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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본원경을 공부합시다 ④약사유리광 여래부처님전 기도는 관음, 지장,미타 등 일체신앙을 총섭한다
기사입력 2012-10-22 오후 2:39:00 | 최종수정 2012-10-22 14:39

약사유리광 여래부처님전 기도는 관음, 지장,미타 등 일체신앙을 총섭한다

문수사리 보살의 서원
그때 문수사리보살이 부처님께 말하기를 “세존이시여, 제가 뒷날 말법세상에 맹세코 갖은 방편으로 모든 신심있는 청신사 청신녀들로 하여금 약사유리광여래의 명호를 듣게하오며 심지어는 잠결에라도 그 부처님 명호를 들려주어 깨닫게 하겠나이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 경전을 받아지니고 읽어 외우며 또한 다시 남에게도 밝혀 설하여 주겠습니다. 자신이 쓰거나 또는 남을 시켜 쓰게하며 공경하고 존중하되 갖가지 향기로운 꽃과 바르는 도향과 가루향 태우는 소향이며 꽃다발 영락, 번기 일산이나 풍악등으로 공양하옵고 오색비단주머니에 넣어 정결한 곳에 마련된 높은 자리에 모시겠습니다. 모든 신장들과 사천왕- 그 권속과 한량없는 백천의 천신들과 함께 그곳에 나아가 공양하고 수호하겠사옵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이 보배로운 경전이 유포된 곳이나 받아지닌 사람이 있다면 저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께서 본래 세우신 서원공덕과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의 명호와 위신력을 들었기에 때문에 응당 그러한 사람들 가운데 잘못 죽는 사람이 없고 또한 모든 흉악한 귀신에게 정력을 빼앗기지도 않으며 설령 빼앗겼다 할지라도 이내 이전과 같이 되어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울것입니다.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전 기도 법과 그공덕
부처님께서 문수사리보살에게 말씀하셨다. 과연 그렇다 그대의 말이 맞다. 문수사리여, 만약 청신사 청신녀가 약사여래부처님을 공양하려면 마땅히 먼저 약사여래부처님의 형상을 정성껏 조성하며 정결하고 좋은 자리에 모시고 꽃을 뿌리며 향을 사르고 여러 가지 깃발로 그 자리를 장엄한 다음 이렛낮 이렛밤 동안 팔재계를 지니고 깨끗한 음식을 먹어야 하며 목욕하고 정결한 새옷을 입고 마음의 번뇌를 없애야한다. 또한 남을 해롭게 하는 성냄을 없애고 매양 모든 중생에게 이익되고 안락하고 자비하고 희사하고 평등한 마음을 일으키며 풍악과 노래로 약사여래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라. 또 약사여래불부처님 형상을 바른쪽으로 돌며 약사여래불부처님께서 본래 세웠던 서원을 생각하며 이 경전을 독송하고 그 이치를 깊이 되새기며 남에게도 일러주고 그의 소원에 따라 긴 수명을 원한다면 장수하게되고 재물을 구한다면 부유하게 되고 벼슬을 구한다면 벼슬을 얻게되고 아들 딸을 구한다면 자식을 얻게되고 좋은 남자와 여자를 구한다면 일체 모두를 원하는대로 이루게 될 것이니라.
또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쁜 꿈을 꾸고 어떤 나쁜형상을 보게되거나 또는 괴상한 새들이 모여들고 집안에 온갖 괴변이 나타나고 요괴스러운 것들이 나타났을 때에도 만약 좋은 공양물로 약사여래부처님께 공양하고 공경한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악몽과 나쁜 형상 등 상서롭지 못한 것들이 모두 없어져서 능히 괴롭히지 못할것이니라 또한 수재, 화재나 칼, 독약이나 높은 절벽, 험악한 길에서 사나운 코끼리나 사자 범, 이리, 곰, 독사, 살모사, 지네같은 것들에게 공포를 당하였을 때에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약사여래부처님전 기도하면서 공경하고 공양한다면 일체 공포를 모두 해탈케되느니라.
만일 다른 나라의 침범을 당하거나 도적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에도 그 부처님을 생각하고 공양한다면 맺혔던 원수가 모두 물러나고 흩어지게 되느니라.
또 문수사리여 만약 청신사 청신녀가 그 목숨이 다할 때까지 다른 귀신등을 섬기지 않고 오로지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여 계율을 받아지니되 5계나 10계 보살의 4백계 비구의 2백 오십계등을 지키는 중에 어쩌다 계율울 범해 악도에 떨어질 것을 두려워할 때에도 능히 약사여래부처님의 이름을 한결같이 생각하고 기도하고 공경하며 공양한다면 반드시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으리라.
또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 심한 고통을 받다가도 능히 진실한 마음으로 약사여래부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찬하며 공경하고 공양한다면 온갖 고통이 모두 사라지며 낳은 아들의 얼굴이 단정하여 보는 이가 기뻐하고 근기가 예리하고 총명하며 병없이 안락하고 非人에게 그 정기를 빼앗기는 일이 없으리라.

아난의 신심
그대 세존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찬양한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의 명호와 공덕은 모든 부처님의 매우 깊은 경계로 도저히 알기 어렵나니 그대는 의혹을 품지 말라”아난이 사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서 말씀하신 경전의 깊은 이치에 의심을 않사옵니다. 무슨 까닭인가하오면 일체여래는 몸과 입과 뜻의 모든 업이 추호도 허망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세존이시여, 설령 저 해와 달은 떨어뜨릴수 있고 수미산 조차 움직일 수 있을지라도 모든 부처님의 말씀은 영원히 진실하고 평등하며 그릇됨이 없사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하오나 모든 중생들은 신심의 뿌리가 제대로 깊지 못해 일체 부처님의 지극히 깊은 경제에 관한 말씀을 듣고도 이렇게 생각하옵니다.
“어찌하여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의 이름만 생각할 것이며 또한 그것만으로 그같이 훌륭한 공덕과 이익을 얻는다고 하는가?”그들은 이같은 마음을 지녔기에 바르게 믿지 않고 곧 비방하옵나니 그리하여 덧없는 한세상에 큰 이로움과 즐거움을 잃고 모든 악도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옵니다“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그러한 모든 중생들도 만약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의 이름을 듣는다면 악도에 떨어질 리가 만무하니라. 그러나 이미 결정된 업보가 있어 변동이 불가능한 사람은 예외일 수밖에 없느니라.
아난아, 이는 모든 부처님의 매우 깊은 경계에서 이후 믿기도 말기도 어렵나니 그대는 마땅히 믿고 받들어 이것이 모두 여래의 위신력인줄을 알아야하느니라. 아난아, 이는 일체 성문이나 독각으로 서는 능히 알 바가 아니며 다만 한생(生)만 지나면 성불할 보처보살만이 알수 있는 경계 이니라. 아난아! 사람의 몸은 얻기도 어렵고 또한 삼보를 믿고 존중히 받들기도 어렵지만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의이름을 듣기는 그보다 더 어렵느니라.
아난아,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은 한량없는 보살의 행과 그지없는 미묘한 방편과 또한 헤아릴수 없는 광대한 서원을 세우셨나니 이러한 행과 서원과 미묘한 방편은 내가 지금 한겁이나 한겁이 더 지나도록 말할지라도 능히 다하지 못할 것이니라“

기사제공 : 능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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