌어 가정법회를 조직하는 일도 맡고 있습니다. 새내기 법우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여 신앙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기도정진에 모범을 보이며 법우들의 애경사를 챙겨줍니다. 능인이 30여년이라는 길지 않은 역사에서도 이렇게 크게 성장해 온 것은 큰스님 원력과 열성을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해 온 정법사들의 힘이 클 것입니다.

손여래원 정법사부의장 : 능인선원의 정법사는 한국불교의 중흥과 능인선원의 발전을 위하여 일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리더입니다. 능인불교대학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을 모두 졸업하고, 능인등, 능인장, 현법사를 거쳐 능인선원 각종 부서 간부직을 수행하는 능인의 주역들이지요.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법우들을 부처님전으로 인도하여 불국토를 실현하려는 큰스님의 원대한 뜻과 서원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법우들에게 부처님 가르침을 전달하는 전법사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진명화 정법사부의장 : 여러 해째 정법사를 맡아오고 있습니다. 부의장을 맡으면서 소임이 더욱 무거워졌지만 법우들이 기도하고 공덕 짓는 생활을 해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정법사 기본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려 합니다.
강북지역은 거리가 멀어 법당에 가려면 세 번씩이나 차를 갈아타야하지만 큰스님 법문이 좋고, 기도처가 좋아 법우들이 자주 찾게 됩니다. 법우들이 열성으로 기도하고 원만한 신앙생활을 해나가도록 모든 문을 열어놓고 아래로부터 법우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독거려 환희심으로 기도정진하여 부처님의 가피 듬뿍 받는 법우들이 되도록 돕고자 합니다.

“깨달음과 공부는 함께 가야 한다. 시간과 정성이 문제일 뿐이다. 게으르지 말고 정진하라. 그릇을 키워라”는 큰스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반추하며 큰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법우들을 보살피겠다는 정법사들을 보니 능인의 미래가 밝아보였다.


취재,사진 : 문극락원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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