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전체기사보기
 
795호 / 불기 2566-01-18

능인뉴스

스님법문

칼럼·사설

독자마당

PDF신문

경전강의 신행생활 반야의 샘 부서탐방 불사 기획 참선원 순례
전체보기
경전강의
신행생활
반야의 샘
부서탐방
불사
기획
참선원
순례
 
뉴스 홈 칼럼·사설 경전강의 기사목록
 
약사여래본원경을 공부합시다 ⑤ 약사여래기도는 스스로의 병고액난과 재앙은 물론 사회와 국가의 재앙과 액난도 물리칩니다
기사입력 2012-11-12 오전 11:34:00 | 최종수정 2012-11-12 11:34

구탈보살의 설명

그때 대중 가운데 한 보살마하살이 있었으니 이름을 구탈(救脫)이라 하였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대며 합장하고 부처님께 사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 먼 미래세에 만약 중생들이 갖은 병고에 시달려 몸이 여위고 음식을 먹지못하여 목구멍과 입술이 마르고 수명이 다한 듯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거의 초죽음이 된 모습을 나타낸다면 부모 권속과 친지들이 슬퍼하고 울면서 임종을 지킬 것입니다. 병든 사람에게 죽음이 다가오면 염라왕이 사자를 시켜 그의 신식(神識)을 이끌어 염라왕의 처소로 이끌고가 무릎을 꿇립니다.
이 사람의 등뒤에는 염라국 신장이 있어 그가 일생동안 한 일을 죄면 죄, 복이면 복이라고 그대로 기록하여 염라법왕에게 바칩니다. 그때 염라법왕은 그 사람을 심문해 그가 지은 선과 악을 계산해 처분을 하게 됩니다. 이때 그 권속이나 친지들이 그를 위하여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께 귀의하게 하고 법식에 따라 갖가지로 장엄하고 공양한다면 그의 신식이 7일 또는 14일 또는 49일을 지나 마치 꿈속에서 깨어난 것처럼 본래 정신이 돌아와서 저절로 착하고 착하지 못한 업에 따라 얻어진 과보를 분명히 기억하게 될 것이며 그 업보가 헛되지 않을 것을 스스로 증명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목숨이 어렵게 될 지경에도 악을 짓지 않을 것이옵니다.
이러하옵기에 모든 청신사 청신녀들은 마땅히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의 명호를 받아 지니고 그 힘과 능력에 따라 공경하며 공양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전 기도법
그때 아난은 구탈보살에게 물었다.
“선남자여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을 공경하고 공양하려면 그 법식이 어떠하옵니까”
구탈보살은 말하였다.
“대덕이여 만약 병든 이나 기타 모든 재앙을 만난 이를 구제하려면 마땅히 그를 위하여 이렛 낮과 이렛 밤동안 8재계를 지키고 그 힘에 따라 음식과 여러 가지 공양거리로 부처님과 스님에게 공양하고 밤낮 여섯차례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께 공경히 예배 기도드리며 이 경전을 마흔 아홉번 외우고 마흔 아홉개의 등을 켜놓되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의 형상 일곱 위를 만들고 낱낱의 형상 앞에 각기 일곱 개의 등을 켜는데 그 일곱 등의 모양이 마치 수레바퀴처럼 둥그렇게하며 마흔 아홉 밤이 되도록 그 광명이 꺼지지않게 하며 또한 가지가지 비단으로 만든 번기 마흔 아홉 폭과 아울러 마흔 아홉 자가 되는 기다란 번기를 만들어놓고 마흔아홉 수의 생명을 놓아둔다면 곧 모든 재난을 여의고 일체 횡액과 악귀의 침해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대덕 아난이여, 이러한 것이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께 공양하는 법식입니다.
만약 단 한 분만이라도 모셔 그 이름을 부르고 공양한다면 모두 한량없는 공덕을 얻고 소원이 원만할 것이온데 하물며 능히 일곱 분을 다 법식대로 공양한다면 그 공덕을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나라의 재난을 없애는 법
“또 대덕 아난이여 임금이나 왕족 등 지배계급은 재난을 만나는 때가 있나니 그것은 백성들이 전염병에 걸리는 재난, 다른 나라가 침범하는 재난, 자기나라에 역적이 모반하는 재난, 별과 별자리들이 괴변을 나타내는 재난, 해와 달이 희미해지고 이지러지는 재난, 폭풍우의 재난 등을 말합니다. 이러한 때에 왕족 등 지배계급이나 임금이 일체중생들에게 자비한 마음을 내고 특사를 내려 감옥에서 고생하는 모든 중생들을 해방시키며 위에서 말한 법식대로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을 공양한다면 이 선근공덕과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의 본래 원력으로 말미암아 바로 나라가 평온하게 되고 비바람이 순조로워서 농사가 풍작이 되며 온 나라 중생들이 병 없이 안락하고 또한 포악한 야차 귀신들의 요란함이 없이 일체 나쁜 현상이 모두 스러지며 왕족 등 지배계급이나 임금도 다 수명과 기력을 다하여 병없이 자재할 것입니다.
대덕 아난이여, 만약 임금, 왕후와 공주, 태자, 대신, 궁녀, 관리와 백성들이 병고와 여러 재난을 만났을 때에도 또한 마땅히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의 형상을 만들어 모시고 이 경전을 외우며 등불을 켜놓고 번기를 만들어 장엄하며 많은 생명을 발생하고 정성껏 공양하면서 향을 피우고 꽃을 흩어뿌린다면 바로 병고가 소멸하고 모든 재난을 해탈할 것입니다.”

그대 아난은 구탈보살에게 물었다.
“선남자여 어찌하여 이미 다하려는 수명을 늘리려고 합니까”
구탈보살은 말하였다.
“대덕이여, 당신은 어찌하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아홉가지 횡사를 아직 듣지 못하였습니까. 세존께서는 주문이나 의약으로써 그 형편에 따라 치료하는 것과 등불을 켜거나 번기를 만들어 놓고 복업을 닦는것을 말씀하셨나니 그러한 복을 닦기 때문에 수명을 연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약사여래불 기도는 약사여래불의 12대원의 위신력으로 그 공덕이 무량하기도 하지만 마음가운데 약사여래불을 모시면 내몸과 마음이 약사여래불의 위신력으로 가득차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다스리는 약사여래의 후신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각종 의료업이나 약품등을 취급하시는 분들이 약사여래부처님의 위신력을 힘입어 그 가피력을 펼쳐보이기 위해 약사여래기도를 정성껏 봉행하였습니다.
스스로는 물론 갖가지 고통 가운데 시달리고 있는 많은 중생들의 몸과 마음의 평안을 위해 약사여래불 기도에 몸과 마음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같은 기도 가운데 가정은 물론 나라의 재난도 모두 사라지게 돼있습니다.
약사여래불 본원경이 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사제공 : 능인선원
 
 
 
독자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종합 능인뉴스 칼럼·사설
1월 법당행사일정표
능인종합사회복지관 문화센터 프..
설 맞이 명절 행사 기금 후원 안..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나눠주..
「어린이재단 겨울철 한파대비 ..
따뜻한 마음, 선한 영향력을 나..
이웃과 이웃, 솜씨와 솜씨를 이..
나홀로 사찰여행기 17- 홍천 수..
72기 졸업법회를 마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임인년 나..
감동뉴스
불자단상 - 4월을 맞이하며
우리는 모두 부처님나라의 주민..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 건강과 태극권(27) -
나홀로 사찰여행기 17- 홍천 수..
지광스님의 실천을 위한 지혜의 ..
지역주민의 자유로운 여가 공간 ..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1,0..
임인년 새해맞이 및 삼재소멸기..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 발굴지원..
- 이웃 사랑 나눔 실천하는 능인..
광고문의 · 기사제보
서울시 강남구 양재대로 340   대표전화:02)577-5800   팩스:02)577.0052   E-mail:gotonungin@hanmail.net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c)2022 능인선원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